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바꾸는 몸, 몸을 바꾸는 마음
차경수 외 지음 / 라온북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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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도 모르고 계속 아픈 당신, 문제는 다른 곳에 있을 수 있다

나의 번아웃은 스트레스 때문일까? 영양밸런스 때문일까?

마음과 몸의 상호 작용에 주목하는 헬스멘탈코칭으로 자기 효능감과 치유력 높이기!

전통적으로 심리는 뇌와 관련된 정신영역으로만 생각되어 왔다. 하지만 우리의 뇌와 신체각 부위는 상호 긴밀하게 소통하며 서로에게 긍적적이든 부정적이든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영향이 원인이 되어 질병이나 다른 이상 증세를 나타내게 된다. 기능의학이라는 학문이 새로이 등장하면서 어떤 근본적인 원인으로 인해 다양한 부위와 뇌에 이상이 생기며 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부위별로 별도로 치유하는방법보다 효율적이며 이러한 치료의 방법은 각 개인별 별도로 적용되어야 하며 집단치료방식에 의한 단편적인 단순 치료만으로는 그 질병을 치료하기보다 부작용의 효과로 다른 부위의 질병을 유발 할수 있으므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기능의학의 선구자인 마크 하이먼 박사는 저서 『ADHD 우울증 치매 이렇게 고쳐라』 에서 의사인 자신 또한 현대에 만연한 우울증, 치매, 기억 상실 등 '고장난 뇌'라는 우리 시대 유행병에 시달리게 되면서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연구하였고, 우리 신체 시스템의 불균형이 그 원인임을 알게 되고, 식단과 영양 및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운동을 하고 몸속 독소를 제거하고 장 건강을 회복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인 '울트라마인드 솔루션'을 창시했다. 이 방법으로 저자 자신도 고장 난 뇌를 고쳤으며, 수천 명의 환자들에게 명료하고 활기찬 삶을 되찾아 주었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장-뇌 연결이론등 연구자료에서 우리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95%가 장에서 생산되며 장속 미생물의 역할이 육체적 측면의 건강 뿐 아니라 뇌 건강에도 막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을 증명해 냈다.

사람의 감정은 세가지 신경전달물질에 의해서 형성 된다.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 세로토닌이 그것이다. 도파민은 쾌락의 정열적 움직임, 긍정적인 마음, 성용과 식욕을 담당한다. 노르아드레날린은 불안, 부정적마음, 스트레스반응 등을 담당한다. 세로토닌은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 한다. 이외에도 공격성, 사회성 등 많은 심리기능이 적절히 기능하도록 통제하며 그래서 우울증, PTSD환자의 경우 세로토닌 수치가 매우 적다.

우리 인간에게는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는 자기치유능력이 있다. 자기 효능감을 일깨움으로써 해결 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핵가족을 넘어 핵개인의 시대에 들어선 지금 각 개인은 자신의 심신상태를 면밀히 점검해보고 항상성과 자기치유력을 길러보는 시간이 필요한것이다. 자기 치유력은 단순히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를 막아내는 것만이 아니라 호르몬인 내분비계의 작용과 이에 따른 자율신경계의 균형, 물질대사의 신체적인 측면뿐만이 아니라 건전한 정신력까지도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자기 치유력을 높이는 방법은 잘먹고, 잘자고, 스트레스 관리 잘하며 적절한 운동과 긍정의 마인드를 갖는 것이다. 더불어 정신적인 자기치유력을 높이기 위해서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인정하면서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바로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것이다.

이 책의 중심 내용인 헬스멘탈코칭이란 스포츠심리학에서 시작된 개념으로 멘탈과 코칭의 합성어이다. 상담영역 중 심층심리 상담에 해당된다. 이에 동원되는 요법으로는 운동요법, 식이요법, 미네랄테라피, 수면요법 등 종합적인 방법이 사용되며 건강의 회복에 긍정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긍적적습관 정착을 목표로 치료를 진행한다.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스스로가 자기 치유력을 되살려서 긍정적인 자기 효능감을 갖고 치유되도록 하는 것이다.

