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 주일학교 - 한 사람이 바꾸는 현장 매뉴얼
박양규 지음 / 샘솟는기쁨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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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주일학교 #박양규지음 #샘솟는기쁨 #한사람이바꾸는현장매뉴얼

이 책에서는 주일학교에서 어떠한 소명을 가지고 교사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초기 주일학교가 생성되며 부흥했던 시기부터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한국교회는 근간 30년동안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떠했는가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초기 주일학교에서 무얼 가르치고 방향성이 어느쪽으로 향하고 있었는가. 주일학교의 핵심가치가 무엇인지 공과교육교제 위주와 1시간의 예배시간동안 교사의 통제속에서 학교처럼 아이들의 특징을 배제시키며 주입식 예배가 옳은 것인가부터 연령별특징을 잘 간파하고 주일학교는 운영되고 있는가를 한번쯤은 생각하고 대안을 제시해주기도 했다.

칼비테의 교육법으로 교회교육의 임산부나 어린아이인 영아에게도 교육이 꼭 필요한다고 말한다. 예술의 힘으로 성경적메세지를 충분히 스며들게 할수있고 교회교육의 블루오션이자 대안이 될 수 있다. 책안에서도 교회교육을 말하기 위해 화가 피테르 브뢰헬의 작품이 등장한다. 아이들을 가르치려들기보다는 배움을 경험하는 방식으로의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연령별특징을 참고하고 주일학교의 교육은 짧다면 짧은 주일 일요일 1시간남짓이다. 1년에 52시간인데 이 시간을 위해 투자를 하고 말로만 다음세대를 외치는 것이 아닌 와달라고 애걸복걸하는 것이 아닌 양질의 컨텐츠로 변화에 맞춘 아이의 가치를 인정하고 관심을 갖는 것부터가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세기의 화가, 미국의 복음 전도자 등 우리가 이름을 대면 알만한 이들도 주일학교를 거쳐가며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 각 연령대의 교회교육의 담론을 제시한다. 융통성이 필요한 교회, 다음세대를 위해 투자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한다. 말로만 하는 탁상공론으로 인해 교회에 아이들이 없다며 투덜거린다고 아이들이 돌아오지 않는다. 사랑과 애정이 없이 출석에 연연하는 그런분은 없길 빈다. 아이의 성장이나 믿음에 대한 걱정이 아닌 머릿수채우기 위해 다가가는 것도 아이는 금방 안다. 사랑으로 나를 교회로 부르는지 아닌지도 안다.

PART6 의 함께 변화시킨 매뉴얼을 보며 다음세대를 위해 머리싸매고 직접 뛰시며 교회학교를 발전시키려는 노력의 선진인 저자가 계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전 저서 <인문학은 성경을 만나는가>를 보며 인상이 깊었다. 예배를 디자인하며 본질로 돌아가서 주일학교를 세워보자. 인문학이 버무려져있는 예술과의 성경의 버무림도 좋았다. 성경적메세지를 얻을 수 있는 음악이나 그림작품들도 많다. 교회교육의 블루오션을 발견하고 찾아보자. 교리교육을 기초로 하여 삶속에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교육을 제시한다.

#인문학과예술을버무려성경적메세지를 #초기주일학교에서대안을찾아보자 #교회교육의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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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허풍대장 토모 수피아 그림책 6
정세라 지음 / 수피아어린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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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허풍대장토모 #글그림정세라 #수피아

아이들에게는 동물과 함께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동화를 접하게 해주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솔직함과 용감함 그리고 자신감이 아이들에게 있어서 얼마나 큰 자산인지 알게 해주는 책이다. 표지의 그림이 말해주듯 토모는 그냥 허풍쟁이이다. 그 토모와 함께 있는 친구들. 토모는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매일매일을 어떻게 지낼까? 용감하지만 진짜가 아닌 허풍의 말로 친구들에게 자랑과 뽐내기를 한다. 어른만큼 추워도 이겨내고, 밤에 무서워하지 않으며, 어릴적 경험담을 얘기하며 큰 북극곰도 만나봤다며 허풍을 떠는 귀여움이란~!

