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의 전략 -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혁명이 온다
최용석 지음 / 아라크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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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KT에서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국내스마트폰 시장의 판도가 변하는 역할을 이뤄냈다. 만년 2등이었던 KT가 아이폰을 통해 국내 스마트폰 통신시장에서 강력함을 떨치는 기회가 된 것같다. 이처럼 현재도 Killer Title 하나면 시장의 판도를 엎어버릴수 있을 정도로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아이폰의 시장확대는 국내 보수적인 통신시장의 변화를 이끌어왔다. 일반 무선랜을 사용할 수 있는 Wifi 개통여부가 가장 큰 이슈였는데, 개통을 통해서 시장은 더이상 통신사가 웹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시장에서 고객의 Needs가 반영되는 시장으로 변경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이 책은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인하여 단지 스마트폰 시장과 e-book시장만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혁명에 의한 사람들의 삶도 바뀐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한다. 이와더불어 단지 애플사의 제품뿐만아니라 앞으로의 디지털시대가 어떻게 변화할지, 그리고 그 트렌드가 어떠한 형태를 원하는지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을 하고 있는 책이다. 어떻게 보면 저자의 생각이 너무 많이 반영되어있어, 혼란이 일어날 수 있겠지만 선택적 판단에 의해 흡수할 내용은 최대한 많이 기억하는게 앞으로 일어날 변화에 대해 대처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거란 생각이 든 책이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3개의 장으로 되어있다. 1장은 애플 생태계의 출현으로 최근 아이패드가 출시되면서 스티브잡스가 원하는 형태의 시장 점령, 웹의 세계의 변화를 이야기 하고 있다. 문화, 포털, 광고, 타이밍 등 다양한 부분을 다루고 있다. 2장은 스마트폰이 만드는 새로운 시장으로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OS부터, 테크새비(TechSavvy), 쇼핑문화, 트위터를 통한 SNS(Social Network Service)마케팅, 메시지의 증폭효과를 통한 사업화, 1인기업 등에 대한 디지털 세상이 스마트폰에 의해 변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3장은 모바일 인터넷 시대의 패러다임으로 더이상 애플사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넘어, 세계의 변화, 디지털트렌드의 변화, 패러다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검색엔진, 증강현실, 3D, e-book 광고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통한 디지털마케팅 시장이 변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더불어 기업들이 투자하고 있는 IT, 전자분야에서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처음에는 이 책을 단지 애플사의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고 생각을 했었다. 어떻게 보면 출판사에서 이슈가 되고있는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를 집어넣은 브랜드네이밍을 통한 책판매에 집중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내용이 점점 더욱 범위가 커지면서 더이상 책의 제목의 굴레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에는 모바일웹의 패러다임 변화가 제목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에서 주요 기억에 남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세계는 정보화시대의 중심으로 가고 있으며 단일화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

2. 증강현실은 인터넷과 연결된 선글라스를 끼고 무언가를 보면 해당하는 사물에 대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나타나는 것을 일컫는다.

 

 이 2가지 정보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의 끝을 보면 정리를 한다거나, 결론을 내리거나, 맺음말을 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아무런 정리없이 계속적으로 패러다임의 변화 설명을 읽다보면 더있을 것 같은데, 여기서 급하게 마무리된건가 하는 생각이 들게된다.

 