심리상담을 아무리 많이 받아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우울증, ADHD등의 정신적 이상이 지속된다면 몸속 영양상태의 불균형이나 호르몬이상, 중금속중독에 의한 대사장애등에 근본 원인이 있음을 밝혀 쉽게 치료되는 경우가 많다. 세포내 대사 불균형으로 미토콘드리아 생성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항상성이 무너지면서 면역이 떨어지고 자기효능감을 잃게 될 수 있다. 이책에서 이야기하는 '헬스멘탈코칭'은 마크하이먼 박사의 '울트라웰니스'와 맥을 같이한다. 심리 치료를 심층심리상담의 심리측면 뿐 아니라 신체적인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치료하는 과정이 헬스멘탈인 것이다. 몸속 미네랄 균형을 맞추고 체내중금속을 해독하며 기생충을 구제하는 등의 방법으로심리적 치료가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굳이 심리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더라도 우리스스로 자기 치유력을 되살려 정신건강의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3장에서 다룬 헬스멘탈코칭으로 건강을 찾은 사람들의 사례를 종합해 보면 질환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검사가 필수인데 이 검사의 대상은 내담자 본인을 포함해서 그 주변의 관계인 모두가 치료의 대상이 될수 있으며 기능의학 검사로는 모발미네랄검사, 유전자검사, 타액호르몬검사, 산소포화검사, 소변유기산 검사, 장내미생물검사, NK세포활성도검사, 뇌파검사등 다양한 검사방법들을 사용하며, 심리측면 검사로는 애니어그램검사를 실시한다 . 검사결과 결과에 따라 부정적 측면을 약화시키고 긍정측면을 강화하기위해 식사의 영양 균형, 필수영양소(비타민, 미네랄 등) 보충, 측만증 치료, 중금속해독, 운동 등을 통해 신체장애 요인을 먼저 제거하고 심리치료에 들어가게 된다. 인지행동요법, 릴렉스테라피, 음악테라피, EMDR치료법, 인티아트테라피, 플레이테라피, 아로마테라피, 숨테라피, 마음챙김명상법 등을 적용하고 리그레션테라피로 종료하는 사이클을 가진다.

이러한 치료는 단시간에 마치기 어렵고 장기간이 소요되며 긍정적인 습관의 재정립으로 자기치유력을 높여 자기효능감을 강화시키는 것이긍극의 목표가 되는 것이다.


 


기능의학의 선구자인 마크 하이먼 박사는 저서 『ADHD 우울증 치매 이렇게 고쳐라』 에서 의사인 자신 또한 현대에 만연한 우울증, 치매, 기억 상실 등 '고장난 뇌'라는 우리 시대 유행병에 시달리게 되면서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연구하였고, 우리 신체 시스템의 불균형이 그 원인임을 알게 되고, 식단과 영양 및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운동을 하고 몸속 독소를 제거하고 장 건강을 회복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인 '울트라마인드 솔루션'을 창시했다. 이 방법으로 저자 자신도 고장 난 뇌를 고쳤으며, 수천 명의 환자들에게 명료하고 활기찬 삶을 되찾아 주었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장-뇌 연결이론등 연구자료에서 우리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95%가 장에서 생산되며 장속 미생물의 역할이 육체적 측면의 건강 뿐 아니라 뇌 건강에도 막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을 증명해 냈다.

사람의 감정은 세가지 신경전달물질에 의해서 형성 된다.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 세로토닌이 그것이다. 도파민은 쾌락의 정열적 움직임, 긍정적인 마음, 성용과 식욕을 담당한다. 노르아드레날린은 불안, 부정적마음, 스트레스반응 등을 담당한다. 세로토닌은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 한다. 이외에도 공격성, 사회성 등 많은 심리기능이 적절히 기능하도록 통제하며 그래서 우울증, PTSD환자의 경우 세로토닌 수치가 매우 적다.

몸에 의해 마음이 달라질 수 있고, 반대로 마음에 의해 몸의 상태가 달라질수 있다는 이책의 내용은 환자의 병을 부분으로 나누어진단하고 처방하는 고전적인 진료방식을 버리고 정신과 신체의 종합적인 검사과정을 거쳐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데 주력할 것을 강조한다. 특히 신체 영양상태와 중금속의 검사를 강조하였다.

책의 마지막장에서 의료기관을 통하지않고 자가 검사를 할수 있는 방법들과 셀프헬스멘탈코칭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들이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어 자기자신의 몸상태를 점검해보고 결과에 따른 관리를 통해 질병의 위험을 사전에 대비하길바라는 저자의마음이 나타나 있다.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각자 자기 신체의 정확한 데이타를 알아내고 질병이 발병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대비한다면 질병이라는 총의 방아쇠를 당기지 않는 현명한 대응이 가능할 것이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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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예산의 이해
주찬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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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주찬미

육사졸업 후 보병 소대장을 거쳐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와 국방부 계획예산관실에서 근무 하였다. 각군 회계 업무를 두루 섭렵하였다.미국 미시간 주립대 Finance석사 졸업 및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박사를 수료 하였다.

