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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2 11: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03 20: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13 18: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14 16: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10-10-05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욱 내려있다가 이 댓글들을 보니 왜 또 이렇게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는지요..
그러고 보니 울 엄마는 내가 가장 기뻐하고 있을때 엄만 하늘나라 천사의 동행을 준비하고 있었나봐요..너무나 안타까워 눈물만 범벅이 되네요..
가을을 타는지...더 그리운 듯해요..언제쯤이면 이렇게 엄마생각하고 엄마에 대한 글을 봐도 눈물 질질 흘리지 않고 "아...그리운 내 엄마~!"할수 있으련지..

2010-10-08 22:0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