 마지막으로, 세상은 모바일웹, 스마트폰, SNS, 증강현실, 3D 로 정리된다고 말할 수 있겠다. 이와더불어 전자업계나 IT업계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사업다각화, 즉 Star를 창출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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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CEO 특강 2 - 글로벌 리더 EBS CEO 특강 2
『EBS CEO 특강』제작팀 지음 / 마리북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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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CEO특강이 1권에 이어 2권이 발매되었다. 1권은 도전하는 젊은이라는 제목으로 한국내에서 도전을 통해 CEO의 자리를 잇게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안철수, 유순신, 이승한 등 다양한 분야의 CEO들을 볼 수 있어서, 다양한 꿈을 꾸는데 좋은 책이 되었는데, 이번 2권에서는 글로벌 리더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대부분 국내 외국계회사의 CEO들을 다루고 있다. 총 9명의 CEO를 다루고 있는데 국내 유명 외국계대기업인 S-OIL과 유한킴벌리를 필두로 한미파슨스, 시스코, 구글코리아, ADT캡스, 삼양사, FedEX를 다루고 있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3개의 Part로 나누어 9명의 CEO를 다루고 있다. 하이퍼포먼스경영, 변화와 혁신경영, 휴먼캐피탈경영으로 각 Part에 맞게 CEO의 경영방식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각회사의 CEO들의 주요 경영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회사의 확장을 주요내용으로 끌고간다. 각 CEO별로 마무리를 할때는 각 CEO의 경영노트로 1~2문구로 주용 경영철칙을 마무리 짓고, CEO와의 인터뷰를 통해 좀 더 가깝게 그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이러한 서적이 가장 아쉬운 부분은 너무나 주요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정말 Summary라 할 정도로 분량이 적어, 각 CEO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질 않는다. 이 책에서는 그나마 전권에서는 안철수, 유순신, 이승한사장의 경우, 그의 경영철학이 담긴 서적이 발매되었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이 있으면 찾아서 세부 내용이나 그들이 경영하면서 어려웠던 점, 그리고 Risk Management라 던지, 현재의 위치로 오르기위해 노력했던 부분에 대해 세부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에, 찾아볼 수 있지만 아쉽게도 본 책의 나온 9명의 CEO같은 경우 부수적으로 찾아 볼 수 없어서, 본 책으로 만족해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접할 수 없는 기업들의 CEO를 만날 수 있고, 그들의 경영철학 및 노하우를 한꺼번에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1권을 읽었던 사람들이라면, 외국계 기업에 대해 추가적으로 더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에 선뜻 손이 갈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1. 유한킴벌리 이덕진 CEO

- 기업의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

2. 삼양사 조병린 CEO

- 인사관리에 대한 기본 신념 : 기회의 공평성과 평가의 공정성

3. 한미파슨스 김종훈 CEO

-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설천하자

4. 구글코리아 이원진 CEO

- 결코 최고에 안주하지 말라. 사용자에 집중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이루어진다

5. 시스코 코리아 강성욱 CEO

- 매사에 적극적이 되어라 : 공격이 최고의 방어다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경영자들의 다양한 생각을 볼 수 있었지만, 결국에는 기업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끔, 직원들을 이끌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나도 여기에 나오신 CEO를 넘어설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사회초년생이나 직장생활에 대해 염증을 느꼈던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마음가짐을 다질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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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혁명의 미래의 원제는 <Total Recall>이다. 이 제목을 보았다면, 분명 이전 영화인 아놀드슈워제네거 주연의 미래세계에 대한 공상이 떠오를 것이다. 이제는 세상이 분명 변화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새로운 비즈니스의 영역이 떠오르며, 그리고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이전에 살았던 30년 보다 내년의 변화가 더 빠른 만큼 세상은 눈부신 속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이책을 만나게 된것도 큰 행운이라 할 수 있겠다. 세상변화의 한가운데서 MS의 수석과학자가 그동안 자신이 연구했던 분야를 책을 내놓았기 때문에 세상변화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3장으로 되어있다. 솔직히 논문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 방대한 자료와 더불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렇게 변화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다. 1장은 디지털 기억 혁명의 시작으로 완전한 기억에 대한 세상의 변화를 말하고 있다. 이와더불어 2장은 이 완전한기억을 토대로 앞으로 일어나게될 새로운 비즈니스영역 및 환상적인 미래세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 3장은 이 변화의 시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고 이 변화에 대해 어떻게 적응해 나가야하는지에 대해 말을 하고 있다.