용감한 자기자신보다 작디작은 코바가 큰 물범을 잡았다고 자랑하자 샘이 나서 코바보다 더 용감하고 씩씩한 어린이가 되고 싶었는지 코바보다 훨씬 큰 물범을 잡을 수 있다며 허풍을 쳤는데 여전히 친구들은 믿지 않았지만 토모의 당당함에 앞서서 친구들에게 큰 물범을 잡는 것을 보여준다며 친구들을 이끌고 숲을 향해 떠났다. 토모도 무섭고, 걱정되고, 숲으로 가면 당연히 나타나지 않을 것을 알며 용감함을 자랑하고 싶어서 숲으로 갔지만 큰물범을 커녕 눈보라가 치고 날은 점점 어둑어둑해져서 무서웠다. 토모의 용감함은 좋았지만 패기와 달리 친구따라서 집에 빨리가고 싶었다. 용감하지만 허풍쟁이 토모는 그 뒤로 어떻게 되었을까?? 새끼 물범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며 허풍쟁이가 아닌 따뜻한 마음을 가진 귀염쟁이 토모. 어려운 상황에서도 뒷걸음치지 않고 도움을 청할 때 손내밀어 도와줄 수 있는 토모는 허풍쟁이가 아니라 용감하고 씩씩한 아이로 한뼘 자랐다.

우리 아이에게 토모의 이야기를 들려주니 거짓말쟁이 토모라며 거짓말은 안좋은거라고 말하며 거짓말은 안돼! 라고 말하기도 하고 추운날 저렇게 숲을 가면 길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하냐며 걱정하기도 했다. 아기물범과 토모의 만남을 볼 때는 마치 아이가 만난 것 마냥 신나하기도 했다. 토모처럼 동물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일러주고 집에 있는 강아지 구름이에게도 괴롭히기보다는 사랑해주고 아빠처럼 엄마에게처럼 소중히 여겨줘야 한다고 얘기해주었다. 참 따뜻하고 좋은 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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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나를 응원합니다 - 넘어질 때마다 곱씹는 용기의 말
리사 콩던 지음, 이지민 옮김 / 콤마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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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나를응원합니다 #리사콩던지음 #이지민옮김 #콤마 #넘어질때마다곱씹는용기의말

내가 버릇처럼 기도처럼 외치는 말은 화이팅, 아자아자인데 제목을 보니 내가 항상 내가 나에게 외쳤던 말처럼 와닿기도 하고 그림작품을 보며 내가 나에게 휴식을 주며 마음을 다독이기도 하니 그림과 글을 보며 힐링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림작품은 글에 맞게 짜여져 있으며 작가가 독자에게 하고픈 용기있는 말들로 되어있다. 그림과 함께 명언이 수록되어 있으며 읽고나면 뭔가 주먹이 불끈 쥐어지고, 입이 앙하고 다물어지며 마음이 단단해지는 것 같다. 심적으로 쪼그라들었거나 우울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거나 답답함에서 벗어나지 못할때는 그림이나 사진이 있는 책을 보며 마음을 정화시키며 이것또한 미술치료의 하나라고 느꼈다. 힘든 상황을 어떻게 벗어날지, 어떻게 이겨낼지, 잘 견딜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향해갈지를 생각하게 된다.

P.18 따를 만한 사람을 찾지 못했다면 스스로 길을 만들고 인도해 나가면 됩니다.

진취적이고 스스로의 길을 찾아가는 것.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다. 내가 닮고자 하는 사람을 벤치마킹하는 것도 내일의 나를 만들어 나갈때에 중요한 길잡이가 되어주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따를 만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면 선인들의 글이나 생활방식, 생각들을 보면서 습득하고 비슷하게라도 따라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한다.

최근 몇주전 우울감도 있고 화가 속에 많이 차있어서 심리검사를 받았었는데 우울감과 무기력증, 부정적이며 분노가 내 안에 있다고 해서 놀랐었다. 그런데 사람마다 자기만의 감정에서 평균적으로 가지고 있는 감정들이 있는데 그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는가에 따라 그래프가 달라지는 것 같다. 현재 다시 검사를 하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였다. 나는 부정적이고 극단적인 성격이 거의 70프로를 차지하고 있는 나는 부던히 내가 변화되기 위해 계속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안좋은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갇혀있다보면 주변도 어둑어둑하고 나 자체도 그 깊고깊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움츠려있는 나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자꾸 다짐하고 화이팅하는 이유는 내면의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서이다.

