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놀라운 기적을 만드는 미라클 모닝의 힘 - 내일의 나를 바꾸는 기적의 모닝 루틴
김프리 지음 / 원앤원북스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김프리는 어릴 때 꿈이 노래하는 사람이었지만 아버지의주식투자 실패와 실직은 소녀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강요하게 되었고 그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주관적인 생각으로 누구보다 더 열심히, 누구보다 더 간절한 심정으로 더 잘해 내려고 노력한 만큼 보상은 따라주지 않았고 가장 소중한 사람들인 가족과의 관계마져 소원해지는 이상한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육아의 문제가 점점 커지게 되면서 결국 자발적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다.

퇴사 후 가지게된 개인시간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던 기존의 틀과 불합리에 대해 객관적 진단을 가능하게 하였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경제적 부담은 늘 짐이 되었기에 마침내 부모님의 일방적인 부양에 대해 짐을 덜기로 한다.

이 과정이야말로 자신을 온전히 드러낸 것이며 그동안 '잘나가는 여성'이라든가 '효성이 지극한 딸'이라든가 '커리어우먼'등등 겹겹이 가리워졌던 페르소나(가면)를 벗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된 계기가 된다.

책 속으로

"인간은 항상 가보지 못한 길을 떠울리며 뒤를 돌아보고 후회를 안고 삽니다. 스스로 선택한 길임에도 후회하고, 다른 길을 아쉬워하며 후회하고, 어쩔수 없었다며 또 후회 합니다. 어차피 지나간 날인데 항상 후회의 원인을 찾고 원망의 대산을 만듭니다. 내 탓이면 괴롭고, 남 탓이면 미움이삭 틉니다. 결국 후회는 마음속에 부정적인 감정을 싹트게 하고 오늘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오늘이 불행한데 내일이 행복할 수 있을까요? 불가능한 일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저라는 사람을 닜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퇴사를 결정하니 모든 것이 새로운 시작처럼 느껴집니다. 월급만 바라보고 사는 삶을 미련 없이 내려 놓으니 홀가분한 마음이 듭니다. 자발적 퇴사를 선택한 이들이 왜 시원하다는 표현을 쓰는지 이제는 이해가 됩니다. 늦은나이지만 스스로 진로를 결정한 제가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대체 불가한 자리, 무언가를 이뤄내지 않아도 되는존재, 그자리레 가만히 머므르기만 해도 충분히 의미 있는 존재. 능력을 증명할 필요도, 쓰임을 위해 애쓸 필요도 없는 있는그대로의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이 바로 정체성이다"

전체 구성은 자아의 발견을 1장에 미라클모닝을 실천해야 할 이유를 2장에 미라클모닝 실천으로 얻은 저자의 행복을 3장에 실었다.



 


 



저자는 미라클모닝의 다섯가지 장점을 들고 있다.

1. 긍정의 효능감 : 첫날의 성공경험은 자신의 성공에 대한 뿌듯한 성취감을 부여해준다

2. 뛰어난 가성비 : 비용이 전혀 들지 않고 자신에 대한 관리능력, 체력만이 요구된다

3. 혼자서 시도가 가능하다 : 사람마다 개성이 달라 따로는 가장 보편적인 것이 누군가에는 독이 될 수 있다.

4. 여유 시간 확보 : 미라클 모닝의 최대 장점이다.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확보된다.

5. 최고의 집중력 : 초연결되는시대의 트렌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간대가 새벽이다.

"일찍 일어나는 것은 일차원적인 의미로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행동이지만, 시간관리의 최종 목표는 오나벽한 삶이 아닌 조화로운 삶 입니다. 특별한 시간관리 비법, 미라클 모닝은 나의 변화를통해 세상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끼는 멋진 액션 입니다. 한가지 목표에 집중하면서 보고,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행위를 반복 한다면 자연스럽게 내 생각의 울타리가 넓어지고 마법이 펼쳐 집니다."

"글 하나만 잘 써도 정년 없이 일 할 수 있는 시대 입니다. 콘텐츠의 기보은 '글빨'입니다. 좋은 글은 오랫동안 기록으로 남아 많은 사람에게 신뢰를 심어 줍니다. 말만 잘하는 전문가는 세상에 많습니다. 하지만 말도 잘하고 글도 잘쓰는 전문가는 드뭅니다.."

훌륭한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 막연한 목적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실천 없는 글은 생명력이 없다. 중단 없는 실천으로 습관마져 바뀔 때 비로소 그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다.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기고 하루하루를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태도가 중요하다.

