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농업박물관 앞에는  쌀보리와 우리밀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쌀보리1

 



쌀보리2

 

 



 


우리밀1

 



우리밀2

 



우리밀3

 



쌀보리와 우리밀이 시원한 저녁바람을 맞으며 흔들리고 있다.
뒤쪽 비어있는 곳은  벼의 자리...

보리, 쌀, 밀...

아~보리밥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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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5-11 0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책방에 옮겨 놓고 볼께요...가져가기 너무 조심스럽지만...
가끔..이용해서 엽서를 써도 괜찮겠지요??

한샘 2006-05-13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영광이죠. 배꽃님의 엽서 한장 팬입니다. 저는 추천하기 한번 꾹 누르고 그냥 퍼오는데요...배꽃님과 비교하면 양심불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