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님의 서재가 1.0의 마지막날 5만을 찍으셨어요.

우연찮게 제게 걸려서(?) 잡아드렸죠. 그랬더니 날개님께서 책을 보내주셨답니다 ^^

사실은.. 도착은 지난주에 했는데 제가 오랜만에 일을 다녔더니 완전 녹초가 되어서 사진찍고 글 남기고 할 여력이 없었어요...

그래서 오늘 아침 애들 학교 보내고 정신차려서 첫번째로 하는 일이 요것입니다.

날개님 고맙습니다. 잘 읽을께요♡

 

기념비적인 서재 2.0의 첫 찬조출연은 말리의 '도깨비 신부' 김영희의 '마스카' 아이 아쟈와의 '파라다이스 키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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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7-06-18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맘에 듭니다~^^* 배경이 좋아서...ㅎㅎㅎ
재미나게 읽으셔요!

2007-06-18 16: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스탕 2007-06-18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경도 좋고 날개님 선물은 더더욱 좋아요 ^^*
순서에 입각해서 읽을 책들이 줄을 서 있으니 당장은 못 읽고 조만간 읽을거에요 :)

무스탕 2007-06-18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전 아직 못읽었어요 ^^;;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오늘내일중 끝날거 같고 또 빨리 읽어야 할 책이 있어서 이번주는 아무래도 힘들듯 싶어요.
그런데 그렇게 좋으셨어요? 오~~ 궁금하여라... 저두 빨랑 읽어야 겠어요 ^^

치유 2007-06-19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이곳엔 날개님이라고 썻던것 아닐까 확인중...
축하드려요..날개님도 무스탕님두여..^^&


무스탕 2007-06-19 15:17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

2007-06-19 09: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스탕 2007-06-19 15:18   좋아요 0 | URL
그런거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 다 알아먹고 다 이해하니까요..
(저 또한 님같은 실수 허구헌날 하고 합니다 ^^;;)
오늘 정말 더웠습니다!! 시원하실수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