이렇게 직접 실천한 내용을 글로 쓴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훌륭한 글이 될 수 있다.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글로 쓰며 그로부터 돈을 벌고 다른 사람들의 삶에 보탬이 된다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이러한 일을 해나가는 데 있어 집중과 연속작업이 가능한 시간대로 새벽이 좋다. 미라클 모닝은 생각의전환을 가능하게 하였고 생활자체에 변화를 가져올 수있으며 새로운기회와 새로움 직업으로 거듭날 수 있게하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단지 새벽 기상만으로 저절로 기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며 중단없는 반복과 정확한 자아인식, 그리고 냉정한 판단이 기본이 되어야 가능하다.

돈에 대한 저자의 기존 가치관의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변화는 돈을 발수 있게 하는 아이디어와 성공사례를 만들어주는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미라클 모닝의 효과는 모든 사람이 똑같지는 않다. 다만 분산된 시간을 모아 어떤 일을 집중해서 처리하거나 방해받지않는 환경을 만드는 데 새벽기상이 좋은 조건이 될 수 있다. 걷기의 전도사 장은주 작가의 『 언니 걷기부터 해요』에서도 진득하게 계획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좋은 시간대는 여러 사건이나 사람들과의 관계가 가장 뜸한 새벽시간이며 실패없이 성공을 이어갈 수 있는 시간이라고 했다.

다만 사람마다 라이프사이클이 달라 억지로 야간형인 사람이 새벽형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매년 허리 통증으로 고통을 받아오다가 1년전부터 걷기를 시작하여 지금은 달리기까지 그 단계를 올려서 실행하고 있다. 금년에 허리가 아픈날이 없이 지난다면 이 루틴을 계속 이어갈 생각이다. 전년도에 걷기루틴을 실행해오면서 그동안 애지중지 끊지 못하던 술과 인연을 끊었다. 새벽에 일어나기 위해 늦은 밤까지 시간을 빼앗던 음주시간을 생략한 것이다. 단주로 인해 직접적인효과는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새벽 기상만큼은 웬만큼 자리 잡았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새벽기상을 이어가면서 자기계발을 지속하여 굴착기조종, 도시농업관리사 자격도 취득하였다.

새벽 기상이 아니었다면 이루지 못했을지도 모르는 작은 성공은 다른 사람들에게 단주와 새벽기상과 아침운동의 효과에 대해 자신있게 말해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저자와 같이 자신이 원하는 일로 돈도 벌수 있다면, 그리고 그로부터 최경자(최소한의 경제적 자유인)가 될수 있다면 새벽잠을 희생해볼만 하지 않은가?

매사 불행이나 실패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으려 하거나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소중한 일을 미루고 있거나 오로지 남의 시선으로 자신을 속박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권한다.

내꿈소생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잘 살고 싶다면 면역이 답이다 - 강남허준 박용환 원장의 3대 핵심 면역법
박용환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제 : 강남허준 박용환 원장의 3대 핵심 면역법 "면역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

저자 박용환은 한의사로 하랑한의원에서 진료를 하고 있으며 유튜브, 틱톡을 통해 메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마흔의 몸 공부』, 『강남허준의 포인트 혈자리 스트레칭』, 『건강한 습관이 당신의 몸을 살린다』 등이 있다.

저자의 직업과 연관된 한의학적 관점에서 면역력을 고찰하였고 고급 지식을 전문용어대신 일상용어로 일반인 누구라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집필한 것은 세심한 배려로 느껴진다.

내용은 혈, 체온, 자율신경 크게 3부로 구분하였으며 각 항목이 면역에 왜 중요하며 어떻게 작용하는가, 그리고 각 항목을 일상 생활에서 어떻게 관리하면 습관으로 정착시킬 것인가로 구성 하였다.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일관되게 면역이라는 주제를 중간중간 되새겨 주고 있어 읽는 도중 다른길로 새지 않게 구성한 점도 가독률을 높여주는는 특징이다.

내용을 전개하는데 저자의 실제 사례를 일화로 들어 읽는 흥미를 더한점은 전문서적이라기보다 교양도서를 읽는 것처럼 쉽게 이해 되었다.

책 속으로

목차



 




1 부. 혈

"음식물을 흡수해서 혈로 만드는 통로는 무엇인가? 바로 장이다. 위, 소장, 대장을 거쳐서 장을 통해서 흡수하고 혈을 만들고 최종적으로 찌꺼기는 내보내는 과정이 있다. 장의 상태가 건강하고 좋아야 한다. 그래서 장을 우리 몸의 뿌리라고 일컫는다"-29Page

<혈을 탁하게 만드는 식단 - 금지하거나 유지해야할 것 >

식품 첨가물과 인스턴트 음식을 금지 : 안좋게 만든 과자와 빵, 이 음식은 설탕과 조미료, 그리고 나트륨 덩어리라 할 수 있다.