미국의 국방 예산은 미국연방정부 전체예산의 16%를 차지하는 핵심적인 분야 중 하나이다. 국방예산도 국가 예산의 일부 이므로 국가예산의 기획 및 계획, 예산의편성, 집행 및 다음 회계연도의 예산요구등의 절차를 동일하게 적용 받는다. 미국 연방예산의 회계연도는 10월1일부터 다음해 9월 30일 까지 이다. 예산 절차에따른 세부적인 일정이 설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예산과정은 단일 회계연도에만 구한되지는 않는다. 재난 구호등을 위한 추가지출 등 현재 진행중인 회계연도 또는 장기적인 예산계획에 영향을 미치는 법안도 처리해야 할 수도 있다. 현재 회계연도의 예산 집행, 다음 회계연도의 예산요구, 그 이후의 회계연도 계획 등여러 회계연도를 동시에 처리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볼 때 한 회계연도의 예산 획득과 관련 된 기획부터 집행까지의 예산활동은 실제로 2년반에 걸쳐 진행 될 수 있다. 회계연도가 시작되기 전에 대통령이 관리예산처를 통해 예산안 제출, 연방기관의 예산 집행관리, 정책기획의 부처간 조정에서 막강한 역할을 수행하기에 대통령의 정책우선순위가 강력하게 반영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미국방성의 인력은 130만명의 현역군인, 80만명의 방위군 및 예비군, 77만명의 군무원으로 구성되고 19,700여대의 항공기와 290여척의 전투함을 장비로 보유하고 있으며 남한전체 면적보다 넓은 104,409㎢에 이르는 토지와 643,900채의건물 및 시설물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거대기업이다. 2024년도 국방예산으로 총 8,420억달러가 요구되어 있는 상황이다. 1,100조원이 넘는 규모이다. 세계 2위 중국의 국방비예산은 279조원, 3위 영국 71조원, 4위 프랑스 62조, 우리나라의 55조원 규모임을 생각 한다면 미국 국방예산은 가히 천문학적인 규모임을 실감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제 1장 일반적인 정책 및 예산의 주요 이론들과 미국예산관련 용어 정리

제 2장 연방예산의 편성 절차와 법적 근거, 미국국방예산의 구조 및 내용

제 3장 미국의 국방기획 관리제도

제 4장 미국 국방예산 기획 및 계획

제 5장 미국 국방예산 편성

제 6 장 미국 국방예산의 기획, 계획, 예산편성 및 집행 세부내용과 결산

제 7장 미국 국방회계 및 주요 재무제표로 되어있다.

우리나라의 안보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인도태평양억제구상(PDI)를 중심으로 책에서 다룬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2024년 국방예산 대통령 요구안 기준으로 운영 및 유지보수 39.2%, 군인, 군무원 인건비 21.2%, 무기 및 장비구매 20%, 연구개발.평가 17%, 기타 2%로 구성되어 과거 데이타와 비교할 때 운영 및 유지보수. 연구개발.평가 비중이 증가하였고 무기구매, 인건비등은 감소 하였다. PDI에 91억 달러를 요청하여 2023년의 61억 달로보다 크게 증가되었는데 이는중국과의 대결구도가 많이 작용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예산요구안에 국토방어(중국의 위협과 연계), 동맹국 및 파트너에 대한 전략적 공격억제, 침략억제(중국, 러시아 우선), 탄력적인합동군 및 국방 생태계 구축이 명시 되어 있다.

PDI의 국방부 요구안은 2022년 51억달러인데 국회승인 71억달러, 2023년 61억달러 요구에 국회승인 115억달러로 대통령 예산안보다 증액되어 승인 되었다. 그리고 2024년 국방부 요구안은 91억달러로 늘어났다. 2024회계연도 국방예산의 주요 정책이 중국에 대한 위협방어와 러시아에 대한 견제임을 명확히 한 것이다.

2024년~2024회계연도PDI투자에는 국방부의 현대화 및 강화, 물류, 유지보수 및 사전배치 개선, 연습, 교육훈련 및 실험수행. 인프라개선, 동맹 및 파트너의 방위역량 구축, 미국인도태평양사령부의 역량 개선 내용이 강조 되었다.


