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먹고 영화보러 가려고 밍기적거리며 준비하고 있는데 누가 문은 두드리더군요.

택배에요~ (이런 반가운 소리를 들어봤나!!)

얼른 받아보니 스텔라님의 손길을 입은 책 두권이었습니다.



요 애들입니다.

아영엄마님 따라서 돼지저금통 찬조출연 시켰습니다 ^^;;

백수 입장에서 열쒸미 읽어서 올바른 백수인이 되겠습니다.

스텔라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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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1-26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무스탕 2007-01-26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부럽지용~ ^^

stella.K 2007-01-27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받으셨군요! 재밌게 읽으세용!^^

무스탕 2007-01-27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스텔라님. 잘 받았습니다. 감사히 즐겁게 잘 읽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