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낮은산에 개나리가 피었다.  

봄에 보았으면 반가웠을텐데 겨울에 만나니 기분이 묘하다.  
 



햇살은 봄날처럼 따뜻한데 우리는 어디로 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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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9-12-17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가 새빨개지도록 추운날인데 철 모르고 핀 개나리가 다 얼어버리겠네요..

2009-12-17 01: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7 23:2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