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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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8-07-14  

오랫만에 들어왔다가 옆쪽에 메인멘트보고 웃습니다. ㅎㅎ

지금 알라딘에서 2차 의견광고 진행중입니다. 자세한 건

http://blog.aladin.co.kr/abraxas/2183298

아프락사스님 서재 윗글에 가시면 알수 있고요.

날이 너무 더우어서 미칠 지경인데 건강 조심하시고요.

가끔 여기도 들러서 안부전해 주세요. ^^

 
 
 


클리오 2005-05-24  

클리오님이 작성하신 방명록입니다.
샘의 당황스러워하는 목소리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죄송해질라 합니다. 저는 ...입니다. 교원대에 있는... 답사 때마다 뵙는데 기억나실라나요? 아는 체를 안했어야 좀 편하실라나? 저도 실은 알라딘을 익명의 공간을 통한 낙서장 쯤으로 이용해서, 아는 사람 만날까봐 무척 떨고 있거든요.. 바람돌이 님께서 부산의 역사샘이라는 것을 확인했고..(실명교환은 안했습니다.^^;;) 샘이 아는 사람 두번째네요, 아는 사람 만난거. 역사샘이라는 것만 확인되면, 거의 아는 사람이라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알라딘은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죠? 싸이보다도 저는 괜찮구요, 무엇보다 이상하고 감정적인 댓글을 다는 사람이 없어서 맘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저는 리뷰나 가끔 볼 텐데 신경쓰시지 마시구요. 제게도 알라딘을 계속 익명의 공간으로 남겨주세요.. ^^ 다리를 크게 다치셨다구요? 어쩌다가... 빨리 나으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아드님들 사진이 너무 예뻐요.. ^^ 다음 답사때나 또 뵐께요... 이만..
 
 
 


짱꿀라 2007-02-27  

잘 지내고 계신지......
오랫만에 폐인촌님의 서재실에 들어옵니다. 자주 찾아 뵈려고 해도 잘 되지 않습니다. 설도 지나고 이제는 완연한 봄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은 어찌 점심도 늦게 먹고 사무실에 앉아서 쉬고 있는데 알라딘 들어와 이곳 저곳 서재실 기웃거리다가 폐인촌님 생각이 나서 인사를 드리고 갈까 해서 이렇게 글 남기고 갑니다. 3월에도 좋은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행복하시구요.
 
 
 


바람돌이 200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잘 지내시죠? 많이 바쁘신가봐요. 늘 열심히 사실 폐인촌님을 생각하면 육아라는 명목으로 탱자거리고 있는 제가 면목이 좀 없답니다. ^^;; 새해에도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복도 많이 맣이 받으세요.
 
 
 


짱꿀라 2006-10-27  

서재둘러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페인촌님의 서재를 둘러봅니다. 아주 오밀조밀 잘 가꾸어 놓으셨네요. 앞으로 자주 구경하려 오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좋은 내용이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글을 남기고 갑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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