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라딘에 자주 못 들어오다보니 이벤트도 많이 놓치고 지나가네요.
야심한 밤에 들어왔다가 님 이벤트 글 보고 참가하고 가요~~
근데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 ^^;
두번째 띠지 페러디~~
<알라디너의 즐거운 글읽기>
알라디너들이 서재에서 접하는 일상의 기록
" 서재의 재미를 알면, 폐인되기 쉽습니다."
만가지 페이퍼를 통해 접하는
일상의 변주와 책의 즐거움!!
--- 제시된 띠지 문구..
<이주향의 치유하는 책읽기>
이주향 교수가 서재에서 찾아낸 삶의 진실
"인생의 답을 알면, 상처받지 않습니다."
59가지 텍스트를 통해 찾아낸
삶의 지혜와 인생의 해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