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것이 뭘까? 속이 다 보이네? 음....

크기를 비교하자면 이정도... 용도는 핸드폰 고리. 아.. 케로로는 환상의(?) 조합이다.

짠~ 요것의 정체는 핸드폰용 비상 밧데리였다.

충전도 핸드폰 충전기와 같은것을 사용하면 된다.
요것의 기능이 또 있다지..

어두운곳에서 후레쉬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자동차 열쇠 구멍 찾기엔 걱정없다.
혹시... 나만 이런거 첨보는건가..? -_-;;
어제는 꽃구경을 가서 사진을 찍으려고 디카를 꺼내 1장을 찍으니 밧데리가 다됐다고 자동으로 꺼져버렸다.
이런... 핸펀으로 찍자니 맘에 안들겠고..
문득 요것이 생각나서 꽂았더니 찍을만큼 다 찍고도 여유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