 


중국의군사적 위협은 극동지역에 새로운 긴장을 불러오고 있고 특히 대만과는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맞대고 있는 북한은 지속적으로 탄도미사일의 성능개선에 주력하고 핵무장능력을 강화해 가고 있어 긴장감은 우리나라와 일본등 주요 미국 동맹국들의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 더우기 러시와와의 긴밀한 협력체제를 통해 미사일기술의 진보가 당초 예상을 뛰어 넘을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극동의 미국의 역할은 매우 중대한 싯점이 되었다. 국방 예산은 당연하게도 대립구도에 따라 그 증감이 결정 된다. 그리고 이러한 결정은 이미 수년전부터 논의되어 왔던것들이며 중장기적 예산의 기획과 계획, 정책이 수립되어 왔다. 미국의 국방예산이 미치는 파장이 크기는 하지만 우리의 생존과 안전에 절대적이지는 않다. 그들의 생각이 우리나라와는 다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PDI는 우리나라만을 위한 예산이 아니라 인도를 포함한 환태평양지역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그 중의 작은 일부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 스스로 자주국방의 역량을 키워가지 않으면 안되는이유이다. 우리나라 국방 예산에 대해 국회의 인준을 위한 논리보다 미국국방예산이 우리나라 국방예산과 종합적으로 작용된 결과로써 우리의 국방력이 나타남을 인식하고, 자주국방의 당위성에 대해 공통된 합의점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미국 국방예산의 트렌드를 살펴서 우리나라의 입장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소외되거나 우리나라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의 예산이 축소되는지를 면밀히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트럼프 미국전 대통령이 미군의 주둔에 따른 분담금 추가요구 등의 예산변화가 언제 다시 재개 될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미국이 인건비와, 무기, 장비에 대한 예산을 줄이는 추세라면 유사시 동원될 수 있는 인력,장비의 한계상황이 발생할 여지가 충분히 존제한다고 보여진다. 첨단 장비와 이들 장비를 운용할 수 있는 훈련된 정예인력 양성 등 적절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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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더존스 - 우리는 왜 차이를 차별하는가
염운옥 외 지음 / 사람과나무사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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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편향적으로 집단을 형성하고 그 집단과 자신을 강하게 동일시 한다. 우리는 근거도 없이 다른 집단에 대해 적대감을 드러내는 경향이 많다. 우리편은 정의롭고 훌륭하며 상대편은 멍청하고 부당하다고 편견을 가진다.우리 편의 범죄는 대체로 용서하는 편이며 상대편에 대해서는 사소한 실수만 용서한다. 우리편을 향한 헌신은 진실이나 도덕에 대한헌신을 능가할 수 있다. 제이슨 브래넌의 <민주주의에 반대한다>

대한민국으로의 이주민을 향한 차별과 혐오문제를 다룬 책이다. 한국사회의 차별과 혐오는 지난30년간 많은 개선이 있었다. 한국의 이주민은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자, 재외동포, 유학생, 난민지위 신청자 등 다양하다. 그동안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은 국민과 민족을 경계로 삼지 않고 무한적인 경향이 심화 되어 왔다. 우리안에 속해 있던 내부의 '타자'를 만들어 공격하기 시작 하는 것이다. 노인과 청년, 수도권과 지방, 남성과 여성, 장애인과 비장애인, 계층간 차이가 혐오와 차별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행태가 분열과 갈등을 부추기고 묻지마 범죄로의 파행까지도 확대되고 있어 심각하게 다루어야 할 문제가 되었다.

2023년 9월 기준 등록된 국내 체류 외국인은 약250만 명으로 2024년에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퍼센트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본다. OECD 및 인구.통계학적 기준으로 외국인이 전체 인구의 5퍼센트를 넘으면 다인종●다문화국가로 분류한다. 거기에다 재외동포는 700만명이 넘는다. 이 책은 티앤씨재단에서 만든 아포브컨퍼런스의 강연자료를 옮긴 책이다. '다양성'이 우리 사회에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석학들의 고찰을 담았다. 티앤씨재단에서는'리얼라이브즈'라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경험 해보는 공감 교육을 하고 있다. 다양한 지역에 처해 있는 실제 문제를 알게 하고 고통받는 타인을 공감해 보는 과정에서 그 문제를 나의 문제로 여기게 만든다.


