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산 정상 가기 전, 숲이 또 하나 나타난다. 잠시 그 앞에 선다.  

 



단풍도 좋지만 이 늘 푸르름도 좋다. 

 



초록잎의 상쾌함과 낙엽냄새 온몸으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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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9-11-30 0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닮은듯 서로 다른 ...

한샘 2009-11-30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배꽃님! 저도 올리면서 닮은듯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