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 옆 피카소

 

돌담이 있는 길... 덕수궁길엔 느티나무... 정동길엔 은행나무...

 


지난 2월 어느날, 눈을  맞으며 디카에 담은 그 길 

 



도심 속 가게 담벼락 아래 작은 화단...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기다리다가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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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5-14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똑같은 거리가 어쩜 겨울과 봄이 이렇게도 차이가 날까요??생동하는 봄..쓸쓸한 겨울.꽃들이 참 이쁜데 저것들 이름이 뭐였더라???

한샘 2006-05-15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