책에 있는 용기의 말과 명사들의 명언, 그리고 마음에 팍 꽂히는 그림을 보며 마음을 다진다. 내일의 나를 나는 순간순간 응원한다.

#파이팅하게만드는책 #잘하고이쒀 #그림이참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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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고 데이 - 하나님의 모습을 찾아서
구유니스 지음 / 비엠케이(BMK)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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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고데이 #구유니스지음 #비엠케이 #BMK #하나님의모습을찾아서

총 30여편의 성화로 되어있으며 마르크 샤갈, 조르주 루오, 니콜라 사리치, 파울 클레, 오토 딕스 등의 작품으로 그리스도의 여러가지 주제로 교회의 힘이 약해지는 때에 종교미술을 추구하는 화가들의 작품이라고 한다. 한번씩은 설명없이 제목과 작품만 보며 내가 느낀 관점으로 바라보았고, 두번째로 봤을 때는 작가의 설명과 함께 작품을 나에 눈에 담아가며 작가가 느끼는 부분과 내가 느낀부분을 대조해가며 감상하였다.

사순절 그리고 고난주간과 부활절의 총6째주일은 조르주 루오의 작품과 함께 한주한주의 주일에 각각의 이름을 붙인 성구의 라틴어 초성을 붙이며 작품과의 묵상을 도왔다. 여섯째주일까지의 초성을 붙여서 말하자면 "그가 나를 부를 때, 기억하여 주십시오, 내 눈은 언제나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 성읍(예루살렘)과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하나님 나를 변호하여 주십시오, 고난과 죽음" 으로 되어있다.

간혹 자주 기독교서적에 등장하는 그림작품으로 책 내용의 몰입을 돕고, 내용의 팩트나 얘기하고자 하는 것을 도와주기도 한다. 그리고 책의 내용이 궁금하기도 해서 표지에 그림작품을 보고도 구매하기도 한다. 내용도 중요하지만 제목만큼 그림이 말하고자하는 네모안의 프레임에 담겨있는 전체적인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서 종교미술화가의 그림작품이 들어있는 책도 좋아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기억에 남는 작품을 꼽자면 <오토 딕스의 베드로를 제자로 부르시는 예수>와 <막스 리버만의 식사기도하는 오스트프리슬란트 농부들>이 기억에 남았다. 오토 딕스의 작품은 가운데는 베드로, 왼쪽은 예수님, 오른쪽은 안드레인데 유독 베드로의 눈과 표정이 당황하며 예수님을 부인하는 표정으로 보이기도 하였다. 우리의 모습에서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부인하고 있지는 않은지, 예수님의 부르심에 항상 준비된 자가 되야겠고 의심의 눈을 걷어버리고 예수님의 부름에 예비된 자가 되도록 해야겠다. 베드로의 눈동자가 책을 읽는 내내 떠나지 않았다. 글보다 그림으로 볼때에는 잔상이 꽤 오래 남기도 한다. 복잡하지 않은 그림이지만 그림이 나타나고자 하는 화가의 혼이 담긴 그림은 작품을 보는 이에게도 강렬히 남기때문이다.

막스 리버만의 식사기도하는 오스트프리슬란트의 농부들은 19세기 후반의 작품이다. 집인 내부에는 어둑어둑하지만 바깥은 밝은 빛으로 따사로운 햇살이 있는 오후인듯하다. 넷이 모여서 식사시간인데 가운데에 음식을 놓고 식사기도하는데 단촐하고 어두운 곳에 푸짐한 상차림은 아니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일용할 양식을 먹을 수 있는, 기도를 드릴 수 있는 평범한 하루를 선사해주신 하나님께 식기도를 드리는 조촐하지만 평화로운 식탁.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소박한 식탁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 마음. 함께 기도가 절로되는 작품이었다.

성화를 접할 때 복잡복잡한 작품보다는, 여백이 많으며 다소 보기에 쉬운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해하기 쉬운 작가의 글로 그림작품을 처음접할때에 도움이 되겠다. 사순절, 고난주간, 부활절을 묵상할 수 있는 챕터도 있어서 좋았다.

