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개님의 서재가 1.0의 마지막날 5만을 찍으셨어요.
우연찮게 제게 걸려서(?) 잡아드렸죠. 그랬더니 날개님께서 책을 보내주셨답니다 ^^
사실은.. 도착은 지난주에 했는데 제가 오랜만에 일을 다녔더니 완전 녹초가 되어서 사진찍고 글 남기고 할 여력이 없었어요...
그래서 오늘 아침 애들 학교 보내고 정신차려서 첫번째로 하는 일이 요것입니다.
날개님 고맙습니다. 잘 읽을께요♡
기념비적인 서재 2.0의 첫 찬조출연은 말리의 '도깨비 신부' 김영희의 '마스카' 아이 아쟈와의 '파라다이스 키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