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7-11-27  

밤늦도록 있다가 문득...생각나 이렇게 둘러보고 갑니다..

위 지붕을 보며 저런 낙엽 주워 시를 적어내리던 사춘기 때가 그립네요..

 
 
한샘 2007-12-17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에는 가을이 오는지가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지난해에 담아두었던 사진을 보며 한참 생각에 빠져있었어요. 지난해 1년 담아놓았던 사진들이 소중한 보물이 되었어요. 알라딘사람들의 댓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