 

 솔직히 이러한 세상의 변화속에서 가장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우리 부모세대라 할 수 있겠다. 우리세대는 교육과정중에 컴퓨터를 접하면서, 기술의 진보에 따라 웹의세계를 통해 수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에 미처 대응하지 못한 우리 부모의 세대들은 아직도 컴퓨터나 웹, 그리고 인터넷세상에 대해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불과 10년도 지나지 않아 이러한 완전한기억의 세상이 된다면 이 완전한 기억을 작동시키는 법과 더불어, 다양한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솔직히 불과 한 사례로, 최근에 나온 스마트폰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정말 회사생활을 계속해오면서, 대기업같은 경우는 팀리더 급이상에게는 이러한 스마트폰을 모두 지급하였다. 이 스마트폰은 사무실과 출장사이의 갭을 없앴고, 어느공간이든 시간에서 결재나 업무 현황을 쉽게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 결재권을 가지고 있는 40대 중반에서 50대의 나이의 어른들에게 있어서는 힘든 고뇌가 될 수 있고, 불편한 인생이 될 수도 있다. 지속적으로 배운다는 것은 보다 세상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업무이외에 다양한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도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야기가 밖으로 샌 느낌이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크게 느꼈던 점은 상기의 부분이고, 이 변화는 불과 2~3년이 지나지않아 비즈니스의 신흥시장으로써 어느기업이나 모두 뛰어들 시장으로 보인다. 국내의 삼성전자도 디지털이미지를 보여줄수 있는 디지털액자도 우리의 완전한 기억이라는 이론에 한부분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추억할 수 있도록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다면, 그 사진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전자액자속에서 항상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면서 그 일에대한 기억을 다시 떠오르게 할 것이다. 그리고 이와더불어 우리신체의 일부에 영상카메라와 보이스, 그리고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스토리지가 있다면 우리의 일과 그리고 우리가 만난 인간관계등 모든 일을 저장하게 될 것이다. 건강상태도 이러한 시스템에 저장되게 될 것이고, 획기적으로 세상의 일이 바뀌게 될것이다. 범죄도 살인자의 기억을 뒤져보면 생생하게 현장상황이 저장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당연히 세상은 더욱 살기 편해질테고, 인간과 인간이 Man to Man으로 만나는 기회는 점점더 줄어들 것이다. 우리가 쉽게 상상할 수 있는 머리만 크고 팔과 다리는 퇴화되는 형태도 나중되면 생각하게 될 수도 있겠다. 아주 큰 비약이겠지만...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서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새로운 사업영역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수많은 기존의 사업아이템은 레드오션으로 더이상 변화보다는 효율에 맡기고 있다. 하지만 이 완전한 기억이라는 시장은 이제 한걸음 나아가는 성장기의 시장이다. 사업기획하는 일을 하는 회사원으로써, 한번쯤 깊히 고민해보고 싶은 기회를 제공한 책이라 할 수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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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명의 미래- 디지털 기억 혁명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고든 벨.짐 겜멜 지음, 홍성준 옮김 / 청림출판 / 2010년 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0년 04월 04일에 저장
절판

세상은 더욱 살기 편해질테고, 인간과 인간이 Man to Man으로 만나는 기회는 점점더 줄어들 것이다. 우리가 쉽게 상상할 수 있는 머리만 크고 팔과 다리는 퇴화되는 형태도 나중되면 생각하게 될 수도 있겠다. 아주 큰 비약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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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쓰시타 고노스케란 이름을 들으면 누구나 마쓰시타의 회장, 또는 파나소닉의 회장으로 일명 '경영의 신'이란 문구를 자주 사용하게 된다. 역시나 청림출판에서 기존에 발간되었던 마쓰시타 고노스케시리즈를 넘어, 새로운 책이 발간되었다. 책의 제목은 '위기를 기회로'로 즉 Risk Management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이다. 어떻게 보면 최근의 금융위기로 인하여, 많은 기업들이 휘청거리고, Work-out 및 부도난 회사가 많은 걸 보면 새삼 다시 생각하게 되는 문구라 할 수 있겠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4장으로 되어있다. 크게 새로운 길을 찾기, 사람이 답이다, 리더가 가야할 길, 내일을 위해 할 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4가지 장에는 각각의 주제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모두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삶을 바탕으로, 마쓰시타전기를 경영하면서 느꼈던 경영의 노하우라고 말할 수 있겠다. 솔직히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많이 생각이 났던 인물은 '이병철'이라 할 수 있겠다. 삼성그룹의 창시자이자, OEM을 하던 하급 전자업체가 현재는 세계 1위를 하고 있는 전자업체로 탈바꿈했다는 사실, 그리고 인재 중심의 경영방식이 새삼 마쓰시타 고노스케란 인물과 매치가 된다고 할까?

