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먹고 영화보러 가려고 밍기적거리며 준비하고 있는데 누가 문은 두드리더군요.
택배에요~ (이런 반가운 소리를 들어봤나!!)
얼른 받아보니 스텔라님의 손길을 입은 책 두권이었습니다.
요 애들입니다.
아영엄마님 따라서 돼지저금통 찬조출연 시켰습니다 ^^;;
백수 입장에서 열쒸미 읽어서 올바른 백수인이 되겠습니다.
스텔라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