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도대체 무슨정신으로 사는지 저도 가끔 의심스러울때가 많아요.
문득 생각 나네요... 왜 방명록에 님들이 적어준 글들에 댓글을 안적었을까...? -_-a
이제야 인식을 했으니 이를 어쩔까요... ㅠ.ㅠ
참 대책 안서는 무스탕입니다.
뒷통수 한 대 스스로 내려치고 이제사 인사드립니다아~ ^^;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하고요, 종종 오시와요~
추운날씨에 감기 안걸리게 조심해서 다니시구요.
저는 이미 감기에 팍 걸려부러서 기침하느라 바쁩니다..
(저 미운 신랑은 --++ 이렇게 기침하는 마누라를 옆에 두고 담배를 태우고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