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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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2004-02-27  

플라시보 입니다.
잘 받았습니다. 너굴님^^
실제로 보니까 훨씬 더 이쁜데요? 하하.
목걸이는 심플하니 목에 착 붙는 맛이 있고 팔찌는 화려하면서도 찰랑거리는 것이 너무너무 이쁩니다.
팔찌는 그렇게 큰건 아닌데 약간만 더 줄이면 이쁠것 같아서 조금 있다가 회사안에 있는 은 전문점에 가서 부탁할 예정입니다.^^ (너굴님이 넘 귀찮으실것 같아서요.)
이렇게 받기만 해서 어쩌지요. 저도 손재주가 있으면 이것저것 만들어서 선물도 하고 그러겠는데...
제가 나중에 선물할만한 적당한걸 생각해내면 저도 보답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상세하게 사용된 스톤(맞나요? )이름도 다 알려주셔서 더 고맙습니다.
여름이 되면 꼭 마르고 닳도록 하고 다닐께요. 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흐흐. 잘 쓸께요. 꾸뻑
 
 
 


비로그인 2004-02-27  

첨으로~
꾸벅~
제가 자주 뵙는 님들의 서재에서 너굴님의 이름을 많이 뵌 듯 하여, 몇 번 놀러 오긴 했었지만 글은 첨으로 남기고 갑니다."너굴" ? 아뒤의 뜻이 궁금한데, 혹 너구리란 뜻인가요 -.-;;
페이퍼 잘 읽었구요.
님의 <그 책이 읽고 싶다>의 내용도 무지 기대됩니다.
그럼 전 이만 총총~
 
 
nugool 2004-02-27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냉/열/사님(이렇게들 많이 부르시더군요. ^^) 정말 반갑습니다. 너굴은 너구리를 조금 깜찍하게 부르는 말이라고나 할까요.. 지금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깜찍할(?) 때 얻은 별명이라서요.. "그책이 읽고 싶다" 방은 조금 부담이 되어서 계속 못 쓰고 있어요. 아니, 솔직히 말씀드리면 진지하게 책과 만나고 있질 못하네요.. 요즘... ^^:: 어쨌든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Laika 2004-02-12  

구경하고 갑니다.
알라딘 흘러다니다가 들어왔습니다.
"가내수공전시장"이 맘에 들어서 자주 놀러와야겠네요..
제가 막 가방 만들기에 열중하는 중이라...
 
 
nugool 2004-02-12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로 대단한 솜씨도 아닌데 드러내 보여서 쑥스러울 뿐입니다. 그 가방은 만들기도 쉽고 간단히 들고 다니기도 편해서 자주 만드는 아이템이예요 ^^
 


Smila 2004-01-17  

너굴님~
혹시 프리챌 zizizi의 그 너굴님이십니까?
 
 
nugool 2004-01-31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어째 알아 보셨군요.. 네 그 너굴 맞아요.. 안그래도 수현님 서재는 자주 구경 가고 있는데... 서재 꾸며볼려구 맘만 먹고 제대로 하질 못하고 있어요. 글쓰는 거 요새 좀 겁내고 있거든요...맘 잡고 쓰려니 아가도 자꾸 방해가 되고.. 하여튼 맘만 굴뚝입니다. 이 글 언제 보실지 모르겠지만 건강은 어떠신지... 건강하세요 ^^
 


진/우맘 2004-01-17  

아하~ 너굴이 맞았구나!
심리검사 결과를 올렸습니다.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
제 대학 선배 중에 <너굴너굴>이라는 별명을 가진 분이 계셨어요. 참 좋은 선배였는데...갑자기 그리워집니다. 보노보노의 너부리도 귀여운데.^^ 님의 너굴은 어디서 온 너굴일까요?
 
 
nugool 2004-01-31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고맙습니다. 가서 읽어 볼께요..... (아가 둘 키우시느라 힘드신데 늦은들 어떻습니까? 해주시는 게 어딘데... ^^) 대단하세요. 저는 둘째가 많이 어려서 .. 서재 잘 꾸미고 싶은데 맘처럼 되지가 않거든요...제 너굴요? ㅎㅎ 오래전에 제가 좋아하던 선배가 그렇게 불러서 별명이 되어 버렸는데요... 곰도 아니고 여우도 아니라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랍니다. 이젠 제 이름보다도 익숙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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