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7-12-30
한샘님..
발자국하나 남기러 왔다가 님의 사진 보고 행복했습니다.
오늘은 춥다더니 정말 많이 춥네요..그래도 햇살이 거실 한가득이어서 좋으네요.
이래 저래 맘 아팠던 시간들 모두 추억으로 우리 기억속에 남겠지요?/
하지만 새해에는 또 행복하고 즐거운..가슴 따뜻한 추억들을 생각하고 있을거에요.그렇지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맘 평안한 새해가 되시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님 주위 모든 분들에게 축복이..그리고 뜻하지 않았던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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