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에서 들리는 소리.. 

 

정성 ; 냉큼 들어가지 못할까?! 

 

 

뭐하나..? 빼꼼 내다보니 세수하고 갈아 입은 옷을 세탁게 넣으며 빨래에게 호통을 치고 있다.  

종족과 유.무생물을 가리지 않고 대화를 나누는 능력이 부러울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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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05-20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여전하군요 정성이~~~ 궁금했어요.^^
두 왕자들 감기 빨리 나아야죠.

무스탕 2009-05-20 22:32   좋아요 0 | URL
제가 요즘 바빠서 글을 잘 못썼어요 ^^
감기는 심해지지는 않는데 쉽게 낫지도 않네요..

다락방 2009-05-20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완전 웃겨요, 무스탕님.
같이 사는게 늘 즐거우시겠어요!!

무스탕 2009-05-20 22:35   좋아요 0 | URL
저도 웃겼어요. 빨래한테 호통을 치다니요 ^^
즐거울때도 승질날때도 있어요.
승질 긁을땐 웬수가 따로 없지요. ㅎㅎ

보석 2009-05-20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냉큼 들어가지 못할까?!

네, 얼른 들어가겠습니다.ㅎㅎ

무스탕 2009-05-20 22:35   좋아요 0 | URL
보석님은 얼루 들어가시려구요 ^^

프레이야 2009-05-20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깜찍한 정성이 ^^
아들~ 부러워요 탕님.

무스탕 2009-05-20 22:35   좋아요 0 | URL
어이구.. 어여쁘신 따님을 둘이나 두시고 부러우시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