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옆 기와문...
쇠문고리를 살짝 잡아본다. 이 차갑고 묵직한 철느낌...
단풍야경... 문을 통과하면 또다른 세계가 있다. 에고에고 이 흔들림...야경은 제대로 담기가 어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