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8-08-19  

해바라기가 노오랗게 이쁘더라구요.

물론, 한샘님 생각했지요..

햇살이 쨍쨍하게 으시대는날 다시 한번 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한샘 2008-08-19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바라기를 보고 저를 생각해주셨다니 므흣~
꽃을 보며 누군가를 떠올린다는 거 기분좋은 일이에요.
저두 언제 한번 배꽃을 제대로 디카에 담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