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영엄마 2004-12-30  

너굴님, 새해 인사 드립니다.
너굴님~ 하시는 일은 잘 되시고 계신지... 내년에도 사업(^^*)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__)
 
 
nugool 2004-12-31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영엄마님~~ 이렇게 부지런하게 와주셨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올해 사업(?)은 지지부진.. 별로긴 했지만 서재여러분께서 많이 도와주셨어요. 취미로 시작한 일이니까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계속 하려구요. 아영이와 혜영이에게도 안부전해주시구. 아영엄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룸 2004-12-28  

너굴니이이이이이이임~~~~
너굴님!!! 우째 그런 일을 하셨어요!!! 잉잉잉~~~~ 너무 놀라고 너무 송구스럽고 너무 고맙고 너무 기뻐서, 오늘 하루종일 정신이 혼미했어요!!! 책임지셔욧!!! ^^;;;;;;;;;;; 저기요...정말정말 감사합니다...(꾸벅) 예쁜 귀고리들이라서 더 감사하지만요, 무엇보다 저를 생각해주셨다는게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스+냥의 착용컷을 찍었사오니 오셔서 봐주시어요^^ 그!리!고! 저의 피의 복수(ㅋㅋㅋ)를 기다려주시와요!!!!(핫, 글타고 넘 기대는 마시굽쇼...^^;;;;;;;;;)
 
 
nugool 2004-12-28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재기발랄한 페이퍼 잘 보고 왔어요.. ^^ 어찌나 재밌었는지 정말 눈물이 찔끔났다니까요. ^^ 그리고! 피의 복수는!!! 제발~~~ 참아주시어요. 전 그냥 스냥이 스토리를 평소에 너무 재밌게 잘 봐서 팬으로서 드린 건데요...
 


bonita 2004-12-26  

또 문의 드립니다...
계속 귀찮게 하는거 같아 죄송스럽네요. 결제를 하려고 작성하던 중에 궁금해서요. 할인가격 전의 금액으로 나오는데요, 그냥 그대로 결제 하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무통장 입금으로 할려고 하는데 예금주명이 제이름이 아닐텐데 상관이 없는건지요... 제가 여기 있어서 한국에 계신 엄마한테 부탁할려고 하거든요...^^;; 아... 라즈베리 목걸이 구입할래요^^ 그리고, 로맨틱 크로스 목걸이의 할인 가격이 책정이 안됐네요. 알려주세요. 쪽빛 라피스 귀걸이 까지 총 3작품 구입 하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nugool 2004-12-26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보니타님.. ^^ 님 서재로 가서 말씀드릴께요. ^^
 


비로그인 2004-12-20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려요^^* 아름다운 보석도, 보석같은 유진이도, 맛깔스러운 음식들과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모두 잘 구경하고 가요~^^ 자주 놀러 올께요^^*
 
 
nugool 2004-12-20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Nanni님~ 반갑습니다. 다른 서재쥔장들에 비하면 정말 허술한 서재인데... 이렇게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연우주 2004-12-20  

너굴님~
님과 저와 비슷한 것들을 만드는 거 아시나요? ^^
저도 비즈와 비누를 만들거든요. 비누는 동호회에서 만들지만요.
그런데 너굴님이 만드는 비누는 CP인가요, MP인가요? CP도 그렇게 모양을 내서 만들 수 있나요?
저희 동호회에선 CP의 경우 걍 큰 종이컵에 넣어서 해서 모양이 둥그런 것밖에 안 나오거든요.
걍 너굴님도 비누 시작하셨다는 거 보고 반가워서요~ ^^
그리고 비즈는 초보라서 도안보고 하는데 정말 힘들어요. 제가 꼼꼼하지 못해서요. ^^
간만에 들러서 쓸데없는 이야기만 주절대네요. ^^

그리고! 서재 주인장들에게 선물을 좀 하려는데 너굴님이 이미 이쁘게 선물하셨을 것 같아서 망설여지는 분들이 있다니까요. ^^;;;
저와 만드는 것이 겹치는데 저는 아주 초보거든요. 손재주도 별로 없고. 암튼 고민이랍니다. ^^;;;
 
 
nugool 2004-12-20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주님.. 잘 지내셨지요? 반가워용.. ㅎㅎㅎ 핸드메이드의 세계가 다 일맥상통하는지라... ^^ 비누는 CP비누도 MP비누도 다 만들어요. CP는 색상은 예쁘지 않지만 사용감이 훨씬 좋아서 만들구요. MP비누는 예쁘게 잘 나와서 좋구요. CP도 비누틀에 넣고 만들 수 있어요. 대신 트레이스(저어서 걸쭉해진 형태요)를 좀 묽게 해서 부어야 예쁘게 나오드군요. 헌데 아무래도 CP는 한꺼번에 많이 만들게 되니까 비누틀보다는 우유곽 같은데다가 왕창 부어서 잘라서 쓰는 방법을 많이 쓰게 되어요..^^;;; 누구에게나 초보시절은 있는 거니까.. 자주 해보시면 점점 늘게 될거예요. 그리고 만드는 사람마다 분위기가 다르니까.. 염려마시고 선물하셔도 좋을 거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