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동안 야구에 웃고 울었다. 그리고 많은 것을 배웠다. 허나 경기는 경기일 뿐...살짝 기분나쁘지만 심호흡 크게 한번 하고 웃으며 가야할 길을 가야겠다.
한 걸음 한 걸음 한 계단 한 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