2. 유제품. 특히 요구르트와 아이스크림. 그 중 아이스크림은 치명적이다.

3. 청량음료=설탕물이고 야채, 과일 주스도 마찬가지 설탕음료라 생각해야 한다.

4.지나친 육식 금지

5. 담배는 백해무익이다.-담배 끊은지 6년이 넘었다. 정말 다행이다. 주변에 지속 금연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6. 화학주 : 희석식 주정 일체 금지

7. 나쁜기름, 튀긴음식 금지

8. 편식 금지

<먹을 때의 원칙- 특히 뷔페에서 음식 먹을 때 지킬 내용>

채식으로 배불리 먹는다. 가급적 여러 색깔로 골고루 먹는다

채소를 먹은 후 지방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으로 먹는다.

고기는 생선류 > 오리고기 > 닭고기 > 돼지고기 > 소고기의 순서로 먹는다

3. 디저트는 과감하게 생략한다

※ 주의해야 할 사항 : 새는 장 증후군(장 누수 증후군. LGS, Leaky Gut Syndrom)



장 벽이 파괴되고 뭉그러지면 소화되지 않거나 독소인 상태의물질도 흡수되어 버린다. 이 독소들이 몸안으로 들어오게 되면 면역체계가 작동하게 되는 데 과다하게 작동하게 되어 우리몸을 역공격하게 되는데 이것이 자가면역이다. 지인 중 한사람은 얼마전 심한 두통과 메스꺼움을 호소하여 응급실로 갔는데 원인을 찾지 못하여 거의 4일동안을 엄청난 고통에 휩싸였었고 마침내 원인이 자가면역으로 밝혀지고난 이후에도 일주일이상을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정도로 심각한 인후통으로 고생한적이 있어 자가면역의 무서움을 생생하게 실감한적이 있다. 자가면역의 후유증으로는 신장의 심각한 훼손, 관절염등의 합병증이 있다고 하니 더욱 조심해야 하는 질병이다. 요즘 이러한 자가면역질환 환자가 부쩍 많아졌는데 이 원인은 장과 자율신경 등이 안좋아진 때문이다

우리몸속 장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방법중 변을 관찰하는 방법이 있다.

배변 횟수는 하루 1~2번정도가 정상이다. 긴장 할 때마다 방귀를 뀌고화장실을 간다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다.

면의 색깔은 약간 갈색이고 적당히 무른것이 정상이다. 변의 냄새가 구수하다면 유익균이 많은 것이고 지독한 냄새는 유해균이 더 많다는 의미다. 유익균을 늘리려면 발효음식과 식이섬유의 섭취를 늘려야 한다.

방귀를 참게되면 장으로 흡수되어 피로 흘러가게 되니 참지말고 배출하는 게 상책이다.

장 활동이 미약하게 되면 체증이 생겨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게되어 장의 건강을 해치게 된다. 이럴 경우 장마사지를 통해 통로를 뚫어주는 게 필요하다. 장마사지는 3곳을 주로해주면 되는데 위장과명치사이 1/2지점, 배꼽과 오른쪽 골반뼈가장 높은곳 사이 1/2지점, 배곱과 왼쪽골반뼈 가장 높은곳사이 1/3지점을 10초~1분 눌러주면 된다.



<피를 맑게 하는 생활습관>

1. 식초를 마시자. 알콜발효가 지나고 초산 발효가 진행되어 식초가 만들어지게 된다. 식초를 만드는 과정에서 원료의 좋은 성분들을 아주 잘게 분해시켜 흡수가 용이하게 된 상태이므로 몸에 자주 좋은 음식이다. 효능으로는 식초 원료의 효능을 극대화한 것으로 보면 된다.

2. 과일껍질까지 먹는다. 과일의 껍질은 항산화 역할이 매우 강한 보호막으로 이는 인체내에 흡수되어 항산화작용은 물론 비타민, 미네랄, 그외에 수백가지 식물성영양소를 공급하는 훌륭한 음식이다.

3. 속껍질까지 먹자. 쉬운 예로 밤의속껍질은 '율피'라하여 한약재로 쓰이며 소화력을 돕고 위장을 편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귤종류의 하얀 속 껍질, 수박의 흰속살, 양파의 속껍질등에 효능이 좋은 약성분이 집약되어 있다.

4. 따뜻한 물을 마시자. 아침에 일어나 찬물을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입안이 텁텁할 때 찬물을 벌컥벌컥 마시게 되는데 아주 좋지않은 방법이며 상온의 물을 마시도록 해야한다.

5. 채소수프를 먹자. 채소수푸는 식미감이 좋지 않으니 채소와 과일을 혼합해 끓인 수프나 압착분쇄한 주스. 혹은 달이거나 말리거나 끓여 마시는 차를 먹어도 된다.

