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슨 고민 있으세요?

들어 봤나 제테크.... 미쳐 봤나... 제테크...

이제 우리 모두 제테크를 알아야 할때가 온것입니다.

사실... 이 책 한권으로는 알기 어렵습니다. 왜냐... 수학 공식도 나오고... 머 이래저래 공부를 해야 하거덩요.. 하지만.. 우리는 관심을 가져 야 할 때라는거... 이제 제태크를 모르면 대화가 통하지 않는 시대가 왔단 말이죠... ㅠㅠ 사실 그런데 저도 아직 제테크 실천을 못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럴 여유 자금도 없고... 책에선 여유 자금 없이도 당장 실행하라는데... 사실 읽는 것과 실천은... 좀 거리가 있는듯.... 읽고 모두 부자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재테크 책중에 쉽고 이해가 편했던 책을 소개해 주세요... 초보가 볼수 있는 책으로다 부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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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보다 진부한.....
    from 2007-07-11 19:48 
    내가 왜 이책을 선택했는지는 모르겠다. 어딘가의 글에서 이책에 관해 읽고선 사기로 한 리스트에 있기에 덥썩 샀던 것이다. 이책의 처음부분은 이책을 읽고 성공했다던지 감상평등이...
  2. 협상의 화룡점정,『협상의 완성』
    from 평범하고픈 소녀 카스가의 서랍 2007-07-11 21:15 
     미국에서 활동하는 일본계 협상 전문 변호사인 오하시 히로마사. 그는 협상의 전문가 답게 서문에서부터 한국과 일본 기업의 협상력을 문제삼고 있다. 오하시...
  3. 하나의 이미지, 마케팅의 천재 샤넬!
    from 페이퍼북을 사랑하는.. 2007-07-13 19:09 
    참고로 난 샤넬에서 옷 사본 적 한번도 없다. 그럴 돈도 없거니와 사실 명품 옷은 어쩐지 불편해서 못 입을 거 같다. 막 입는 걸 좋아해서 20년전에 산 리바이스 청바지는 여기저기 낡아 헤진 상태로 아직도 옷장에 걸려 있다. 그리고 즐겨 입는다. 그런지풍의 옷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어쩐지 코코샤넬만큼은 별로 알고 싶지 않았는데 그런 내게 딱 한번 샤넬이 다가 온적이 있었다. 대학에서 실습을 나간 회사가 패션티비였나 ..하여튼 그런데 그 인터
  4. 경제적인 자유를 꿈꾸지만 삶의여유를 느끼고자 하는사람들에게~
    from 열정의 모든것 2007-07-15 00:39 
    이 세상에는 수많은 백만장자들이 있고,그 백만장자가되는 길은 각자마다 부자가 되는 보편적 속성과 개인의 특수성에 기반하여 백만장자로 다가가게 된다.이책은 저자만의 가치관과 기준에 따른 열심히 일만하는것이 아닌 좀 더 즐기면서 여유로운 부로 나아가기위해 부자로가는 보편적 속성중에 자신이 받아들인 부분,그리고 자신의 경험으로 인해 부를 축적한 방법들에 대해서 11가지 법칙으로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 읽는데도 책장이 빨리 넘겨질 만큼이나 흥미로웠다.
  5. 댓글 남기기
    from 2007-07-17 02:31 
    2/34
  6. 마시멜로...그 유혹
    from 소박하지만 감성적인.. 2007-07-20 05:28 
      난 사실 마시멜로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단것을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웬지 읽고 싶었다....그래서 읽었다... 만족했다....^^ 꼭 누군가와 대화하듯이 읽었던 것 같다.. 혼자 중얼거리고도 하고...다짐하기도 하고.. 나도 성공할수 있을까...?? 나와는 성공에 대한 관점이 조금은 달라서.. 100% 공감을 얻지는 못했다.... 하지만...길은 하나가 아니지 않는가...쉽게 갈수 있는 방법은 알것 같다...
