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아야 할 체온 유지법>
1. 따뜻한 음식 먹기 ,따뜻한물마시기. 따뜻한 약차 먹기
2. 채식이 70% 이상 되도록 식단 조절하기
3. 오후 9시 취침, 새벽 4시 기상,. 일 6시간은 수면하기
4. 즐거운 마음 갖기=스트레스내성 키우기
5. 스마트폰 멀리하기
<균형잡힌 운동하기>
근력운동과 유연성을 기르기 위한 스트레칭을 병행한다
좌/우 양쪽을 고르게 사용하는 운동으로 균형을 맞춘다
내장기에 자극을 주는 운동을 한다. 호흡은 깊게, 숨이차고 몸 전체에 진동을 주는 운동을 한다(ex.달리기)
재활이 되도록 한다
명상이나 깊고 일정한 호흡을 한다
<숙면이 면역에 미치는 영향>
숙면이야말로 최고의 보약이다. 성장호르몬은 삶의 전 과정에 걸쳐서 몸을 회복시켜주는 호르몬이다. 이 성장 호르몬은 잠을 잘 때 분비된다. 특히 수면 초기(오후 10시~새벽2시)에 집중적으로 분비되므로 수면 시간도 중요하다.
뇌에 쌓인 노폐물을 청소하는 시간이 수면시간이기도 하다.
수면을 통해 몸을 회복하고 에너지를 보존한다. 또 세포재생이 이루어지며 면역이 증가되고 체온 조절을 할 수 있게 된다
수면은 체온과 자율신경에 특히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활습관>
각탕을 한다. 각탕이란 정강이까지 뜨거운 물에 담가 혈액순환을 통해 전신의체온을 높혀주는 방법이다. 각탕 전·후에 따뜻한 약차, 물을 마시면 효과가 빠르다.
에센셜오일을 이용한 아로마요법을 이용한다. 약초의 향이 몸에 기를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품질이 좋은 아로마는 몸 속으로 침투하기 때문에 피부에 바르는 방법도 괜찮다 목욕이나 족욕하는 물에 아로마를 첨가하여 효과를 볼 수 있다.
<비염 퇴치 습관 10가지>
가을부터 봄까지 기온이 떨어지게 되고 대기가 건조하게 되면 늘 귀찬게 하는 비염에 휘말리게 된다. 이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이들 모두 조금만 신경쓰면 지킬 수 있는 것들이다.
온도와습도를 장맞춰준다 : 특히 습도 60%정도로 맞춘다.
항상 따뜻한 음식을 먹고 마신다. 따뜻한 약차를 이용한다.
마스크를 끼고 생활 한다.
우유, 유제품을 멀리한다. 특히 아이스크림은 끊는다.
감기 예방방법을 생활화 한다. 자주 손씻기, 물 많이 마시기, 휴식 충분히 취하기
가슴, 등근육 운동 및 달리기 운동을 한다
비염에 좋은 혈자리를 자극한다.
합곡, 곡지혈,족삼리혈, 삼음교혈, 중완혈, 영향혈, 상영향혈, 상성혈,백회혈, 사신총혈, 대추혈, 풍지혈,태연혈을 지압한다.
8. 술을 마시지 않는다.
9.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은 채식을 한다.
10. 충분히 쉰다.
3 부 자율신경
왜 자율신경인가?
자율신경은 몸의 균형을 만든다. 면역도 균형을 맞춰야 한다. 면역력이 어느정도 높은 상태에서 균형을 맞추는 게 최상이다. 기와 혈은 보충하는것, 장상태를 좋게 하는 것, 그리고 체온을 올리는 것 등은 모두 면역의 양과 질에 관련 된 것들이다.
신경이 양적인 반응을 하게 만드는것을 교감신경게=흥분상태라 하고 음적인 반응을 하게 만드는 것=이완상태를 부교감신경계라 하며 이 둘을 조절하는 시스템을 자율신경계라 한다.
둘 사이의 균형이 무너진 것을 자율신경 실조증이라 하는데 백혈구안에과립구가 지나치게 많아질 경우 우리 몸을 공격한다. 부교감 신경기능이 약해지면 림프구가 모자라게되어 바이러스에 약해진다.
호흡을 깊게하면 뇌의 흐름과 꼬리뼈 주변의 흐름이 균형있게 조절 되어 부교감 신경계가 활성화되고 몸의정기를 채우는 기능을 하게 된다.또 부신을 조절해서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힘을 기르는 것도 호흡법이다.
뇌 척수액의 흐름, 두개천골의 리듬, 뇌하수체와 사상하부, 부신의 호르몬조절, 단전 소구 에너지 생성에 관여된 깊은 호흡 등이 모두 하나로 이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