6. 약차를 마시자. 한가지 약초만 마시지 말고 몇가지를 세트로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며 마실것을 권한다. 다만 식초물은 모든 사람이 계속 마셔도 좋은 차이다.



2 부 체온

<체온이 왜 중요할까.>

우리몸의 체온이 1도가 높아지면 면역이 30% 높아지고, 체온 1도가 낮아지게 되면 면역이 두배로 낮아진다.

이상적인 몸상태로는두한족열, 수승화강 상태이며, 이 상황이 거꾸로 되면 머리로 열이 몰리게 되고 그로부터 머리카락이 바스라지고 눈이 아프거나 비염이 생기기도 하고 구내염이 생겨 입냄새가 나거나 목과 어깨가 굳기도 한다. 신체의 열이 가장 빨리 달아나는송이 머리와 목 뒷덜미부분인데 이부분을 따뜻하게 하여 체온을 높일 수 있다.



<꼭 알아야 할 체온 유지법>

1. 따뜻한 음식 먹기 ,따뜻한물마시기. 따뜻한 약차 먹기

2. 채식이 70% 이상 되도록 식단 조절하기

3. 오후 9시 취침, 새벽 4시 기상,. 일 6시간은 수면하기

4. 즐거운 마음 갖기=스트레스내성 키우기

5. 스마트폰 멀리하기

<균형잡힌 운동하기>

근력운동과 유연성을 기르기 위한 스트레칭을 병행한다

좌/우 양쪽을 고르게 사용하는 운동으로 균형을 맞춘다

내장기에 자극을 주는 운동을 한다. 호흡은 깊게, 숨이차고 몸 전체에 진동을 주는 운동을 한다(ex.달리기)

재활이 되도록 한다

명상이나 깊고 일정한 호흡을 한다

<숙면이 면역에 미치는 영향>

숙면이야말로 최고의 보약이다. 성장호르몬은 삶의 전 과정에 걸쳐서 몸을 회복시켜주는 호르몬이다. 이 성장 호르몬은 잠을 잘 때 분비된다. 특히 수면 초기(오후 10시~새벽2시)에 집중적으로 분비되므로 수면 시간도 중요하다.

뇌에 쌓인 노폐물을 청소하는 시간이 수면시간이기도 하다.

수면을 통해 몸을 회복하고 에너지를 보존한다. 또 세포재생이 이루어지며 면역이 증가되고 체온 조절을 할 수 있게 된다

수면은 체온과 자율신경에 특히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활습관>

각탕을 한다. 각탕이란 정강이까지 뜨거운 물에 담가 혈액순환을 통해 전신의체온을 높혀주는 방법이다. 각탕 전·후에 따뜻한 약차, 물을 마시면 효과가 빠르다.

에센셜오일을 이용한 아로마요법을 이용한다. 약초의 향이 몸에 기를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품질이 좋은 아로마는 몸 속으로 침투하기 때문에 피부에 바르는 방법도 괜찮다 목욕이나 족욕하는 물에 아로마를 첨가하여 효과를 볼 수 있다.

<비염 퇴치 습관 10가지>

가을부터 봄까지 기온이 떨어지게 되고 대기가 건조하게 되면 늘 귀찬게 하는 비염에 휘말리게 된다. 이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이들 모두 조금만 신경쓰면 지킬 수 있는 것들이다.

온도와습도를 장맞춰준다 : 특히 습도 60%정도로 맞춘다.

항상 따뜻한 음식을 먹고 마신다. 따뜻한 약차를 이용한다.

마스크를 끼고 생활 한다.

우유, 유제품을 멀리한다. 특히 아이스크림은 끊는다.

감기 예방방법을 생활화 한다. 자주 손씻기, 물 많이 마시기, 휴식 충분히 취하기

가슴, 등근육 운동 및 달리기 운동을 한다

비염에 좋은 혈자리를 자극한다.

합곡, 곡지혈,족삼리혈, 삼음교혈, 중완혈, 영향혈, 상영향혈, 상성혈,백회혈, 사신총혈, 대추혈, 풍지혈,태연혈을 지압한다.

8. 술을 마시지 않는다.

9.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은 채식을 한다.

10. 충분히 쉰다.

3 부 자율신경

왜 자율신경인가?

자율신경은 몸의 균형을 만든다. 면역도 균형을 맞춰야 한다. 면역력이 어느정도 높은 상태에서 균형을 맞추는 게 최상이다. 기와 혈은 보충하는것, 장상태를 좋게 하는 것, 그리고 체온을 올리는 것 등은 모두 면역의 양과 질에 관련 된 것들이다.