현대 사회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다. 그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많은 사람, 다양한 집단이 서로 만나고 협업을 통해 엄청난 결과를만들어 낸다. 이제는 다양성을 추구 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다양성지수는 저절로 높아지지 않고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가능해진다. 잘파 세대가 이전에도 없던 문화적 동질성을 타고 났지만 현재와 같은 낡은 시스템, 낡은 패러다임, 낡은 입시제도로는 국제사회에 걸맞는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게 되었다.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려면 이제까지 통용되어온 패러다임과 통념을 뛰어 넘어야 한다. 특히 AI의 제어능력과 지식을 갖추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이며 인문, 철학, 도덕 측면에서의 기본적인 인격과 문해력을 갖추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다양성에 대한 거부감이 존재한다. 공감교육과 다양성교육을 받는 일이 자신에게 뭔가 확실한 이익이 되어야 교육에 참여할 것이다. 향후 펼쳐질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다양성지수를 높여야 한다. 세계시장에서 경쟁하는 글로벌 기업의 겨우 특히 비즈니스의 핵심이 공감을 바탕으로 한 소통력과 협업 능력이기에 다양성을 인정하고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일 그자체가 세계시장에서 우리 기업과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다.


 


250만외국인과 700만 해외동포, 그리고 이주 외국인과 내국인사이에 태어난 다문화 아동의 숫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반대로 순수한 내국인의 숫자는 인구절벽이라는 사상초유의 저출산율로 2050년 국가소멸론까지 거론되는 상황이 되었다.. 이렇게 급변해가는 환경 속에 획일성, 고유성, 단일성의 자부심을 교육받아 왔고 이러한 배타적 본능이 뿌리깊이 잠재되어 왔다. 차별성과 우월의식이 인구 절벽에 의한 국가소멸이 아니라 다양성에 대한 부적응으로 조기 소멸하는결과가 될지도 모른다. 다양성의 수용과 협력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달로 전세계가 동일 시간대 정보를 공유하며 살아가는 시대이다. 우리의 희망인 잘파세대가 저절로 다양성을 수용하고 협력하여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하길 바라기만 해서는안된다. 그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물론이고 향후 도래할 산업의 트렌드를 면밀히 주시하고 제대로 예측하여 미래 혁신을 주도하고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갖추도록 교육제도 개편이 이루어 지고, 그와 걸맞는 다양성을 갖춘 인재가 가치실현의 기회를 펼쳐나갈 수 있게 산업구조를 재편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바이오, 인공지능, 로봇, 우주산업관련 첨단기술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이어지도록 인재를 양성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중대한 작업을 수행함에 있어 국적이나 인종을 더이상의 차별과 혐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구시대적 사고를 던져버려야 한다.정치와 사회, 경제 각 분야에서 다양성지수를 높이기 위한 실천적 아이디어가 많이 도출되고 실행되어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발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제조업이나 농업에 생산활동을 하는 노동력으로의 외국인인력을 넘어서는 미래 지속성장가능기술 연구개발자로서의 외국인력 확대유입을 위한 제도와 사회적 분위기 마련이 요구되는 것이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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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 이제 당신의 삶도 기적이 된다
디팩 초프라 지음, 김석환 옮김 / 나비스쿨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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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디팩 초프라

영성 리더로 2천만부 이상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인도 뉴델리 태생으로 하버드의대에서 수학하였다.

심신상관의학(mind-body medicine)분야를 창안 하였으며 통합의학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최근들어 분과별 의학의 한계로 지적 되는 진단이나 처방에 의한 '치료 효과의 상쇄 또는 부작용'이라는 지적이 대두되면서 정신과 육체가 상호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질병의 원인이 복합적이며 유기적 연결상태임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주장들이 힘을 얻고 있다.

초프라행복센터를 운영하며 마음 수련법을 전파하고 있다.

주요저서로 <우주리듬을 타라>, <더 젊게 오래사는 법>, <성공을 부르는 일곱가지 영적 법칙>, <마음의 기적>, <디팩초프라의 완전한 행복>, <죽음 이후의 삶> 등이 있다.

저자는저자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수많은 동시성으로 자신이 현재의 행운을 얻었음을 깨달았다. 이러한 동시성은 어떤 행운이나 우연한 기적이 아니라 초공간적영역에서 보낸 메시지이며 이를 알아차리기만 해도 우리는바라던 대로 삶을 바꿀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더 나아가 우리가 자신의 의도대로 메시지를 많이 만들수도 있으며 결국 바라는대로 이루어가는 삶이 가능한 원리를 발견하였다.

PART1에서 동시성운명의 존재 근거를 기적, 초공간적 지성, 영혼, 의도, 우연의 일치 등을 통해 증명해보이며 이론 설명을 하였다. 이어 PART2에서 동시성 운명을 실천하는 7가지를 원칙으로 제안하여 실천하도록 안내 하였다. 매일의 일상적인 삶에 존재하는 환상, 그 배후에 있는 심오한 진리를 알아차리고, 이를 통해 자신의 진정한 운명이 무엇인지 깨달아 운명을 만들어가는 법을 안내하고 있다.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삶으로 이르는 길, 궁극적으로는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알려준다. 이러한 깨달음은 3가지의 단계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짐으로써 완결 된다.

