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2005-05-24
그럼요~ ^^ 제 서재에 오시는거야 당연히 환영합니다.. 저도 그동안 리뷰 잘 봤었는데요, 뭐.. 다만 내공깊은 님께서 오신다하시면, 제 빈약함이 드러날까봐 무서울 것 같아요.. 헉... 그리고 우리가 직접 인사는 안나눴나요? 하기야, 한두번 답사 마지막자리까지 함께 있긴 했지만 옆에서 이야기할 정도로 가까이 있었던 적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그 세상좁음과 섬뜩함... 저도 실감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샘이라서 다행이여요..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이라면 무서웠을 것 같아요.. ^^;
종종 뵐께요... 그래도,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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