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를 보다가..
정성 ; 엄마. 사람을 넷을 태우는 가마가 있을까?
무스탕 ; 그런건 사람이 못 들거야. 말이 끌던지 그럴걸?
아빠 ; 아~ 그 가마..;;
아빠는 도자기를 굽는 가마로 생각을 해서 가마에 사람을 왜 태우나.. 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