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일(금) 조원자 성도가 상담하다.

8월 6일(수) 조원자 성도가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다.

8월 8일(금) 조원자 성도가 금요기도회에 참석하다.

8월 13일(수) 조원자 성도가 수요일 저녁예배에 참석하다.

8월 17일(주일) 조원자 성도와 김소영 학생이 주일낮예배에 참석하다.

8월 24일(주일) 조원자 성도와 김소영 학생이 등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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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TV 중학 영어 1학년 - 2008-2, 방송기간 2008년 8월 4일 ~ 12월 21일
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우리 아이의 교과서와 내용이 달라

구입을 망설이다 사고 보니 잘 샀지 싶네요.

내용도 훌륭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아예 1학기도 구입했습니다.

그제 뉴스를 보니

국영수사과의 학교별 성적을 공개한다는데

미리부터 준비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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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대한감리회 2009년 연회 준회원 과정고시 필기시험 도서입니다.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관계중심 목회상담
리처드 데이링거 지음, 문희경 옮김 / 솔로몬 / 2004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8년 08월 05일에 저장

2년급 상담학
감리교회 신학- 하나님의 은혜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신학
W. 클라이버.M. 마르쿠바르트 지음, 조경철 옮김 / KMC(기독교대한감리회) / 2007년 3월
22,000원 → 20,900원(5%할인) / 마일리지 220원(1%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8년 08월 05일에 저장

2년급 조직신학
교육목회 실천- 교육목회 시리즈 1
임영택 지음 / KMC(기독교대한감리회) / 2006년 3월
11,000원 → 10,450원(5%할인) / 마일리지 110원(1%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8년 08월 05일에 저장

2년급 교육신학
그리스도교 윤리- 기초 이론과 현대적 적용
김영일 지음 / 대한기독교서회 / 1998년 2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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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8월 05일에 저장