#성화 #그림초보가보기에좋고 #그림을한번훑고작가의글을보며 #묵상과그림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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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영광 - 고난과 미혹을 이기는 힘, 베드로전후서 강해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 3
박홍섭 지음 / 세움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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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수없는영광 #박홍섭지음 #베드로전후서강해 #세움북스 #고난과미혹을이기는힘 #모두를위한설교시리즈

말씀이 중심인 삶을 살고, 하나님의 사람으로써 나에게 고난이 왔을 때에 어떻게 대처하고 마음을 먹으며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것을 베드로전후서 강해를 통해서 현시점의 나는 어떠한지 짚어가며 읽어내려 갔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난이 없겠는가. 전보다 힘든상황이 닥쳤을 때에 성경에 나오는 인물은 어땠을까 머릿속에 그려보면서 살아감에 있어서 가정과 사회에서의 나의 역할은 어떠한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드러내며 거룩한 삶을 살고 악을 악으로 갚지않고 고난을 축복으로 받으며 하나님이 이 고난을 넘기면 어떤 축복과 은혜를 주셨는지 예전을 돌아보게 하였다.

베드로전서 3장부터는 가정에서의 이야기로 내가 외적이며 보여지는 순종이 아닌 기꺼이 순종하는 속사람이 되어 속사람을 꾸미고 가꾸는 마음의 단장을 하는 속이 단단한 아내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아내로 살으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다. 신혼초보다 현재가 의견차이가 많고 다툼도 있는데 나는 가면 갈수록 서로의 다름을 더욱 느끼고 있는터라 남편과의 조율속에 어려운 부분이 많았었다. 동갑내기라 그런지 순종하기보다는 더욱 맞서고 이기려는 마음이 컸던 것 같았다. 조금더 순종하는 아내로 살기위해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속사람을 잘가꾸어야겠다. 서로 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는 부부가 되길 바라며 나부터 나의 죄성을 회개하고 은혜로 이길 수 있도록 더욱이 기도하는 아내가 되어야겠다고 느꼈다.

P.179 고난의 결과와 고난의 유익을 생각하면서 마음의 무장을 새롭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난이 나에게 닥칠수록 그 위기를 극복하며 하나님의 뜻을 향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악을 악으로 갚지않고 복을 빈다니 너무 어려웠다. 나도 사람일진대 미움보다는 안녕을 빌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삶을 사는 것으로 성도는 달라야 한다고 말한다.
고난을 왜 우리에게 주셨는가. 구원을 보호하는 방법으로 여러가지 고난을 주셨다는 것을 기억하고 고난에 절망보다는 그것으로 인해 나를 연단하여야 한다.

베드로의 장로들에게 하나님의 양을 칠때에 주장하는 자세보다는, 더러운 이득보다, 억지로하는 것이 아닌 본을 보이라는 것이다. 가르치려하지말고, 자신이 다 하려는 자세말고, 아는자의 자세가 아니라 내가 상대를 다 알고 있다는 자세로 양을 대하면 안된다. 교회내에서나 밖에서도 서로의 주장이 강하여 가르치거나 상대를 권면하는 모습보다는 질책같은 조언이나 상대를 내 아래로 보고 행동하는 이의 모습을 간간히 봐왔었다. 상대와 내가 다르다고, 내가 상대보다 더 났다고 은연중에 자기자랑만 늘어놓는 모습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 함께 있는 자리에서도 본을 보이며 서로 세워주고 북돋아주는 마음을 가지고 대하면 상대방도 나도 더욱 신뢰하는 마음을 갖을 수 있다.

베드로전후서에는 성도가 사회에서, 가정에서의 고난을 어떻게 극복하며 구원에 오르도록 하며 거룩한 자가 되는지 알려주고 있다. 고난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깨닫고 하나님의 참된 은혜를 맛보며 주님의 자녀로 복받음을 잊지말자. 고난중에서도 선함을, 덕을 쌓고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자.

#하나님의은혜로살아가자 #고난을이겨내는힘 #강해가좋구나 #이번년도는설교집과강해를중심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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