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메르헨 2005-08-26  

안녕하세요? 제 페이퍼에 글을 남겨주셨길래 또 다녀갑니다~
아...나나는 가수가 아니라..아니 가수가 맞긴한데... 야자와 아이님의 만화에 나오는 같은 이름의 두 주인공 나나 중 한명이 가수에요. 흠...여기 나오는 두 그룹이 있는데 그룹 이름이 위에 쓴 트라네스와 블래스트입니다.하하...
 
 
히피드림~ 2005-08-26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그렇군요. 만화를 잘 몰라서리... ^^
어쨌건 제 서재 방문해 주시고, 이렇게 친절히 가르쳐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로 자주 뵈요.^^
 


야클 2005-08-22  

안녕하세요,punk님!
제 페이퍼에 남겨주신 댓글 보고 놀러왔습니다. 와~~ 물병자리신가봐요? 제일 미인이 많은 별자리가 물병자리신건 아시죠? (설마... 당연하지! 하는 표정? ^^) 제 직장이 조금 빡센 곳이라 글을 자주 올리지는 못하지만 가금씩 놀러와주세요. 물론 저도 자주 놀러올게요. ^^
 
 
 


사량 2005-07-24  

똑.똑.똑.
긴 여행을 떠나신 건가요. punk님 새로운 글 읽고파요. 게으르기 짝이 없는 저도 7월에만 리뷰 네 편이나 올렸는데..--;;;
 
 
히피드림~ 2005-07-26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제가 요즘 알라딘엔 잘 안들어와서리... 벌써 26일인데 답글이 넘 늦었네요. 쏘리~~ 사량님. 정말 여행이라도 갈 수 있으면 좀 좋겠습니까.^^
방금 사량님 서재에 다녀오는 길이예요. 좋은 글들 잘 읽었어요. 사량님의 글을 읽으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단순히 서평이라고 하기엔 참 아까워요.
알라딘에 서재를 만들면서 제가 귀감으로 삼을 수 있는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된것 같아요...


사량 2005-07-27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오랜만에 뵈니까 참 좋네요. ^^ 재 서재에 들러서 추천 세 방이나 때려주시고.. T_T 이곳은 제가 처음으로 '즐겨찾는 서재'로 지정했던 곳이라, 뭐랄까.. 나름대로 각별한 곳이에요. ^^ 그리고 저 역시 punk님에게서 많은 것들을 배웠고, 무엇보다 제가 차츰 잃어갔던 많은 기억들, 열정들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답니다. [친절한 금자씨] 리뷰로 다시 돌아오실 거죠? 기다릴 거예요~
 


dohyosae 2005-06-14  

인사전합니다.
punk님, 제 서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늦게나마 인사 전합니다.
 
 
 


플레져 2005-06-10  

서재를 둘러보았어요
님도 완령옥을 좋아하시나요? 제 서재에 남겨주신 댓글 따라 바로 왔습니다. 즐찾하고 서재도 둘러보고... 도어스 페이퍼에 추천도 누르고 ^^;; 제게 도어스는 잊지 못할 그룹이에요. 그들이 제가 쓴 졸작에서 아주 훌륭한 역할을 해주었거든요. The end를 좋아해요. 어쩐지 그 노래를 듣고 있으면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서재마다 비슷하면서도 정말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는데, 님의 서재도 인상적이네요. 자주 뵐게요 ^^
 
 
히피드림~ 2005-06-10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금 님 서재 다녀오는 길입니다. 님의 영화에 대한 애정도 만만치 않던데요. ^^ 도어즈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매우 좋아하는 밴드이고, 지금의 제가 형성되기까지 그들에게 빚진 면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도 쓰시나 봐요. 도어즈가 나오는 글이라... 혹시 소설?
저두 즐찾해두었어요. 앞으로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