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동안 야구에 웃고 울었다. 그리고 많은 것을 배웠다. 허나 경기는 경기일 뿐...살짝 기분나쁘지만 심호흡 크게 한번 하고 웃으며 가야할 길을 가야겠다.



한 걸음 한 걸음 한 계단 한 계단...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치유 2006-05-04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이거 정말 멋지네요..

한샘 2006-05-07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