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것이 뭘까? 속이 다 보이네? 음....



크기를 비교하자면 이정도... 용도는 핸드폰 고리. 아.. 케로로는 환상의(?) 조합이다.


짠~ 요것의 정체는 핸드폰용 비상 밧데리였다.



충전도 핸드폰 충전기와 같은것을 사용하면 된다.

요것의 기능이 또 있다지..

어두운곳에서 후레쉬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자동차 열쇠 구멍 찾기엔 걱정없다.

혹시... 나만 이런거 첨보는건가..? -_-;;

 

어제는 꽃구경을 가서 사진을 찍으려고 디카를 꺼내 1장을 찍으니 밧데리가 다됐다고 자동으로 꺼져버렸다.

이런... 핸펀으로 찍자니 맘에 안들겠고..

문득 요것이 생각나서 꽂았더니 찍을만큼 다 찍고도 여유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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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4-09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저는 첨 봅니다^^

무스탕 2007-04-09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히 다행이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
저것 처음 받았을땐 언제 쓰나..? 했는데 요긴히 써먹어서 아주 조아라~ 하고 있어요 ^__^

홍수맘 2007-04-09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처음봐요. 요런 것도 있군요? 신기해요. ^ ^.

마노아 2007-04-09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옷, 신기해요!

무스탕 2007-04-09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 신통하죠? 어젠 정말 요긴히 잘 사용했다니까요.
마노아님 / 저런 아이디어 상품은 상을 줘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