2년급 기독교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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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4:22-33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아들은 아버지를 보고 자랍니다. 아버지가 손재주가 좋으면 아들도 손재주가 좋아요. 딸은 어머니를 보고 자랍니다. 어머니가 살림을 잘하면 딸도 살림을 잘하죠. 사위를 맞으려면 바깥사돈을 보십시오. 사위의 됨됨이를 알 수 있습니다. 며느리를 알아보려면 안사돈을 보십시오. 며느리의 씀씀이를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부모님이 1차 대상입니다. 그렇다면 교인의 1차 대상은 누구일까요? 예수님입니다. 사람이 부모님을 보고 자라듯이 우리는 예수님을 보고 신앙 생활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기도의 사람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조용한 장소에 가서 하루를 계획하면서 기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마가복음 1장 35절을 통해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라고 말씀합니다. 기도는 하루를 여는 열쇠입니다.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예수님은 사역을 마치고 나서 조용한 산에 올라가 하루를 마감하면서 기도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4장 23절 하반 절을 통해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라고 말씀합니다. 기도는 하루를 닫는 자물쇠입니다.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예수님은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도 기도하셨고 마치고 나서도 기도하셨습니다. 새벽에도 기도하셨고 저녁에도 기도하셨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받는 원천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어야 에너지를 공급받듯이 교인은 기도를 해야 하나님의 능력을 받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기도하는 모습을 닮아야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립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마음을 헤아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은 배에 태워서 갈릴리 호수 건너편 마을로 보내시고 혼자 산에 올라가 기도하셨습니다.(23절) 갈릴리 호수는 포스코가 포항을 먹여 살리듯이 갈릴리 사람들을 먹여 살렸습니다. 갈릴리 호수에는 10여종의 물고기가 서식했고 3백 척의 고기잡이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갈릴리 호수는 갑자기 바람이 불어와 파도를 일으켰습니다. 오후 4-5시가 가장 심했습니다. 갈릴리 사람들은 바람이 잔잔한 저녁 시간에 고기잡이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이날따라 저녁에 바람이 불었습니다. 제자들은 배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도록 돛을 접었습니다. 바람이 불자 이번에는 파도가 일었습니다. 집채만 한 파도가 배를 강타했습니다. 제자들은 파도에 휩쓸러 가지 않으려고 난간을 붙잡았습니다. 배는 바람이 부는 대로 파도가 치는 대로 물위에 떠있는 낙엽처럼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렸습니다. 제자들은 음식을 게워내며 살려달라고 아우성을 쳤습니다. 예수님은 산에서 기도하시다가 제자들의 고난을 보셨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을 헤아립니다. 예수님은 물 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찾아오셨습니다.(25절) 예수님이 고난당하는 제자들에게 찾아오시듯이 우리가 고난당할 때도 찾아오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살리기 위해 이 땅에 오셨듯이 우리를 도우시기 위해 고난의 현장으로 찾아오십니다. 하나님은 시편 121편 5-7절을 통해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 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불볕더위 속에서 그늘이 되셔서 낮의 해가 우리를 상하게 하지 않고 밤의 달도 우리를 해치지 못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환난에서 우리를 지키십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도와줍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도와주러 찾아오셨습니다. 제자들은 거센 바람과 성난 파도에 맞서 밤새도록 사투를 벌이다 탈진하여 쓰러졌습니다. 밤 사경(새벽 3-6시 사이) 이었습니다. 저쪽에서 검은 그림자가 터벅터벅 물 위를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유령이라고 지레짐작하였습니다. 제자들은 겁에 질려 비명을 질렀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하시러 오셨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거부했듯이 예수님은 제자들을 도와주시려고 찾아오셨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안심시켰습니다.(27절)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예수님은 공황상태에 빠진 제자들을 나무라지 않고 안심시키셨습니다.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여기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나니’입니다.(에고 에이미) 이 말씀은 ‘나다.’, ‘나 여호와가 여기에 있다.’는 말씀입니다.(출3:14, 사4:14,43:10,52:6) 어린아이가 깜깜한 밤에 혼자서 길을 걷는다면 공포에 사로잡히겠지만 저쪽에서 ‘엄마야’하고 엄마가 온다면 안심하듯이 예수님은 겁에 질려있는 제자들에게 찾아오시어 ‘나다’하고 안심을 시키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믿음이 있는 없는 듯 하였습니다. 믿음의 널뛰기를 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죽는 줄 알았는데 예수님이 찾아오시자 너무나 감격했습니다.(28절)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베드로는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오셨듯이 자신도 물 위를 걷게 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의 기개를 보시고 “오라.” 하시자 베드로는 예수님을 보면서 어린아이가 걸음마를 떼듯이 한 발짝 한 발짝 발을 내디뎠습니다. 베드로는 최초로 물 위를 걸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베드로가 자신의 능력으로 물 위를 걸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오라 하시자 물 위를 걸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능력은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향해 걸어가다가 바람이 불어오자 덜컥 무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물 위를 걷다니 이건 말도 안 돼. 아직도 예수님하고는 한참 떨어졌는데 혹시 물에 빠지면 어떻게 하지.’ 베드로가 의심하자 발이 물 아래로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의심은 기적을 방해하는 훼방꾼입니다. 베드로는 비명을 질렀습니다.(30절)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베드로는 방금 전 물 위를 걸었던 사람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울부짖었습니다. 베드로는 믿음의 널뛰기를 하였습니다. 믿음이 좋은 것처럼 보였다 없는 것처럼 보였다 하였습니다. 우리의 모습이 이렇습니다. 믿음이 상승했다 하강했다 를 반복합니다. 예수님이 쏜살같이 달려와 베드로의 손을 붙잡으시며 안타까워하셨습니다.(31절)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예수님은 베드로의 의심이 아쉬우셨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바라볼 때는 물 위를 걷듯이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환경을 바라볼 때는 물 아래로 잠기듯이 모든 것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베드로가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졌듯이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부정적으로 보면 인생이 불행합니다. 그러나 긍정적으로 보면 행복합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나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길이 보입니다. 우리가 기도한다면 환경이 바뀌지 않더라도 생각이 바뀝니다. 우리의 생각이 바뀔 때 덩달아서 환경도 바뀝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암담한 현실을 보지 마시고 희망찬 새날을 바라보십시오. 답답한 상황을 불평하지 마시고 찬란한 미래를 설계해 보십시오. 우리가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달라질 겁니다. 저와 여러분은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예수님을 바라보므로 물 위를 걷는 기적을 체험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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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3:44-46 천국은 이와 같으니

