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행복학 개론
서진교 지음 / 글과길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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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행복학개론 #서진교지음 #글과길

표지의 예수님의 발걸음이 사랑으로 나에게 나의 길을 따르라는 마음같다. 발걸음 걸음마다 사랑의 새싹이 움트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서진교목사님의 글을 따라 가보았다. 글에 꾸밈이 없고 허세가 없는 진솔한 부분이 읽을때에 어려움이 없어서 예수님이 누구인지 어떤 사역을 하시며 사람들에게 큰 뜻을 전하셨는가를 알 수 있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나 알고싶은 사람이나 초신자가 읽기에도 막힘이 없겠다.

서진교목사님은 현재 함께하는 굿윌스토어 재단에서 장애인의 자립과 비장애인의 인식개선은 물론, [일만 장애인 파송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 집필한 <작은자의 하나님>으로 큰 자이지만 작은 자로 키를 낮추고 눈을 낮추어 진중함으로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되는 행보로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사람을 대할때에 누구보다 귀하게 바라보는 보배같은 천리안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삶은 항상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마무리하는 기도의 사역자이다.

예수의 행복학 개론이라해서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챕터를 넘겨보았다. 성경에 근거하여 예수님의 행적들을 따라 예수님의 시각으로 행복의 여정을 따라갔다. 저자도 수없이 많은 고난과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며 예수님을 붙잡고 살아갔는지 머릿말에 저자의 삶을 들여다보니 이런 찬송이 문득 스쳐갔다.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의 찬송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갔다.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아멘" 우리를 구원하시고 사랑으로 품으시는 예수님. 낙심으로 마음이 나락으로 떨어질때에도 놓으시지 않고 붙들어주시는 예수님을 떠올리며 다시 행복을 찾았다고 느꼈다. 예수님은 쓰러진 자의 손을 잡아주시며 나를 이끌어주셔서 이렇게 힘든가운데서도 행복을 누리며 살고 있구나. 나는 행복한 자다. 예수님을 나도 구주로 삼고 온전히 나를 주께 맡기자.

P.111 성령의 충만이 임한 때로부터 제자들의 기도가 바뀌었다. 오랫동안 '나의 뜻'을 위해 기도하던 이들이 '하나님의 뜻'을 기도하기 시작했다. 기도의 목적이 바뀌었다. 나의 소원 성취나 문제 해결만을 위해 기도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짐이 나의 소원이 되었다. (중략) 하나님의 뜻을 구했더니 기도 응답이 빨랐다.

내가 이루고자하는 것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간구하라.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성령으로 가득차 충만하면 하나님의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긍휼한(시51:1; 사33:2; 단9:18) 마음으로 세상의 기준으로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도록 하자. 나의 삶 가운데 헤세드가 있기를. 성령이 충만한 삶으로 긍휼과 자비의 예수님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한다.

#예수님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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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 잘한 습관들 - 삶을 바로 세우는 신앙의 원칙
박길웅 지음 / 구름이머무는동안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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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잘한습관들 #박길웅지음 #구름이머무는동안 #삶을바로세우는신앙의원칙

내가 가지고 있는 버려야 할 습관이 아닌 현재 가지고 있지 않는 버려버린 습관들이 찾아보며 아..! 그릇된 건 잘 버렸구나. 아직 버리지 못한 건 버려야겠구나 싶었다. 좋지 않은 고쳐야 할 습관들이 이리도 많다고? 목차에 무려 139가지의 비, 눈, 흐림, 맑음의 네가지 챕터로 나뉘어 있다. 간단명료하고 짜임새있는 글로 인도하였다. 안좋은 습관들이 미치는 영향과 그 후에 대처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려준다. 그리스도인으로써 이기적이고 나르시시스트인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한다.

안 좋은 습관을 왜 버려야 하냐면 습관이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저절로 나오기때문이다. 앞뒤사정 생각안코 기분이 확상하면 그 상황만 보고 판단하거나 뒷일생각안하고 지르기만 했던 전에의 내가 생각난다. 화부터 내면, 버럭 소리지르면 내가 센 줄알고 그게 맞는 줄 알고 했던 행동들을 지금 생각해보면 부끄럽기 짝이없다. 일을 그르치지 않게 한번 더 생각해보는 거다.