신경이 양적인 반응을 하게 만드는것을 교감신경게=흥분상태라 하고 음적인 반응을 하게 만드는 것=이완상태를 부교감신경계라 하며 이 둘을 조절하는 시스템을 자율신경계라 한다.

둘 사이의 균형이 무너진 것을 자율신경 실조증이라 하는데 백혈구안에과립구가 지나치게 많아질 경우 우리 몸을 공격한다. 부교감 신경기능이 약해지면 림프구가 모자라게되어 바이러스에 약해진다.

호흡을 깊게하면 뇌의 흐름과 꼬리뼈 주변의 흐름이 균형있게 조절 되어 부교감 신경계가 활성화되고 몸의정기를 채우는 기능을 하게 된다.또 부신을 조절해서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힘을 기르는 것도 호흡법이다.

뇌 척수액의 흐름, 두개천골의 리듬, 뇌하수체와 사상하부, 부신의 호르몬조절, 단전 소구 에너지 생성에 관여된 깊은 호흡 등이 모두 하나로 이어진 것이다.


 


스트레스는혈액도 혼탁하게 하고 장내 환경을 마가뜨려 몸을 차게 만들면서 자율신경게 균형을 무너뜨린다.

이러한스트레스관리법으로 심호흡이 있으며 에센셜향기 이용법, 경락자극등의 방법들이 있으며 평상시 스트레스내성을 키워주는 내면의 대화와 같은 수련이 도움이 된다.

<자율신경을 위한 생활습관>

자율신경은 의지로 제어되지 않지만 수련을 통해 어느정도 제어를 할 수 있다.

1.호흡을 깊게 하자-복식호흡을 수련한다

2. 삼관을 이해한다. 척추는 기의 통로이다. 기는 척수를 따라 이동한다.

호흡이 하단전. 중단전> 상단전으로 이동하듯 기는 미려관 > 녹로관 > 옥침관을 위아래로 움직인다

3. 명상을 한다 - 호흡에 집중하여 잡념을 없앤다.

4. 양쪽으로 꼭꼭 씹어먹는다 : 턱관절은 목뼈 >꼬리뼈와 직접 연결되어 있고 척추뼈는 기능적으로 특이하게 연동되더 있다. 척추의 균형이 자율신경의 균형과 연동된다.

5.의식적으로쪼구려앉기 연습을 한다

6. 서있는 자세는 수시로 바꾸도록 한다.반드시 코어를 수축시킨다.

7. 올바른 자세로 걷기한다

보폭을 일정하게 하고 허리를 곧게 펴고 턱을 살짝 당기고 발뒤꿈치부터 땅에 딛고 바깥아치를 돌아 엄지발가락으로 땅을 밀련서 전진한다. 보폭과팔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한다. - 다른 책에서는 보폭을 넓게, 팔을 크게 흔들도록 했는데 ?

8. 엉덩이 근육을 강화한다. 만성적인 허리통증이나 은근하게 아픈 통증, 뻐근함이 지속되는 증상, 만성디스크 등은 모두 신허요통에 속한다. 신장의 기운을 보하는 혈자리 약침을 하거나 녹용, 숙지황, 두충등 약재로 내부 에너지를 보충해준다.

9. 경침을 이용해 혈을 자극해준다.

풍지혈과 그부근약간위 자극으로 어깨 승모근을 풀어준다.

척추와 나란히 & 척추와 교차되게 하여 관절하나하나풀어준다

견갑골안쪽은 군육피로와 함께 스트레스때문에 잘 굳는 부위다. 이부분에 경침의 끝부분을 대고서 가만히 있는방법으로 풀어준다

림프자극 옆으로 누워 팔을 위로 뻗고 겨드랑이에 경침을 대각선 방향으로 대고 눌러준다.

대둔근에 경침을 두고 자극한다

골반에 가로로 두고 좌우로 흔들어 골반의균형을 맞춘다

승산혈 대신 아킬레스건 단련하여 하체펌핑을 한다

10. 허리근육을 강화한다

요방형근 : 허리비틀기.

장요근 : 다리들어올리기

대둔근 : 항문조이기

11. 경락을 자극한다.