미국 베델신학교의 신약학 교수였던 로버트 스타인 박사는 [예수의 가르침에 나타난 방법과 메시지]를 통해 예수님은 비유로 가르치셨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영적인 진리를 일상생활과 연관시켜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결과 천국의 비밀을 알 수 있는 제자들은 비유를 보고 듣고 깨달았지만 알 수 없는 무리들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3장에서 천국은 이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을 직유법을 사용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44절을 통해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대시대에는 전쟁이 자주 일어나고 또 왕이 재산을 빼앗는 경우가 있다 보니 부자들은 값진 보물을 요즘 같으면 스위스은행 비밀계좌에 넣어두겠지만 그 당시에는 땅을 파고 묻어두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일제 강점기에 곡식을 땅을 파고 항아리에 묻어두었습니다. 그러다 주인이 죽거나 해서 보물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밭을 갈다가 보물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사람은 아마 일용직 노동자였던 것 같습니다. 밭에서 보물이 발견되면 주인 것이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보물을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아마 빚을 내면서까지 그 밭을 샀습니다. 이제 이 밭은 이 사람 것이 되었습니다. 이 밭에 숨겨진 보물도 이 사람 것이 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보물을 돌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도덕적으로 비난을 받을 수 있겠지만 이 밭의 주인이 되었기 때문에 법적으로 하자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45절을 통해 ‘천국은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즘은 다이아몬드를 귀중히 여깁니다만 15세기까지는 진주를 가장 귀중한 보물로 여겼습니다. 어떤 상인이 좋은 진주를 찾아 돌아다녔습니다. 이 상인이 좋은 진주를 알아보는 것으로 보아 진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 보입니다. 진주는 17세기 초에는 조개 속에 이물질이 침입하면, 그 자극으로 이상분비가 생기고, 이 분비물이 이물질을 둘러싸게 되어 진주가 형성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19세기 중엽에는 진주의 주위에 상피세포로 된 주머니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고, 20세기 초에는 조개의 외투막의 상피세포가 결합조직 내에 침입하여 진주주머니를 형성하고, 그 속에 진주가 형성되는 것을 관찰하였으며, 이 진주주머니가 외투막의 상피세포라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L. 부톤은 진주주머니는 외투막의 표면이 함입(陷入)하여 생긴다고 했고, A. 러벨은 진주주머니가 외투막의 상피세포에서 직접 유발된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진주는 약 10만 3000종의 조개류 중에서 약 1만 5000종에서 생기는데 보석으로 가치가 있는 조개는 약 1300종으로 주로 온대와 열대의 바다에 삽니다. 진주는 양식진주나 모조진주보다 천연진주가 가치가 있습니다. 진주는 생겨나는 부위가 조가비에 붙어있는 부착진주(half pearl)보다 유리된 유리진주(loose pearl)가 보석으로 가치가 있습니다. 진주는 성분에 따라 능주층(陵柱層) 진주나 각피질(殼皮質) 진주나 진주층 진주가 값비쌉니다. 진주의 주성분은 탄산칼슘과 소량의 유기물로 되어 있는데 탄산칼슘이 산석(霰石)으로 되어 있어야 광택이 좋습니다. 진주의 비중은 2.238∼2.750이며 굳기는 4입니다. 진주의 모양은 구슬 모양이 좋고 크기는 지름이 수십 mm입니다.(가장 큰 천연진주는 Hope Pearl 무게는 1800그레인, 타원형의 4.5inch×3.25inch, 450 carats이다) 이 상인이 값진 진주를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사는 것으로 보아 부자인 것 같습니다. 이 상인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진주를 샀기 때문에 도덕적으로도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습니다.

두 비유는 상호보완적인데 예수님은 밭에 감추인 보화의 비유를 통해 이 사람이 밭을 갈다가 우연히 보물을 발견하였듯이 우리도 생각지도 않게 천국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우리 감리회 신앙부흥운동을 이끈 존 웨슬리 목사님도 별로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신도회에 참석했다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이 사람이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밭을 샀듯이 우리도 가진 모든 것을 투자하여 천국을 사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이 사람이 밭을 사기 위해 준 돈 보다 더 많은 보물을 얻었듯이 우리도 천국을 얻기 위해 투자한 노력보다 더 많은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천국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을 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이 사람처럼 가난한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공감하고 천국을 얻기 위해서 모든 것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을 겁니다.

예수님은 값진 진주의 비유를 통해 이 상인이 열심히 진주를 찾아다니다 값진 진주를 발견하였듯이 우리도 열심히 신앙 생활하다 천국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우리 감리회의 전직 감독회장인 장광영 감독님은 40일 동안 산 기도를 하고 내려오다 등이 굽은 사람을 발견하고 기도했더니 허리가 펴졌다고 합니다. 이 사람이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진주를 샀듯이 우리도 가진 모든 것을 투자하여 천국을 사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이 사람이 진주를 사기 위해 지불한 돈보다 더 많은 기쁨을 얻었듯이 우리도 천국을 얻기 위해 투자한 헌신보다 더 많은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천국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을 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이 사람처럼 부유한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공감하고 천국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을 겁니다.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처럼 눈에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값진 진주처럼 찾아도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자가 우연히 보화를 발견하듯이 우연히 발견할 수 있고, 상인이 열심히 찾다가 진주를 발견하듯이 열심히 찾아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연히 또는 열심히 발견한 천국을 얻기 위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투자해야 합니다. 천국은 엄청난 투자수입을 보장합니다. 천국은 우리가 투자한 것보다 더 큰 기쁨을 안겨줍니다. 망설이지 말고 천국에 인생을 투자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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