시청 앞에 연꽃이 필 준비를 하고 있다.
배 안에 연잎이 있고 그 옆에 물레방아가 돌고 있다.
추억의 펌프도 있고...
지난 이맘때 시청앞에서 만났던 연꽃...
너는 갔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단다.
아름답게 피어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