P.24 기분에 따라 우리 삶이 흔들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중략) 우리 감정은 생각을 만날 때, 더욱 빛난다.

조금 삶이 전보다 나아졌다고 이기적이게 나만 살아보겠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 누구보다 잘 살아서 함께 살아가는 법을 예수님을 따라가고 싶다. 예수님은 이기적으로 살으라고 가르치시지 않으셨다. 나를 내어주고 나누어주는 것. 누구보다 잘살고 싶은 마음은 다 있을거다. 최소한의 돈을 저축하고, 나머지는 주변을 위해 쓰겠다 생각하고 내려놓으니 물질로도 더 생기고 주변이 밝아지고 마음속에 성령님도 내주하시며 좋고 선한 마음을 주신다. 너무 좋은일이 생기거나 그 반대로 안좋은일이 생겼을때에도 평정심을 찾으려고 애쓴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죄를 짓고 있는 것이 아닌지 하루를 돌아보고 회개한다. 내가 잘못한 것에는 바로 인정하고 수긍하려고 한다. 변명이나 거짓말은 또다른 사건을 만들고 만든다. 거짓말로 일관하는 사람들을 보면 주변이 속이 시끄럽다. 항상 어떤일들이 터지기도 한다. 아쉬운 건 정작 습관적인 거짓말로 자기자신이 거짓말을 한 줄도 모른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 중에 제일은 안좋은 것을 볼때에 깨닫게 해주시는 마음을 주셨다는 것이다.

여러 습관들을 둘러보면서 내가 버리기 잘한 습관은 무엇인지 알게되었고 다시금 상기하게 되니 좋았다. 고난의 순간이 다가오고 기쁨의 환희가 나를 감쌀때에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내가 되도록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가 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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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으로 떠나는 힐링여행 - 제10회 브런치북 특별상 수상작 인문여행 시리즈 18
곽한솔 지음, 임진우 그림 / 인문산책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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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으로떠나는힐링여행 #곽한솔지음 #임진우그림 #인문산책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한양도성은 조선시대 한양을 둘러싼 도성이다. 무려 18.6km의 성곽을 완성하였다. 장장 98일동안 19만7천명의 백성을 동원하여 쌓았다. 오로지 돌로만 쌓았고, 자연을 따라 성곽을 지었다는 것이 다른 성곽과의 차별성이 있는 한양도성이다. 이렇게 책의 안내에 따라 구간구간을 따라 옛 정취를 느낄수도 있지만 한양도성 앱을 설치해 구간별 각각의 지점에서 설명이나 오디오가이드가 있어서 따로 성곽가이드없이 도성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둘러보기 전 동대문역 근처 한양도성박물관을 방문하여 성곽길을 거닐며 하늘과 땅의 멋진 하모니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거닐고 있는듯이 책 한장한장을 넘기며 계단을 건너며 올라가는 기분은 너무 즐거웠다. 반듯하게 짜여진 돌로 성벽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숙정문 문루의 처마가 멋스럽다. 이름또한 엄숙하다. "엄숙하게 다스린다" 라는 뜻인데 뜻에 맞게 근엄하고 웅장하였다. 숙정문 문루(문 위에 세워진 높은 집)의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처마를 보며 우리 선조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처마의 용도는 온도조절에 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

낙산 정상에 올라서면 낙산공원과 북한산을 볼 수 있는데 경관이 참으로 빼어나다. 정상에 올라서면 한번에 동네가 눈앞에 촤악 펼쳐지는데 그 싱그럽고 상쾌한 느낌을 맛볼 수 있다. 제일 인상깊고 가보고 싶은구간은 한양도성 순성길에 숭례문 구간이다. 백범광장에서 숭례문을 지나고 돈의문 터까지 지나는 구간으로 근대화의 상징물이 자리잡고 있다. 정동의 근대적느낌이 물씬 풍기는 예배당과 건물을 구경할 수 있다. 현대의 건물앞에 옛성벽돌의 흔적이 자리잡아 과거와 현재의 공존을 느낄 수 있다. 서울 미래유산(가치가 높은 자산을 발굴하는 서울의 프로젝트이다.)인 '"평안교회"'의 건물을 볼 수 있다. 그 옆에 배재학당역사박물관과 아펜젤러 동상을 보며 배재학당의 역사를 알 수 있었다. 동상을 지나면 "정동제일교회"를 보며 외국문물도입이 되는 시기에 지어진 옛스러움을 고이 간직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근대건축의 상징인 붉은 벽돌이 눈에 띄었다.