우리몸의 면역은 문명의 발전과 식량혁명을 거치면서 건강과 멀어지게 되었다. 마트에 가면 손에 물한방울 묻히지 않고 얼마든지 원하는 음식을 찾아 저렴하게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오랜 세월동안 먹을것을 찾아 동물적 감각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자신의 안전을 도모하며 먹이를 찾던 DNA가 불과 몇십년사이에 전혀 쓸모 없는 감각으로 전락되었고 이제 굷을 걱정대신 얼마나 더 맛있게 먹을 것인지를 고민하는 세상이 되다보니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은 이미 생존과는 상관없이 입의 즐거움을 위해 각종 조미료와 설탕으로 범벅이 되어 버렸다. 이러한 음식의 특징은 우리몸의 기와 영양을 담당하는 혈을 탁하게 하고 각종 유해 성분으로 만연되어 고유한 면역체계의 유지를 송두리째 흔들게 되었다. 과거에는 질병으로 취급되지 않던 질환들이 새롭게 치명적인 질병으로 도래하기도 하고 그러한 질병으로부터 구제방법은 화학조제약품으로 대체하다보니 신체의 기초 대사활동체계마져도 파괴되어 점차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되었다.

본 서에서는 인체의 면역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혈을 깨끗하게 하기위한 식단을 제안하고 체온을 올리기 위해 올바른 운동법과 숙면요령을 그리고 이들 혈의 질과 양을 균형되개 맞추기 위한 자율신경계의 단련법을 주구든지 일상생활 수준에서 조금만 더 챙기면 충분히 수행가능한 범위로 제안 하였다.

특히 아무런 지식 없이 정보의 홍수속에 흔들릴 수 있는 식이법, 운동요법, 호흡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여 실제 훈련시용이하도록 설명하였다.

건강을 위해 면역력을 이해하고 강화시킴으로써 모든사람들이 좋은습관을 만들고 실 생활에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잘 살고 싶다면 면역이 답이다 - 강남허준 박용환 원장의 3대 핵심 면역법
박용환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몸은 수 많은 질병으로부터 안전을 추구하기위한 면역체계를 갖추고 있다. 최근 과학기술의 발전과 속도위주의 문화는 식습관을 면역력 하락으로 바꾸어 놓았다. 적절한 면역을 위해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요법 등을 통한 체온상승 그리고 자율신경계의 균형유지가 요구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읽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 캉디드 미래와사람 시카고플랜 시리즈 7
볼테르 지음, 김혜영 옮김 / 미래와사람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세 유럽의 종교와 군주권력이 불합리한 방법으로 민중을 억누르고 핍박한 사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역사서이며 철학사상서이다. 볼테르의 저항정신이 잘 드러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읽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 캉디드 미래와사람 시카고플랜 시리즈 7
볼테르 지음, 김혜영 옮김 / 미래와사람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볼테르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계몽주의 작가, 시인, 극작가, 비평가 이다. 1694년 파리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대학시절 자유사상가들과의 교류를 시작하면서 제정에 대한 비판 등으로 영국망명까지 하게 된다. 사상적 자유, 종교적 관용, 이성과 평화, 인간의 행복을 위해 억압에 맞서던 계몽사상가이다. <캉디드>는 프랑스와 스위스의 경계 가까이 있는 페르네에 정착하면서 출간한 작품이다.


베스트팔렌에 있는 툰더-텐-트론크 남작의 성에서 남작의 누이와 몰락한귀족남편사이에 태어난 캉디드가 살고 있었다. 그는 외모가 출중하고 성품이 선량했으며 순수 그자체라 할정도로 영혼이 맑았으며 가정교사였던 팡글로스의 영향을 듬뿍 받아 낙천적 사고를 가지고 있었다. 남작 누이는 당초 몰락귀족과의 결혼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캉디드의 양육에 대해서도 관심 밖이었다.


남작은 부유하였으며 거구인 부인과의 사이에 퀴네공드라는 딸과 아들 을 두고 있었으며 팡글로스라는 가정교사를 두어 형이상학적, 신학적인 우주론은 가르쳤다.


팡글로스의 사상은 원인없는 결과란 없으며, 존재할 수 있는 모드 세상 중에서 남작의 성은 가장 아름다운 성이고 남작의 부인은 가장 훌륭하다는 사실을 주장하였다.


순탄할 것만 같던 캉디드의 운명은 남작의딸 퀴네공드와 밀애하는 행위가 들통나면서 산산히 부서졌다. 캉디드는 즉각 성으로부터 추방당하게 되었고 불가리아군대에 강제 입대하면서 불행과 환난의 연속된 삶이 시작 되었다. 2번의 탈출이 실패하면서 죽음 직전까지 고문을 당하던 캉디드는 전쟁의 혼란을 틈타 탈출하여 네덜란드로 도망치게 되었다. 네덜란드에서는 교황불신 의견을 피력하다 심하게 멸시를 당하게 되었고 선한 자크라는 재침례파교도의 도움을 받아 살아나게 된다.

