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룸 2004-12-28
너굴니이이이이이이임~~~~ 너굴님!!! 우째 그런 일을 하셨어요!!! 잉잉잉~~~~
너무 놀라고 너무 송구스럽고 너무 고맙고 너무 기뻐서, 오늘 하루종일 정신이 혼미했어요!!! 책임지셔욧!!! ^^;;;;;;;;;;;
저기요...정말정말 감사합니다...(꾸벅) 예쁜 귀고리들이라서 더 감사하지만요, 무엇보다 저를 생각해주셨다는게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스+냥의 착용컷을 찍었사오니 오셔서 봐주시어요^^
그!리!고! 저의 피의 복수(ㅋㅋㅋ)를 기다려주시와요!!!!(핫, 글타고 넘 기대는 마시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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