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7-10-16  

한샘니임~~~~~~~!

그냥 한번 불러보고 ..

잘 지내시겠지..

건강하시겠지..

어머님께서도 회복하셔서 한샘님의 어깨가 가벼워졌겠지...

혼자..

하늘 바라보며 중얼거리다 .....갑니다..

이 가을 행복하게 맞이하시며 ..

코스모스도....... 국화도....... 높은 하늘도 이쁘게만 두 눈에 담으시길...

 
 
한샘 2007-12-17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걱정해주신 덕분에 어깨가 많이 가벼워졌어요.
그동안 이사도 하고 이 일 저 일 마음의 여유가 없었어요.
그나마 서재지붕공간이 넓어져서 그 곳에 사진만 올려놓았어요.
가슴깊이 그라시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