높은 성벽을 거닐며 서울 중심부에서 변화된 현재의 서울을 느끼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다. 멀리 먼곳으로 떠나지 않아도 역사를 저절로 알게되며 성곽을 돌며 여행을 온 즐거움을 나도 느껴보고 싶었다. 코스를 짜서 둘러보기도 하며 박물관이나 전시를 보게된다면 시간을 아깝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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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을 탄 소크라테스 - 최정상급 철학자들이 참가한 투르 드 프랑스
기욤 마르탱 지음, 류재화 옮김 / 나무옆의자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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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을탄소크라테스 #기욤마르탱지음 #나무옆의자

운동과 철학이라니 저자는 어떻게 철학에 대해 풀어나갈 것인가가 궁금했고, 친한 지인도 철학하는 책장수라 저자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지 않았을까하고 읽게되었다. 예술과 스포츠를 가까이 한 영향이었는지 기욤은 탁월하게 스포츠와 철학에 대해 재미있게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작가이자 철학자인 동시에 사이클선수인 기욤이 들려주는 깊이있는 스포츠철학에 빠져들었다.

정상급에 있는 선수들은 육체만 훈련하여 대회에 임하는가 묻는다면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안다. 몸을 컨트롤하며 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최적의 몸을 만들기위해 몸 뿐만이 아니라 강인한 정신력으로 자신을 다스리고 채찍질한다. 그 잠깐의 대회를 위해 얼마나 피땀흘려 노력하는지 식단, 루틴, 정신력, 근력, 지구력, 순발력 등 많은 부분을 갖추어야 한다. 어떤 스포츠든 그 정상에 다다르려면 자신과의 싸움외에도 많은 것과 부딪히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어떤 스포츠이던 자기가 한계치를 정해놓아버리면 딱 거기까지 도달하고 그 이상의 한계에는 넘지 못하지 않겠나 생각했다.

위대한 철학자들이 참가하는 경기는 세계에서 권위있는 투르 드 프랑스이다. 맨몸이 아닌 자전거와 한몸이 되어 장장 3주간을 걸쳐서 산맥이나 들판을 21개 구간으로 나뉘어 3,500km를 달린다. 재미있는 건 사이클을 타며 사유를 할 수 있느냐에서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의 각자의 시선에서 보는 철학에 대한 이야기는 웃음을 자아냈다. 이겨야하는 대회에서는 나의 경험으로는 한치의 실수도 해야하면 안되기에 했던 루트대로 루틴대로 무념무상으로 전념을 다 했었다. 그와 다르게 공연에서는 대회만큼의 결과는 내야하지만 관객들과의 호흡과 어느정도의 여유있는 몸짓이 필요하다. 스포츠를 하며 사유할 수 있느냐는 사람마다 다 다르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 두가지의 지성인 이론적 지성(반사동작, 순발력)과 실천적 지성(무의식에 의존)이 있다. 둘 다 몸에 체화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도 문자 그대로 받아들였었지 타임 트라이얼을 하며 나 자신을 초월해야겠다라는 업그레이드 되는 생각을 해 보진 않았다.

P.194 스포츠인으로서 모든 목표를 달성한 것만큼 끔찍한 것은 없다. 제7의 하늘을 누리고 싶어하지 않는 운동선수도 많다. 따러 갈 별이 하나도 없이 절망할 일을 만들어선 안 된다. 계속해서 새로운 목표를 남겨놓아야 비로소 더 정상이 될 수 있다. 인간은 원래 그렇다. 사냥할 먹이가 없으면 곧 쇠락하고 마는 것이다.

