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트림 - 반복되는 문제의 핵심을 꿰뚫는 힘
댄 히스 지음, 박선령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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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트림 #댄히스지음 #박선령옮김 #웅진지식하우스

블랙표지가 대세인가보다. 요책도 제목과 표지의 사진으로 압도 당했다. 단단한 끈이 한데 뭉쳐서 풀리지 않을 것 같은 하지만 제목의 '업스트림'이란 문제가 아예 발생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을 의미한다. 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두지 않고 예방하는 것이다. 반복되는 문제의 해결점을 찾고 핵심을 꿰뚫는다. 보통 대응하는 방식은 '다운스트림'으로 문제가 발생한 후 대응한다.

문제에 대응하여 해결하면 반복된 사이클에 갇혀버리기 쉽다. 문제가 발생되기전에 그 발생시킨 시스템을 고치려는 시도는 계속 해야한다. 업스트림의 사고를 가진 사람의 생각은 "내가 문제를 유발하진 않았지만 내가 해결한다"는 주인의식을 갖고있다. 책의 핵심은 그 문제를 뿌리뽑아버리는 7가지 행동전략에 있다. 참 실질적이며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다. 그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여 주먹구구식으로 막으려는 것보다 분석을 통해 예방을 하여 옆으로 새는 돈도 막아주니 막대한 손실도 줄이게 된다.

이 책에서 관심갔던 주제는 가정폭력에 대해서이다. 적극적인 개입이 없이는 마지막의 끝은 처참하고 비침하다. 가정폭력당한 피해자에게 위험도 평가로 학대당한 날짜를 달력에 표시하게 하고 학대자와 관련된 20개의 질문에 답을 한다. 보통 이렇게 하고선 지역사회 내에서는 싸이클처럼 서로에게 지휘봉을 넘겨주다가 사건이 흐지부지하게 끝나는 방법으로 가정폭력 사건은 종료가 된다. 하지만 서로에게 넘겨주는 회피성이 아닌 다같이 머리를 맞대고 한데모여서 회의를 한 후 고위험군의 피해자를 도울방법을 간구하는 것이다. 책임회피가 아닌 서로 책임을 느끼며 해결해 나간다. 이 방법은 TV프로에서 어려운 사람을 도울 때 전문가들이 한마음한뜻으로 모여 토론하여 솔루션을 제시하여 해결방법을 모색하여 성공적이게 해결하는 방법을 봐왔었다. 이렇게 팀을 꾸리며 도왔던 팀은 폭행당할 위험이 큰 피해자에 대해 보호하겠다는 "사명"을 띠고 지역사회 활동을 한 14년동안에 가정폭력으로 살해당한 피해자는 한명도 없었다고 한다.

저자의 뜻깊은 넓은 통찰을 통해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다각도로 풀었다. 생각의 전환을 통해 문제의 핵심을 꿰뚫고 해결하는 방향을 제시해서 사회적으로 해결의 어려움이 놓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다. 이 책의 주요 쟁점은 문제해결을 위해 위험을 예측하는 경보시스템을 구축하여 문제 해결을 위해 문제 유발하는 구조를 재설계해서 꼭 필요한 사람을 한데모아 문제의 심각성을 각인시켜서 해결을 도모하고, 부작용을 방지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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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촛불들 - 코로나 시대의 신앙, 희망, 그리고 사랑 로완 윌리엄스 선집 (비아)
로완 윌리엄스 지음, 김병준 옮김 / 비아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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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의촛불들 #로완윌리암스지음 #김병준옮김 #비아

코로나시대는 짧게 지나갈 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꽤 길다. 벌써 1년의 반을 지나고 있는 시점인데, 그리 짧지 않은 시간인데도 적응한 것 같으면서도 적응못하고 지나가는 하루하루이다. 그게 그럴것이 확진자에 따라 단계가 올라갔다가 내려가기도 하면서 지침들이 틀려지고, 그 지침에 따라서 생활패턴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내년이면 우리아이도 초등학교를 가는데 이 상태로써는 온라인 수업으로 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는 변화고 있는데 따라가지 못할까봐 세계변화에 트렌드를 알고싶어서 기사나 최신 동향을 볼 수 있는 책들을 가까이 하고 있다.