1단게 : 우리의 삶에서 우연히 일치를 알아차리는 것으로 대개 지나고 나서 알게 된다

2단계 : 우연의 일치가 일어나는 순간 알아차리는 것으로 우연의 일치에 관심을 많이 가질수록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3단계 : 이러한 일련의 일들이 모두 상호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완전히 자각 하는 것이다. 수시로 동시성을 경험하며 동시성을 조절하는 능력도 갖게 된다.

이 이론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2000년전에 태동한 인도의 베단타 철학과 서양의 헤르메스철학에 공통되는부분을 종합함으로써 논리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이 이론에 적용한 공통윈칙은 다음과 같다.

1. 모든 것은 영의 표현이다.

2. 모든 부분에 전체가 포함된다.

3. 의식은 진동으로 존재한다.

4. 모든 것은 일시적이다.

5. 모든 것에는 반대되는짝이 있다.

6. 모든 것에는 리듬이 있다.

7. 모든 사건에는무한한 원인과 무한한 결과가 있다.

8. 우주에는 원초적 에너지가 있다.

9. 우리는 그 원초적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다.

10. 남성성과 여성성은 조화롭게 공존한다.

11. 모든 존재의 내적 본성은 사랑이다.

우리 인체는 100조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전달되는 상호 연결된 정보로서 초공간적 의사소통에 의해 대사와 생명유지활동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러한 동시성은 건강한 몸에서 완벽하게 이루어진다. 혼란응 주는 가장 큰 요인은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는 우리몸속 세포의 초공간적 연결을 끊어버린다. 또한 분노와 적개심은 동시성에 큰 혼란을 야기시켜 몸속세포와 기관이 조각조각 분리되어 움직이기 시작 하면서 면역체게가 약해지고 암이나 감염에 쉽게 노출되고 노화가 촉진 되는 등 여러 문제로 이어지게 된다. 분노와 적개심은 그 영향력이 너무 강해서 동물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우리의 의식이 맑다면 주변의 반응에 민감해지며 자신이 나아가고자 하는 길에 몰두하게 되어 어떠한 방해나 장애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렇게 민감함은 동시성을 감지하고 기회를 포착하며 계속해서 기회를 잡고 행동하므로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도 성공을 이루어낸다. 결국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동시성에 효과적으로 접근하려면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그 무엇보다 훨씬 더 거대한 보편적 영역에 자신을 내어 맡기는 태도를가져야 한다. 즉 믿음의 도약이 필요하며 미지의 세계에 뛰어드는 용기가 필요하다.

우연의 일치는 초공간적 영역에서 보낸 메시지로 우리가 의도하는 대로 이루어지도록 우리의 행동을 이끌어가는 방법이다. 다라서 먼저 의도를 가져야 하고 자신의 영적 자아와 접촉해야 한다. 그래야만 우연의 일치를 사용해 의도하는대로 이루어지게하는 방법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산스크리트어에서 ‘만트라’의 ‘만’은 ‘마음’을 의미하고, ‘트라’는 '도구’이다. 문자 그대로 번역하면 ‘마음 도구’이다. 특정한 음절이나 단어, 문장을 반복하면 강력한 파동이 생겨 마음이 초능력에 가까운 힘을 갖게 된다는 것이 만트라 원리이다.

동시성 운명을 실현하는 일곱가지 원칙 실천가이드는 다음과 같다.

실행의 절차는 매일 20분씩 명상을 하고 만트라로 의식을 확장한 후 수트라로 동시성 운명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수트라는 발음을 그대로 발하므로써 진동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니 암기하여 활용하도록 해야겠다.

일곱가지 수트라는 다음과 같다

1. 아함 브라흐마스미 - 당신은 우주를 이루는 하나의 물결이다

2. 탓 트밤 아시 - 관계의 거울을 통해 자아를 발견하라

3. 사트 치트 아난다 - 내면의 대화의 주인이 되라

4. 산 칼파 - 우리의 의도가 우주를 만든다

5. 목샤 - 나는 감정적으로 자유롭다.