  7. 동양인이 마주하는 서양의 협상 테이블
    from 진보쵸로 가는 거리 2007-07-22 01:33 
    오히사 히로마사의 이번 신간은 미국에서 실제 활동하고 있는 일본인 혐상 전문 변호사가 쓴 책이라는 점에서 무엇보다도 의의가 깊다.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해외 스포츠 스타, 혹은 연예인들의 계약을 통해서 쉽게 접하듯이 이미 서양 사회의 협상은 우리에게 익숙하다. 그러나 그것이 실생활, 혹은 비즈니스와의 면에서 실제적으로 동양인인 우리가 즉각 대할 수 있는 협상일까. 동양사회는 정, 혹은 보이지 않는 행위들로 서로 소통하며 나름대로의 격식들을 가
  8. 대한민국은 재테크 열풍중!!!
    from 지구에서 영업중 2007-07-23 10:45 
    주가 2000시대를 목전에 둔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재테크 열풍중이다!! 20대 여성이 재테크니 뭐니 하며 돈, 돈 하면 돈만 밝히는 안하무인처럼 인식되던 시절이 바로 얼마전인것 같은데.. 오늘날의 여성에게는 현모양처로서 갖추어야 할 필수덕목의 하나이니... 세월따라 바뀌는 우리네 요구역할을 따라가기도 참으로 버겁다..  뭐.. 그래도 시대가 시대니만큼 쏟아지는 많은 재테크 관련 서적들을 필두로 온갖 재테크
  9. 케이티와 빨간구두
    from 꿈을 키우는 도서관 2007-07-30 21:43 
      해리포터보다도 재밌다는 광고문구에서 눈길이 떨어지지 않았던 책이다. 어제 영화관에서 해리포터를 봤는데 처음과 비교해서 재미가 덜했다. 그건 나 뿐만 아니고 다른 사람들의 반응도 그랬던 것 같다. 그러던 차에... 만난 책. 나는 환상적인 내용의 책을 좋아한다. 어린애도 아닌데 ... 책 첫머리에 나오는 빨간 구두는 이 책에서 케이티에게 평범한 삶에서 이성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게 하는 도구이다. 
  10. 어떻게 버느냐, 어떻게 쓰느냐
    from 즐거운 나의 독서ミ☆ 2007-08-01 22:39 
     근대 조선을 둘러싼 투기의 열풍..돈을 가지고자 하는 열망은 항상 누구든지 끊임없이 일어난다. 어수선한 경제일수록 (리스크가 클수록) 오르고 내림이 심한데 그 장에서 울고웃고 몇백배나 오르거나 쪽박 차거나 한다. 어떠한 위험도가 없다면 부자가 되기가 쉽지 않다. 사업을 해도 마찬가지 이다. 이 사업이 크게 성공할 것이냐 마느냐에 따라서 부자가 되느냐 부채를 떠안느냐가 되는 것이다. 요즘 시대도 해외 아시아 투자쪽은 위험도가 크고 성공
  11. 항상 준비하라
    from 즐거운 나의 독서ミ☆ 2007-08-02 15:10 
     누구나 살아가면서 목표를 세운다. 크고 작은 목표들을 이루기 위해서 살아가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렸을 때는 허무맹랑한 꿈을 만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쓰루오카 히데코는 10살이라는 나이에 사업을 결심했다고 한다. 그때의 꿈을 지금까지 노력해서 이룬다면 그 꿈은 헛된 꿈이 아닐 것이다. 설령 어릴때 누군가가 대통령이 되겠다거나 우주여행을 하겠다거나 하는 그런 꿈을 가진다고 해도 그것을 수십년간 노력해서 이룰 수 있따면 그 목표는
  12. 자신만의 성공스토리를 만들라
    from 즐거운 나의 독서ミ☆ 2007-08-02 15:20 
    세계적인 리더들은 어떠한 성격일까? 원래 부모덕을 잘 본 사람들일까? 난관은 어떻게 극복했을까? 평소 이런 궁금증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이런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주었던 책은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 그들도 똑같은 인간이구나 남다른 삶의 열정이 있었던 그냥 옆집 아저씨 일 수 있구나. 또한 이 책은 100명의 세계적인 리더들은 이럴때 이랬다는 책이지 꼭 그렇게 하라 라고 말하고 있지 않다. 많은 점을 배웠지만 자신에게 맞춰서 그것을 활용
 
 
 
