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_이노우에 다케히코
(-슬램덩크, 배가본드의 작가이기도 함. 모르는 사람이 없죠?^^-)
" 진지한 것도 좋지만, 적당히 해 "
" 좀 더 제대로 된 인간이 되고 싶어 "
" 생각뿐인 녀석은 바뀌지 않는다. 난 행동으로 옮기기로 했다. "
" 싸우는 자라면, 우선은 내가 최고라는 거대한 에고를 가져야 한다..(중략)..반대의 경우는 없다. 성숙한 뒤에 에고를 갖는 건 없어. "
" ~, 롤러코스터 타 본 적 있어? "
" 단지 나의 마음을 몰입시킬 뿐인 것 "
" 세상이 넓다고 하잖아? "
#~ 바닥을 기고, 끔찍한 추락을 경험해서 인지. 쉽게 감정이입이 된다.-소설까지도-. 이래서 가끔 추락도 나쁜 건 아냐~후훗^^...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