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두 마리 살고 있다. 진달래꽃, 벚꽃도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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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8-04-25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깊은 산 오솔길옆 자그만한 연못~!
자기보다 몇배는 더되어 보일듯한 나무들의 거울이 되어주는군요,,
나도 저기 가서 얼굴한번 비춰봐야할듯~ㅋㅋ
♪♪꼬부랑 할머니가.쪼그랑 얼굴보고 깜짝 놀라서~~~~~~!도망을 갔더래요..ㅎㅎ

한샘님 사진 들여다보고 있으니 기분이 더욱 더 좋아져요..

한샘 2008-04-26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제 얼굴 비춰보고 깜짝 놀라 얼른 내려왔어요^^
저 작은 연못은 졸졸졸 흐르는 약수터 물이 모인 곳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