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시청앞 루미나리에(before)가 낯설게 보였는데
밤에는 이렇게 변했다.
우아~
와우~
와~
청계천 루미나리에 아래에는
자선냄비가
그리고 사람들이
세종문화회관 루미나리에 오우~ 까만 밤 빛을 마음껏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