자크의 집에서 신세를 지던 중 거리의걸인이 된 팡글로스를 만나게 되는데 그로부터 툰더-텐-트론크성의 파괴와 일가족의 죽음 사실을 알게 된다. 팡글로스의 외모가 흉측하게 된것은 파게트라는 하녀로부더 옮은 전염병때문 이었으며 그 후유증으로 한쪽눈과 귀마져 잃게되었다 는것



리스본을 항해하던 막바지 풍랑에 자크가 죽었고 간신히 상륙하였지만 지진이라는 재앙을 만나 고통을 겪다가 팡글로스와 함께 지진을 잠재울 제물로 선택되어 화형당할 위기에 처해지게 된다. 그가 제물로 선택된 이유는 종교재판관에게 팡글로스의 낙천주의를 주장했던 것이 빌미가 되었기 때문이다.

"원죄에 대해 믿지 않으시는 모양 이군요. 모든 게 최선의 상태에 있다면 타락도 형벌도 없었을 테니까요."



 


화형식의 위기에서 때마침 몰아친 폭우로 화형식을 속행하기 어렵게 되자 팡글로스는 교수형에 처해지게 되고 캉디드는 채찍을 맞는 형벌로 대체하게되어 살아남는데 이 모든 것을 퀴네공드가 지켜보다가 할멈에게 지시하여 캉디드를 빼내는 데 성공하게 된다.이렇게 재회하게 된 퀴네공드와 캉디드는 퀴네공드의 공동 주인이던 유대인과 종교재판관에 발각되게되자 이 들을 살해하게되었고 할멈의 도움으로 카디스로 도피하게 된다.

카디스로 항해하면서 할멈을 비롯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불행에 관련된 이야기를 듣게 되고 팡글로스의 가르침에 의심이 들기 시작한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총독의 집에 가게 되었는데 총독이 퀴네공드를 탐내는 과정에 경관들이 캉디드를 잡으러 들이닥치는 바람에 퀴네공드를 남겨두고 홀로 도망치면서 퀴네공드와 또다시 헤어지게 된다. 캉디드는 카디스에서 카캄보라는 하인을 데리고 파라과이의 예수회로 간다. 그곳 신부로 있는 퀴네공드의 오빠를 만나게 된다.

퀴네공드의 오빠는 캉디드가 퀴네공드와 결혼하겠다는 말에 죽이려 들었고 이를 방어하다가 캉디드는 남작신부를 죽이고 도망치는 신세가 된다. 캉디드와 카캄보는 야만족 오레용족에 잡혀 그들의 식량이 될 뻔 했지만 그 족속이 싫어하는 예수회 목사를 죽인 사람이 캉디드임을 설득하여 풀려 날 수 있게 된다.

오레용마을을 빠져나온 캉디드와 카캄보는 온갖 자연의 도전을 겪게 되었을 뿐 아니라 야만족들의 위협을 헤쳐나가게 되었고 마침내 엘도라도라는 낙원에 도착하게된다.

엘도라도는 땅이 금가루이고 자갈이며 돌들이 금덩이나 다이아몬드로 보석이 천지에 널려있고 모든 사람이 최선의 상태로 살고 있는 그야말로 팡글로스가 말하던 최선의 세상 지상낙원 그자체였다.




하지만 캉디드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한가지 생각 퀴네공드를 그리워한 나머지 이 좋은 환경을 포기하고 떠나기로 한다.

"사람들은 바쁘게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지인들에게 자신에 대해 자화자찬하는 것도 좋아하며, 여행 중 보았던 것을 과시하는 것도 좋아한다. 그래서 정말 행복한 이 두사람은 더이상 이곳에 머물지 않고 떠나기로 하고 국왕에게 작별을 고하기로 결심하였다."

엘도라도에서 엄청난 보물을 싣고 떠나와 수리남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행 배를 수소문하던 중 총독이 퀴네공드를 끔찍이 생각한다는것을알게 되어 카캄보에게 퀴네공드를 데려올 임무를 지워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보내고 캉디드와 베네치아에서 만나기로 하고 헤어지게 된다. 하지만 캉디드는 베네치아로 가려던 선주의 사기로 재산의 대부분을 도적질당하고 판사에게 강탈당하면서 큰 비관속에 처하게 된다.

보르도행 배에 오르기전 극단의 비관론자인 마르탱을 선발하여 동행하게 되고 배안에서 그와의대화를 이어가게된다.

캉디드와 마르탱은 프랑스에 도착하여 그곳 신부와 사기꾼 귀부인에 속아 큰 재산을 잃고 감옥까지 가게 되었다. 경관에게 뇌물을 주고 빠져나와 간신히 베네치아에 도착하게 된다. 여기서 저자는 프랑스인들을 교묘하고 약삭빠른 기회주의자들로 묘사하고 있다.