최고의 선수는 계속해서 새로운 목표를 정하여 자신을 갈고 닦아야 한다. 티비매체에서도 보면 최정상급에 올라서며 온갖 최고의 상을 받았지만 어느순간부터 무뎌져있는 것을 보기도 한다. 다음을 생각하며 새로운 목표를 찾아야 한다. 나도 목표를 딱 정해놓고 그것을 달성해놓으니 허무했었다. 그 뒤로 어찌할 줄 몰라서 갈팡질팡하다가 길을 잃어버려 한참을 헤메고 꾸불꾸불한 길로 가서 꽤 힘들었던 날을 보냈던 기억이 난다.

많은 철학자들이 등장하는데 경기를 진행하기전, 진행중일 때, 진행후에 사람의 심경변화를 섬세하게 철학자들의 개성에 맞게 잘 그려내었다. 이 철학의 깊이있는 사유가 너무 좋았다. 스포츠와 철학의 만남이라니.

#잼께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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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인간 - 인생을 단단하게 살아내는 25가지 지혜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강민지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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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인간 #발타자르그라시안지음 #교보문고

삶에 있어서 나 자신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한 말에 백프로 공감한다. 그간 아는 사람중에 상대방의 삶이 부럽다고 내면을 단단히 하기보다는 겉으로 치장만 하는 사람을 보았다. 결말은 나 자신이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그저 왜 저 사람은 저렇게 잘 사는 것 같고 잘 지내는 것 같은지 내 삶만 불행의 구렁텅이에 빠진 것 같아서 나 자신을 아예 내려놓으며 가정까지 무너져가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웠다. 앞서 말했지만 주변에서 아무리 좋은 얘기, 삶에 필요한 말들을 해줘도 당사자가 귀담아 듣지 않고 겉멋으로 치장만 하고 내면을 갈고 닦지 않으면 자신의 중심은 한없이 무너져 내린다. 사람인지라 속을 단단히 채운다고 해도 어느 순간 어떤 순간때문에 갑자기 번아웃이 오는 경우가 생기고 괜찮다고 하는 순간에도 현타가 오는 경우가 있기때문이다.

철학서를 읽는 이유는 인간을 탐구하고 나를 단단하게 하며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이다. 겉만 번지르르 말만 앞서는 사람이 아닌 나이를 먹음으로써 더 큰 사람이 되고 내면의 코어의 힘이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삶의 수많은 함정과 악하고 어리석은 사람들 사이에서 나 자신이 어떻게 '인간의 근본'을 지키며 살아갈 것인가의 삶의 성찰과 통찰이 담겨있는 글이다. 목차에 25가지에 부합하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는가를 보았다. 자신만의 기질과 기량을 가진 사람, 말과 행동의 주인이 되는 사람, 시간을 분배할 줄 아는 사람, 통찰력 있는 사람, 진실의 가치를 중시하는 사람, 삶의 여정을 오롯이 걷는 사람이 되고자 하고 그런 사람이 되고자 힘쓴다.

완전한 내가 되기 위해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해서 발버둥치고 노력하며 살고 있나. 이런 자신에 대한 성찰이 없이 살게되면 마음이 힘들거나 삶의 회의감이 밀려올때에 더 침잠해지고 더더욱 마음의 단단함이 흔들리게 된다.

P.44 나의 세계는 관대합니다. 관대함은 위대한 심장과 내 업적을 기리는 징표입니다. 관대한 사람은 적에 대해 좋게 말하고 심지어 그를 성장시킵니다. 이는 기독교의 훌륭한 관용을 보여 주는 신성한 격언입니다.

나는 인간의 본성은 태어날때부터 백지상태인 성무성악설에 관점이 기울여져 있다. 좋아하는 사람이던, 싫어하는 사람이던 본성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상대의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 부분은 더욱 부각시키고 단점은 최대한 받아들이려고 한다.
나의 내면을 어떻게 지혜롭게 가꿀 것인가. 어떤 상황에 적절히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일하면서 내가 빠릿하게 일처리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일하는 사람을 적재적소에 시키며 함께 일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발타자르 #지혜를엿보다 #역시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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