코로나시대라고 교회도 빠르게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바뀌고 있다. 코로나로 변화된 하늘, 미세먼지와 황사로 어지럽던 하늘은 맑게 걷히고, 거리는 한적해졌다. 내 안에 담고있고 막도 함께 걷히고 맑은 하늘처럼 우리 자신의 내면도 선명히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돌보고 살피며 마음의 불을 지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성령께서 이끌어주심으로 감화하고 그런 열망을 채워야 한다. 코로나 시기여서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이 소외되지 않고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가 품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래본다. 아침에 한 목사님의 글에 마음이 아팠다. 무료급식을 하는데 밥먹을 곳이 없어서 주민센터 주차장 뒷쪽에서 밥을 먹고 쓰레기통이 없어서 어지럽혀져 있어서 그곳을 자초지종을 알아보지도 않고 무슨 범죄의 한 장소인양 노란 테이프로 칭칭감았던 사진을 보고 놀랐었다. 무조건 안된다고 할 것이 아닌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도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야 하겠다 싶었다. 코로나로 탁상행정이 더 심해지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았다. 서로 날을 세워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며 물어뜯고 상처를 내는 것이 아닌 한번 더 살피고 안위를 물으며 걱정해주고 기도해주는 그런 그리스도인이 되야하지 않을까.

코로나 시기에 많이 보이는 단어는 노숙자, 난민, 가난 등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사회가 속히 회복이 되길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되겠다. 코로나 전보다 달라진 건 개인으로만 생각하는게 아닌 주위를 조금 둘러보게 되었다는 것이고 행동반경은 줄었지만 좀 더 넓은 시야늘 가지게 됐다는 것이다. 이 책처럼 코로나 시대는 삭막한듯하지만 그 안에 희망이 있고 사랑이 있다. 사랑을 전달하고 사랑을 나누자.

#코로나시대의신앙희망그리고사랑 #블랙표지가대세인가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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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여행을 시작합니다 - 일상의 여행자들을 위한 에세이
라이트니스 지음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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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여행을시작합니다 #김유림글그림 #토기장이

나오기 전 표지의 그림을 고르는데 친근한 예수님그림을 보고 눈에 확 사로잡은 책이었다. 예수님과의 삶의 여정에서 저자가 느끼고 깨닫는 것을 모아 그림과 글로 일상에서의 묵상을 엮었다. 예수님은 내 일상에서 어떤분이신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고 복잡하고 어렵지 않은 문체와 편안한 그림으로 긴장감있게 보았던 것과 다르게 편히 책속으로 빠져들며 예수님과의 동행하는 행복한 여행을 꿈꿀 수 있는 책이었다.

토기장이의 장점은 어린친구부터 장년까지 어우를 수 있는 책이며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삶이 지치고 힘든 시기에 한번 나의 뒤를 돌아보고 나의 여정가운데 어디계시는지 느껴보고 성령충만한 느낌을 받았고,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이끌어주시고 함께 계심을 느껴보는 시간이었다. 그 분은 기쁜일이나 슬픈일이 생기건 안생기건 주어진 상황을 통해 항상 선을 이루시는 분이시기에 하나님을 바로보면 된다.

P.44 열렸다고 믿었던 문이 닫히고
견디기 힘든 아픔과 상실을 겪는
기약없는 기다림속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내 연약함을 다듬어주시고
당신의 사랑안에 거하게 하시며
인생의 방향을 잡아주십니다.

☆시편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만드신 여호와에게서로다

값없이 주시는 사랑에 긍휼의 마음이 충만하고 깨우치게 해주시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나에게는 더 와닿는 하나님이시다. 나를 연단하게 하시고 훈련하게 하시어 깨지기 쉬운 나를 단단하고, 딴딴하게 만드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부족함을 꽉찬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분이다.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함은 어느샌가 사라지고, 마음의 평안이 자리잡게 되고 선한 마음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짧은 글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함께 여행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었다.

#위로의하나님 #예수님과의여행 #따뜻한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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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클라우드 - 인공지능과 프리랜스 이코노미로 혁신한 다음 세대의 일터
매튜 모톨라.매튜 코트니 지음, 최영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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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클라우드 #매튜모톨라외1인 #최영민옮김 #한스미디어

코로나로 세상이 느리게 가고 있는듯하지만 인공지능, 4차산업시대로 접어들었으며 들어보지 못했던 생소한 단어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다. 요즘 많이 듣는 단어라고 하면 알고리즘, 메타버스, 휴먼 클라우드인데 시대를 앞서나가려면 모르는 단어나 생소한 단어는 찾아보고 숙지하려고 한다. 뒤쳐져있기보다는 시대의 흐름을 느끼고 알고 싶기 때문이다.