베네치아에서는 거리를 행복하게 데이트중인 연인을 만나게 되어 캉디드는 그 둘이 엘도라도처럼 행복할거라 주장했으나 마르탱은 그 둘이 불행해 할거라는 비관주의로 맞서게 되고 정답을 확인하기 위해 식사를 같이하게 되는데 뜻밖에도여자는 파케트였고 남자는지로플레 수도사였다. 파케트는 몸을파는 창녀로 일하고 있었고 수도사는 강연료를 상납하는 등궁핍한 생활에 처해있음을 알게 된다.

베네치아에서 외국인 6명과 식사를 하게되었는데 그들 모두는 한때 국왕의 영예로운 자리에 있다가 지금은 쫏겨나 핍박받고 궁핍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었다. 그곳에서 뜻밖에 노예가 되어버린 카캄보를 만나게 되었고 그를 다시 구해내 하인으로 쓰게 된다. 콘스탄티노플로 가려던 갤리선에서 노젓는 노동자들 속에서 팡글로스와 남작을 만나 그들을 역시 구해내어 함께 퀴네공드를 구하러 가게 되었고 마침내 그토록 간절히 바라고 원하던 할멈과 퀴네공드를 찾게 되었지만 퀴네공드는 군주의 노예가 되어 있었고 몰골마져도 추악하게 변해 있어 그동안 간절히 원했던 꿈들이 산산히 부서지는 고통을 맛보아야 했다. 하지만 캉디드는 굳은 결심으로 결혼을 하겠다고 남작에게 주장하다 비합리적이고 완강한 남작의 반대를 참지 못해 그를 살해하고 결혼하게 된다.

베네치아에서 별별 수난을 겪은 뒤 결혼을 하고 팡글로스 선생, 마르탱, 그리고 카캄보와 할멈까지 함께 살게되어 우선은 행복했지만 사기당하는 일이 많아져 재산을 거의다 잃게 되었다.


아내 퀴니공드의 성격마져도 괴팍해지기 시작했고 할멈의 짜증도 늘어갔으며 카캄보는 지쳐갔고팡글로스도 절망하게 되었다. 단지 마르탱은 냉정하게 이런 현실을 바라볼 수 있었다.

캉디드는 여전히 팡글로스의 가르침대로 항상 끔찍이도 고통스럽지만 모든 것이 최선의 상채를 향해간다는 주장을 했지만 신념은 점점 희미해져갔다.

이러한 상황에 파케트와 지로플레 수도사가 찾아와 재물을 탕진하고 감옥을 들락거리며 비관론은 쐐기를 박게되는 상황으로 바뀐다.

한편 선량한 한 노인으로부터 교훈을 얻게 되는 데

"노동은 우리를 세가지 불행, 즉 권태와 방탕 그리고 가난으로부터 멀어지게 해준다.

인간이 태초에 에덴동산에 있어야 했던건 일하기 위함이다. 다시말해 인간은 쉼을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

일하는 것 삶을 견딜만하게 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마침내 캉디드와 마르탱, 팡글로스의 신념이 새롭게 정리 되었다.


 



이 책이 발표된 18세기 유럽은 열강들의 식민정책이 경쟁적으로 벌어졌고 강력한 군주제와 종교를 무기로 국민들을 억압하고 공포정치를 행하던 시기였다. 더구나 여권이란 관점에서 산업혁명이 시작되던 시기로 농업을 기반으로하는 봉건체제에서 남성은 근력을 필요로하는 농업에 있어서 여성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시기였으며 종교적으로도 남존여비가 당연시 되던시기였음을 상기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내용중 페스트의 만연으로 죽어가는 사람들과 시체의 처리장면이나, 터키근위병들과 아조프에서 러시아군대에 포위당했을 때 여자들의 엉덩이살을 군량식으로 베어 먹었다는 내용이나, 전쟁 중 점령자들이 점령한 나라의 여자들을 마치 물건처럼 나누는 행위라든지 끔찍한 광경들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것은 인간 말세, 지옥의 풍경이라할 정도로 처참한 모습이다.그리고 종교나 정권으로 권력을 얻은 자들이 그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각종 고문방법, 처형방법, 공포를 유발하는 방법들이 곳곳에 드러나고 있는데 이는 작가가 이들 기득권자들이 부적절하거나 불합리한 방법으로 자기자신만의 영달을 추구하고 있음을 고발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여러번의 구속과 추방을 당하면서도 굽히지 않고 민중들로 하여금 깨어나 외치기를 부르짖고 있는 것이다.

18세기 300년이 지난 고전이지만 오늘날 야만적인 이념으로 국민들을 농락하는 많은 폐쇄주의 국가들에 경고를 울릴 내용이다.

​https://cafe.naver.com/jhcomm#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