6. 시바 샥티 - 당신의 내면에서 우주를 춤추게 하라

7. 리탐 - 우연의 은밀한 계획을 알아차린다


수트라는 인도의 베단타철학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 철학의 핵심전제는 영이나 의식이 궁극적 실재라는 것이다. 이러한 실재는 객관적 실재와 주관적 실재가 동시에 존재하며 비 인과적으로 연결 되어 있다. 이러한 실재는 자아의식에 의하여 동시에 조직화 된다. 자아의식의 확장은 항상 자부심을 느끼고 평화로움을 만끽하며 자유롭고 무한함을 체험하고 흐름을 느기고 존재의 신비로움에 경외감을 느끼게 한다. 이러한 자아의식은 다른사람들의 자아의식과 집단으로 연결되어 집단적 자아로 공유 된다면 세상은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며 마음의 평화를 찾고 생명존중의 기반위에 공존공영이라는 이상세계를 달성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 한 방법을 그대로 따르기만 하면 우주의 기운이 의도대로 움직여 저절로 이루어지게 할 것이라는 논리인데 이것은 <시크릿>에서 주장한 '이끌림의 법칙'과도 상통하는 내용이다. 우주만물이 나이며 나의 모든 의도가 상호 연관되므로써 영향을 미치게 되어 의도한 대로 저절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려면 나 자신이 온전히 보편적자아로 확장된 상태이어야 하며 초공간영역에 거하며 통합된 의식상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도달하기 매우 어려운 수준의 의식단계이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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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기본기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3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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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최초로 출판된것은 1880년이다. 이후 144년동안 천만부가 넘게 판매된 초베스트셀러, 기록적인 역작이다. 이렇게 얇고 작은 책이 도데체 어떤 무거운 내용을 담고 있어서 그렇게 긴 세월동안 많은 사람들이 탐독 하였을까 궁금증과 기대감이 넘치는 책이었다. 이책에서 서두에 부의 기본기를 익히기 전에읽어야 할 글에 말하고자 하는 모든 내용을 압축해 두었다. 그리고 압축된 내용에 대해 하나하나 풀어 열한가지 기본기(技)를 사례와 함께 설명해두었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듯, 부를이루는 것에도 왕도가 없다고 하지만 저자는 반드시 왕도가 있다고 주장한다. 부를 이루는 기술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기본기를 충실히 지키다보면 저절로 부가 따른다고 이야기 한다, 어떤 분야든 기본기는 불변의 성공원칙이다.

소탐대실 않기, 번 돈보다 적게 쓰는 원칙 준수만으로도 여윳돈이 생기게 되고 이 여윳돈에 이자가 붙어 돈이 될 때 바로 그때가 부의 싹이 트기 시작한 시점이라고 말한다. 아끼면서 돈을 낭비하는 습관보다 합리적인 저축이 결국은 돈을 버는 진리이고 원칙이라는 거다.

돈을 버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본능적인 욕구를 조절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원래 해롭지 않은 것에 대한 욕구보다 해로운 것에 대한 본능적인 욕구가 더 강하게 작용하는 것이다. 마약, 흡연, 음주, 과도한 쇼핑, 게임, 경마, 일확천금을 노리는 각종 투기 등은 그 해로움을 알면서도 쉽게 떨쳐버리기 힘든 극악무도한 것들이다. 돈을 모으려면 이러한 것들은 당장 던져버려야 한다.

11가지 기본기를 하나하나 알려준다

1. 태어날 때부터 내재된 나 자신의 천재성이 담긴 직업을 찾는다.

사람은 타고난 천성과 자기자신만의 독특한 천재성에 적합한 직업을 선택할 때 성공할 수 있다. 직업적성을 조기에 인식할수록 더 빨리 성공이 보인다.

2. 자신의 재능이 가치있게 사용될 곳을 찾아라.

아무리 훌륭한 재능을 갖고 있다해도 그 재능이 제대로 받아들여지는 곳이 아니라면 별 쓸모가 없게 된다.

3. 결코 빚지지 마라

채무계약서에 서명하는 순간 헛돈(이자)를 쓰는 족쇄를 차는 것과 같게 된다.잠을 자는 동안에도 이자는 계속 불어난다. 거꾸로 돈관리만 잘해서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한다면 비가오나 눈이오나 낮이나 밤이나 가리지 않고 주인을 위해 돈이 일을 하게 된다. 쓰는 돈을 아끼면 빚 갚을 돈은 반드시 생긴 다. 빚진 시간이 최소가 되도록 최소한의 먹을 것과 입을 것의 비용을 제외하고 가장 빠르게 서둘러 빚을 청산하여야 한다.


4. 확신이 드는 일이면 몰입한다.