이기는 습관 1 - 동사형 조직으로 거듭나라
전옥표 지음 / 쌤앤파커스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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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속에서 스스로를 훌륭한 상품으로 포장하고 가치를 상승시키는 셀프 마케팅 노력을 소홀히 한다면 당신이 설 자리는 점점더 좁아지고 말 것이다. 셀프 마케팅의 성공요인은 기본적으로 자기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것에 더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형성하느냐에 달려있다. 이러한 셀프 마케팅을 위한 이미지는 내면에서 부터 창조되므로 기품과 지성이 저절로 흘러나오도록 부단히 자신을 고양시켜야 한다. 71p-

이 책에서 좋은 말들이 참 많이 있었다.

물론... 책은 지식을 공유할수 있는 곳이다..그래서 우리가 책을 보는 것이겠지만... 여기 저기서 많은 글들을 옮겨 놓은것도 썩 마음에 들었다. 저자는 삼성에서 일을 하던 사람으로 자신의 경험담과... 주위 사람들의 경험을 토대로.. 사회에서 뒤지지 않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를...

그리고 우리가 하루 하루 무엇을 위해 노력 해야 하는 지를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러한 자기개발 책은 다... 비슷한 내용이다. 하지만 읽어도 읽어도 실천이 어렵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덮었지만...사실... 다른 책을 바로 읽게 되면서... 내용이 가물 가물...

내 머리가 나쁜 것일까???

읽는 내내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글들을 옮겨 적을 노트도 만들었다.

ㅋㅋㅋㅋ

읽는 책들마다 만들어 놓을 작정이다.

그런데 나의 읽은후 감정을 적어 놓지 못했다는... 그래서 이렇게 나중에 쓰려니 느낌이 생각나지 않는 다느...ㅠㅠ

독후감은 그때그때 써놓아야한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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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 감정 코치
존 가트맨 지음, 남은영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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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감정코치 법을 배우고... 실습까지... 하는 예문을 제시해준 특이한 책이다.
난 책에 빽빽히 답을 적어 가며 읽었다. (사실 정답은 없다.그저 노력하는 모습으로 다가갈때에 진심이 전달될때에 그것이 정답이 될것이다.)

포스트 잍을붙이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의 특징과 비교도 해가면서 읽었다.
아직 다는 읽지 못했다. 한 4/5 는 읽은 거 같다. 그런데 갑자기 포토 리뷰가 쓰고 싶어서..ㅋㅋㅋ

참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인거 같다.

이 책에서는 기네트 박사의 예를 참 많이 들었다..."부모와 아이 사이"라는 책을 읽은 사람들이라면. 아는 내용도 많으리라 생각된다. 그 박사의 이야기를 더욱 과학적으로 풀어놓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이책의 후반부에는 감정코치법이 아이 뿐만 아니라. 부부관계에도 적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가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을수 있는 부분이 많다 생각된다.
사실 초반부는 좀 지루한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읽는 내내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하고. 또 부모로서 삶을 살아가는데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신념하나로 나름 지루한 부분을 거뜬히 넘기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나의 작은 메모들을 붙여 가며... 나름 열심히 공부를 했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하여...ㅋㅋㅋ

항상 자녀교육서를 읽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조금만 더 우리 아이들이 어릴적에 이런 책들을 접했더라면... 하고 후회되는 부분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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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10-03-11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쁘띠님은 이미 좋은 부모이신걸요....
제게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좋은부모이길 바라는 한사람 이니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쁘띠 2010-03-17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까요??? 아직도 아직도 날마다 아이들과 씨름을 하면서 저에게 되묻곤 합니다.
나 ... 괜찮은 부모이긴 한걸까?? 하구 말이죠... ㅎㅎ
1004님~~~ 늦은 시간이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9세 100억, 젊은 부자의 부동산 투자법 (책 + CD 1장) - 그래도 부동산이 부자를 만든다!
이진우 지음 / 길벗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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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는 내내....

내가 부자가 된 기분이었다.

아...이렇게들 부자가 됬구나...싶었다.

여기 이 책에선 종잣돈을 어떻게든 마련해서..땅을 사란다..

