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들어서며 만난 시...

 

 



 

 



산에서 나오며 만난 시...

참 좋아하는 시 두 편...

시인은 가도 시는 남아 가슴에서 가슴으로  흐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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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8-02-15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를 읽다가 보니 바위의 모습이 더크게 눈에 들어오네요..
두사람이 꼬옥 껴안고 위로하는 모습같아요/.

한샘 2008-02-17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말씀을 듣고 다시 보니 정말 그런 거같아요^^
보이지않는 것까지 보시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