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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 김랑, 현고은, 이선미, 이지환, 지수현, 문수정 등등..
제가 읽은 책들은 주로 도서관이나 대여점에서 빌려봤기 때문에 제 리스트들엔 요즘 작품들보다 조금 시간 지난 작품들이 많이 올라있어요.
최근 1년동안 읽었던 리스트중에서 뽑아봤어요.
그리고 지극히도 주관적인 관점에서 좋다, 그냥그래, 별로.. 를 정하다보니 순전히 제 취향들이지요..
그렇게 지극히 개인척 취향이기에 전 국내 작가님들을 위주로 읽었어요.
참고 되셨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