나는 땅을 살 이유도 있다(묘를 이장 해야하는데 아직 산이 없다)

땅을 살 이유도 충분히 있는데..내겐 종잣돈이 없다..

하지만.이 책을 읽으면서. 다음에 산을 사서 이장을 할때..이런 방법으로 산을 사면 좀 싸게 사겠구나...

하는 것들을 많이 배울수 있었다.

그리고..난... 배도 사야 한다... 배도 부동산 경매로 사는 방법이 있더구나... 책에서 나온건 아니구.. 책에서 제시해준... 법원 경매 싸이트에 들어가서 우연히 보게 되었다...

난.. 우리 신랑을 위해 배도 사야하고..땅도 사야하고 아이들을 위해서 아파트도 두채는 사야겠다고..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었다... 물론 지금 내겐 적금 통장 하나 제대로 된것이 없는 형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오늘부터... 절실하게.... 돈을 모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아니 좀더 나은 삶을 위해서..그리고 좀더 나은 삶 앞에 펼쳐질 많은 기회들을 누리기 위해서... 난 부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을 부자로 만들기 위해... 기본적인 의식주는 부모가 해결해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의식주가 힘든 상황에 결혼을 한.... 나는 그 생각이 절실하다..우리 자식들 한테 의식주 문제로 삶의고통에 찌들게 하지 말자...는...

여하튼 이 책은 나의 앞으로의 계획에 확신을 주는 책이다.

경매에 관심이 많은 나 였다..하지만.. 그냥 싼 가격에 살수 있다고만 알고 있던 내게

많은 기초 지식을 쌓게 해 준 책이다.

내게 도움이 많이 된 책이 되었다고...미래에... 다시한번 읽어 볼수 있는 책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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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4살부터 막무가내 8살까지 -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크리스토프 호르스트 외 지음, 신홍민 옮김, 이훈구 감수 / 책그릇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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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다 읽었다... 아쉽다...

더 많은 교육을 내게 해주길 바랬건만...

장수가 줄어 들수록...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었다.

회사에서 짬짬히 읽어서.. 정신 없이 읽었지만...

중간 중간... 여러번.. 내 마음의 파도를 일으켰던 책이다.

"우리 작은 아이가 이런데... 아... 그래서 그랬겠구나....

우리 큰 애한텐 이렇게 대했는데.... 이러면 아이가 상처를 받았겠구나... 말을 안해서 그렇지... 속이 많이 상했겠구나..."

하는 부분들이 참 많았다.

집에가서 당장 실천은 할수 없을지라도... 부분 부분....

삼가할 행동이나... 말 ..... 그런것들. 또 아이의 행동이나 말에... 대처할 방법을 ... 배웠다...

많은 도움이 되었다.

얇은 포스트잇을 붙여가며...읽은 책이다.. 밑줄도 많이 그엇다..

다시 꼼꼼히 시간을 내어서...읽어 봐야 할 책이고... 문제가 발생할때마다...이땐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했는지... 제시해준 방법을 찾아볼만한 이유가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부모가 아이를 기르는 방법에 정답은 없다고 말했다... 이것이 정답이다...

어떤것이 옳고 그른 방법이라고 정답을 내릴수 없는 것이. 사람마다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 마다도 다르거니와 부모들도 아빠와 엄마마져도 다... 모두다... 다르기 때문이라고 했다.

우리 가족이 보고... 배울점이 많은 책이다...

읽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방법이나 내용이 다르게 와 닿겠지만... 내게는 많은 도움을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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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가시게 구는 아이는 이렇게 "미운 4살 막무가내 8살"
    from 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 2007-11-18 18:07 
    미운 4살부터 막무가내 8살까지 - 크리스토프 호르스트 외 지음, 신홍민 옮김, 이훈구 감수/책그릇 2007년 11월 읽을 도서 목록에 있는 책으로 아들 나이가 4살이니 이 때부터 시작되는 행동에 대해서 미리 준비한다는 생각에 선택한 책으로 2007년 11월 12일에 읽었다. 총평 이 책은 내가 유아교육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서 읽은 세 번째 책이다. 지금까지 읽은 책은 저마다 특색이 제각각이라 내게는 다 도움이 되었던 책이었던 듯 싶다. 이 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