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산을 오르다 세번째 발견한 시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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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8-06-24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가 있는 산길이군요. 참 멋스러운곳이네요.

한샘 2008-06-25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나무그늘에서 땀을 닦으며 바람을 느끼며 시를 읽었어요^^
이 나무 옆에 시를 세웠던 누군가에게 고마움을 느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