휴먼클라우드란 무엇인가? IT분야의 대세로 자리잡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원리를 일자리에 응용한 것이라고 했다. 저자는 앞으로 사무실에 나가며 출퇴근을 하는 것이 아니라 5년내에 재택이나 프리래서로 전향되어 회사대표가 직원을 컨택하는것이 아닌 직원이 회사를 골라 효율적이게 일을하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바뀔거라는 전망으로 보고있다. 휴먼클라우드는 우리가 기존에 출근하여 근무하는 방식이 아닌 원격 디지털환경에서 프로젝트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이 변환시키는 도구 및 어플의 모음이라고 했다.

디지털의 개인화로 인터넷을 보면 그 개인의 성향에 맞춰 알고리즘을 알 수가 있다. 무언지 궁금하여 클릭했을 뿐인데 그 많은 정보중에 필요한 것을 찾아주고 사람도 만날 수 있게 해준다.
휴먼클라우드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관계를 형성시켜주고 가까운 미래에는 현재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컨택해서 자신의 기술만 제공하여 돈을 버는것으로 일자리의 시장의 중요한 부분으로 이끌것이다.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흐름을 파악하고 인지하고 있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간을 대체할 로봇이 등장하여도 내가 봤을때는 꼭 사람의 손을 거치고 지나가야하는 것이 있기에 전망이 그렇게 나쁘다고만 보지 않는다.

내용이 헷갈리거나 흡수가 안될때는 책의 끝나는 부분에 한눈에보기와 체인지메이커로 한 걸음과 추천도서로 이 분야에 관심이 생기면 다른 책도 참고 할 수 있겠다. 고용주와 프리랜서의 효율적인 근무방식으로는 업무스타일을 문서나 양식으로 만들면 일하기가 훨 더 수월해진다. 조직의 미래를 준비하려면 이책을 꼭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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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 - 당황하지 않고 몸·SEX·성범죄 예방법을 알려준다
후쿠치 마미.무라세 유키히로 지음, 왕언경 옮김 / 이아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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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성교육시작합니다 #후쿠치미미무라세유키히로지음 #왕언경옮김 #이아소

나도 모르고 있었던 부분과 오해하고 있던 부분이 꽤 있었다. 현재 나는 7세 남아와 5세 여아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다. 둘다 이쁘다고 한창 물고 빨고 할 나이이지만 첫째 아이도 이제는 나에게 '엉덩이 만지지마'라던지, '고추 보지마'라던지 자기표현을 하는 나이가 됐고, 둘째는 어린이집에서 5세반 친구중에 유일무이한 홍일점으로써 혹여 호기심많은 친구가 둘째에게 호기심이 발동할 수 있는 문제이기에 성교육이 필요하다 싶었다. 둘째는 그래서 여자아이가 있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으로 옮길까 했지만 정면돌파(?)라고 해야하나 정확히 인지를 시켜주고 알려주면 된다는 마음을 먹고 아이에게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일본 아마존에서 초대박으로 베스트셀러이고 4세~11세가 중요한 시기라서 부모가 알아야할 것들과 지금 우리아이에게 몸에 대해 말해줄 때, 스킨쉽을 할때도 좀 조심하고 주의해야 할 것들을 미리 예방할 수 있지 않겠나 싶어서 집어든 책이다. 만화로 되어있어서 재미있고, 학교에서 알려주는 건 한계가 있다보니 부모가 숙지하여 아름답고 신비한 성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어야 자녀도 몸을 아끼고 사랑하며 자아가 커가는 시기에 올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을 보기전까지도 이쁘다고 궁디를 팡팡해주거나 엄청난 뽀뽀세례를 했는데 아이에게 중요한 신체부위가 어디인지 <입, 가슴, 성기, 엉덩이>를 알려주며, 그곳은 소중한 곳이기에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중요한 신체부위를 만지며 장난치는 것은 좋다라고 받아들일 수 있기때문에 부모가 의식적으로나마 선을 그어놓아야 한다. 성범죄예방법도 있으며, 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과 답에서 고개를 끄덕였다. 제일 궁금했던 건 아이가 성이 다른데 언제부터 따로 씻길것인지부터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다. 아이가 정확한 예방법을 알고 있어야 얼마나 내가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인지를 알게된다.

그리고 성은 (몸ㆍ생명ㆍ건강)학문으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인격을 형성하는데 꼭 필요한 교양과 지성이다. 잘 알고 있어야 자신의 성과 몸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으로 성장한다. 껄끄러웠던 성에 관한 교육을 만화로 쉽게 배워서 열린마음으로 배워야 한다.

#일본초대박베스트셀러 #일본아마존 #올바른성적가치관 #자존감교육과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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