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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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인 없는 방에 객만 와서 떠들다 갑니다. !@##$$%%^^&&**((()_+| 잘 계시죠!
 
 
 


돌바람 2005-12-20  

폐인촌님
폐인촌님, 잘 계시는지요. 저는 이제야 한숨 돌리고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있답니다. 올해 많은 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합니다. 튼튼히 다지고 건강하게 뵐 수 있겠지요. 기다리고 있답니다.
 
 
 


바람돌이 2005-11-14  

책 잘 받았다고 인사하러 들렀어요.
제 페이페에 감사인사를 드렸는데 흔적이 없는걸 보니 못보신것 같아서요. 책 잘 받아서 아주 뿌듯해하고 있답니다. ^^ 저자 사인본이잖아요.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요즘 새글올라오는걸 볼 수가 없으니 말예요. 요즘 감기 유행하니까 바쁘시더라도 건강 챙겨가면서 바쁘세요. ^^
 
 
 


로드무비 2005-11-11  

폐인촌님~
요즘 왜 이렇게 아니 보이시는 겁니까. 님이 안 보이니 조금 쓸쓸하잖아요.(많이는 아니고 조금=3) 폐인촌님의 살뜰한 댓글과 추천도 그립고, 님의 페이퍼도 보고싶습니다. 님의 방에 와서 안부 인사 한 자 남기려니 갑자기 컴컴한 창밖이 눈에 띄면서 술이 한잔 마시고 싶네요. 일간 엽서 한 통 띄울게요.^^
 
 
 


인간아 2005-11-10  

폐인촌 선생님께
감사하게 책을 잘 받았습니다. 마음을 보내주시는 정성, 배려해주시는 예의, 학생들과 후손들을 위해 애쓰시고 노력하시는 헌신을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어제 책을 짚어 읽으면서 '선생님'이라는 호칭과 자격에 담긴 의미의 무게를 내내 느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러한 노력으로 새롭게 만들어지고, 또 만들어질 교과서를 통해 공부하게 될 학생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척이나 흐뭇하고 넉넉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뵈면서 교류를 나눌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건강에 힘쓰시길 기원합니다. 멀리서 존경을 보냅니다. 성함을 알게 되어 이 또한 기쁩니다.
 
 
국경을넘어 2005-11-11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에 너무 많이 이름이 팔려서 오히려 걱정입니다. 전 원래 골방 체질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