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산 가기 전 소변보러 들른 구청...어머!

 

 

 



 

 



 

 



살아있는 예술...꽃밭...














어느 음식점 앞 화분에 연꽃이...

 



 화분으로 꽃밭을 만든 그 마음도 어여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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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8-06-24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와우~!..놀라다가 맨 마지막 벨루스 꽃보며 진정합니다.아..이뻐이뻐라...
『또 꿈을 꿈니다..나두 이렇게 정원가꾸고 싶다..가꾸고 싶다...ㅋㅋㅋ』

한샘 2008-06-25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이 아주매우 좋아하실 줄 알았어요^^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솜씨에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치유 2008-06-30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같은 날에는 잠시나마 이런 곳을 거닐면 모든 피곤 다 사라질것 같은데....맘이 참으로 피곤한 날이었어요..그런데 님의 서재가 생각나더라구요..한참 들여다 보며 심호흡 해대곤 갑니다.

한샘 2008-07-01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시나마 제 서재가 배꽃님께 위로가 되어서 다행이에요.
배꽃님 수고하신 하루 남은 시간 곤히 쉬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