부는 언제나 용기 있는 사람들의 몫이다. 부는 스스로 돕는자에게만 기회를 준다. 할 수 있다면 이르든, 늦든, 계절 상관없이 단 한시간이라도 우물거리 지 말고 빨리 시작하고 몰입하라.


5. 일은 완전히 파악하라. 그리고 현명한 고용주가 되라.

사람을 구할 때는 까다롭고 신중하게 선택하고 지혜롭고 충성을 바칠 직원이라면 적절하게 보수를 주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도록 하라. 다만 직원이 자신의 가치를 지나치게 과대평가하여 요구가 빗발친다면 가차없이 해고하라.


6. 돈 버는 일에 왕도가 있다

큰 돈을 모으는 최고의 비결이란 꾸준히 일하고 자기 힘으로 돈을 모아 저축을 하고 기회를 잡으면 결코 굴하지 않는 투지와 끈기로 일을 해내야 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기본 태도를 탐구하여 경험을 얻고 자신의 경험과 조합하여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일이 돈의 참된 가치를 아는 일이며 왕도 이다. 자기탁월성, 자신의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존재가 되는 것이 왕도다.

7. 적게 일하고 두배 혹은 그 이상 수익을 올려야 사업이 된다.

업무에 능숙하면 일하는 시간이 단축된다. 또 정확하게 일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체계적인 일처리, 시스템화가 이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자신부터 시 스템을 마련하고 체계를 잡되 올바른 습관과 성실함으로 출발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조직화해 나가면 사업이고 비즈니스가 된다.

8. 돈을 가진 사람에게 생기는 현상

사업성이 좋다는 투자권유, 자신을 부추기거나 과도한칭찬 등 아부성 발언이 넘치게 된다. 타성에 젖어 근본을 잊고 절약정신이나 성실함, 몰입 등의 태도를 상실하게 된다. 지금까지 부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투자에매우 신중했고 조심스런 결정을 내려 왔기에 자산을 지킬 수 있었음을 명심해야 한다.

9. 신뢰 있는 사람과 보증의 관계

어떤 사람이든 객관적 단보 없이는 돈을 빌려주지 않아야 한다. 보증을 서서도 안된다. 그가 돈을 벌어서 돈의 가치를 이해하게 해야 한다. 돈의 가치란 희생을 감수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얻는 과정을 거치면서 알게 되는 것이다.



10. 홍보하라

좋은 물건을 갖고 대중에게 광고하는 것은 큰 이득이 되는 일이다. 단 광고를 하기에 앞서 정말 좋은 것, 진짜를 광고해야 한다.

11. 그 외 비즈니스성공을 만드는 요소들로

베풂을 행하되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정중함과 예의를 갖춘다.

말을 조심한다.

정직하여야 한다


이 책은 기업을 경영하면서 어떤 원칙으로 경영할 것인지를 자금의 조달, 인재의 채용과 활용, 조직운영체계, 신규 투자의 원칙, 협력사와 고객관리, 홍보와 마케팅, 창의성, 독자성, 경쟁우위 등 다방면을 두루 살피며 지켜야 할 원칙을 제시 하였다. 자기개발서라기보다기어경영원칙론을 다룬 인문학이나 철학서로 보아도 될 듯한 내용들이다.

저자 스스로가 엄청난 노력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부를 축적하였으며 수많은 책을 통하여 경험을쌓고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여 돈을 버는 데 있어 기본기로 삼았던 것들의 정수만을 뽑아낸 것이어서 우리가 그동안 교육을 받았거나 직접 경험하였거나 혹은 책을 통해 배웠거나 등의 경로로 이미 여러번 들어왔더누익숙한 내용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티끌모아 태산,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넌다, 아는길도 물어 간다. 발 없는 말 천리간다. 초심을 잃지마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돈냄새가 나면 파리가 꼬인다 등등 속담이나 격언으로 익히 들어왔던 내용들이다.

하지만 막상 그 많은 가르침에도 무엇하나 제대로 실행 했는지 돌아보면 기본을 망각하고 허상만 좇아 왔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된다.

기업하는 사람은 물론 직장인들은 물론 돈을 모으기 원하는 모든사람들이 한번씩 읽어보고 새겨볼 필요가 있는 책이다.

특히 9번째 기본기(技)는 사업을 꾸려 가면서 자그마한 성취로 조금의 여유가 있을 때 이제 막 시작하려는 가가운 사람에게 충고와 함께 창업자금을 알선해주거나 직접 빌려주는 무리수를 두는 겨우가 많은데 각별히 주의해야 할 항목이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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