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는 리스트에 올려지지 않는다. 우선 여기 적어두자.
오페라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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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의 영화. 영화가 좋다는 말인지, 기대가 적었다는 말인지 묻지 말기를. 한가인의 역할이 너무 색깔 없다는 것이 흠이다. 어떤 인터뷰에서 권상우가 '보여줄 건 다 보여 줬다'고 말하는 걸 보며 피식 웃었는데, 그 말이 그렇게 과장은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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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차승원 딱 고만큼의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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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더위에 지친 꼬맹이들을 위한 선택. 아이들은 서로 자기가 아더라고 우기며 싸웠다. 그게 이 영화에서 얻은 것 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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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시절을 살아낸 사람들의 모습을 웃음으로 담나 내느라 공을 많이 들였다. 아이의 전기고문 장면에 대해 이 영화가 판타지 라는 둥 해가며 평론가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이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저 뒷골이 당긴 그 장면이 그렇게 의미있는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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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가 다시 나오는 3편을 보기위한 징검다리로서의 선택. 조금 더 복잡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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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캘버트 감독, 줄리엣 루이스 외 출연 / 드림믹스 (다음미디어)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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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테잎을 두고도 다시 보게 되지 않는 영화를 케이블 TV에서 다시 보고야 말았다. 디카프리오의 연기가 놀랍고 아깝다. 저렇게 괜찮은 배우를 그저 예쁘장한 스타로만 여겨지게 만든 그의 후속작들이 원망스럽다. 줄리엣 루이스의 묘한 매력도 다시 보니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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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연휴 가족들이 모이니 취향이며 연령이며 다 맞춰가며 비디오테잎을 선정키가 쉽지 않다. 대표로 테잎 대여에 나선 고모부는 여러 가족들의 의견을 모두 수렴한 후 싹 다 무시한채 이 테잎을 빌려 왔었다. 김하늘은 왕재수, 권상우는 생각보다 괜찮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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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람들이 한결같이 말하더니 아닌게 아니라 조승우의 연기가 혼자서만 반짝거렸다. 엽서같은 소품 영화정도를 기대하고 있다가 만나는 월남전 장면이 당황스럽기도 놀랍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