 

 워낙 많은 책들이 발간되었기 때문에, 이 책도 새삼 다른 책들과 그렇게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 단지 시기적으로 위기가 왔을 때, 어떻게 대처해서 기회로 삼을 것인지에 대해 주요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시기적절한 타이밍에 출간되었다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 중 지금도 기억에 남는 것은 도요타자동차 사례를 들고 싶다. 도요타 자동차에서는 미국 FTA로 인하여, 일제차의 가격 다운이 요구되는 상황에 카오디오를 납품하는 마쓰시타전기에 20% 가격 할인을 요청하였다. 일반적으로 이런경우에는 납품업체에서 고객사가 대량 구매를 하는 업체일 경우, 어쩔수 없이 들어주거나, 할인을 하는 형태로 가격네고를 하게된다. 아니면 정말 납품할 수 없는 가격이라면 포기하고 다른 거래선을 뚫을것이다. 하지만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우는 이 경우에 이렇게 대처하였다. 우선 도요타자동차가 왜 납품업체에 가격다운을 요구했는지에 대해서 파악을 하였다. 그리고 현재의 생산조건으로는 절대 그가격을 맞춰서 납품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에 생산품의 설계를 20%를 할인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윤추구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Re-design을 하도록 Task-Force Team을 구성하고, 그 설계 및 완성품이 제작될 때 까지, 손해를 감수하고 납품을 하였다. 이에 생산라인 및 생산품의 효율성을 갖게 되어, 서로 win-win할 수 있는 형태로 이끌었다.

 

 전체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이지만, 이 내용만 보더라도 일반적인 CEO라고 보여지지 않을 정도로 Risk관리에 능한 인물이라 평가할 수 있겠다. 더 많은 내용이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이 문구로 마칠까 한다.

 

"성공하려면 성공할 때까지 끊임없이 계속해야 한다. 도중에 포기하거나 그만두면 실패하는 것이다. 아무리 문제가 생겨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면 된다. 결코 포기하지 않고 성공할 때까지 계속해나가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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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 고노스케, 위기를 기회로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음, 남상진.김상규 옮김 / 청림출판 / 2010년 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10년 04월 0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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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면 성공할 때까지 끊임없이 계속해야 한다. 도중에 포기하거나 그만두면 실패하는 것이다. 아무리 문제가 생겨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면 된다. 결코 포기하지 않고 성공할 때까지 계속해나가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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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아웃도어닷컴에 OK는 없다 - 5평 오퍼상으로 시작해 매출 2,000배 신화를 이룩한, 독종 사장의 인생승부사
장성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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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이아웃도어닷컴. 최근들어 TV광고도 나오고, 국내 신발 전문 MART로 ABC Mart와 비슷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아웃도어 전문점이라 할 수 있겠다. 지하철에서 광고로 접한적은 있는데 그렇게 아웃도어나, 등산에 관심이 없다보니 기업적인 관심도 없었던 회사였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5평 오파상이라는 문구가 큰 뜻으로 받아들여졌다. 나이가 32이 되면서 이제 일상적인 회사원으로 계속 성장할 것 인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사업을 시작해야할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고 있던차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접하게 되었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7장으로 되어 있다. 전반적인 내용은 한 일반 대기업회사원이 사표를 내고, 자신이 관심이 있던 등산용품을 사업화하여 성공해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렇게 하면서 자신만의 기업경영방식이라던지, 강소기업으로 최근 1인기업을 바탕으로 중소기업보다 훨씬적은 인원으로 인당 매출액을 높이는 형태의 사업군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1장은 사업에 대한 실행에 대한 이야기로 저자가 삼성물산을 퇴사하고 사업을 일으키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2장은 마진을 남기기위해 발상의 전환과 더불어 사업의 블루오션영역을 찾아가는 것에 대해 다룬다. 3장은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이란 회사가 커지면 커질수록 그회사에 속해있는 구성원들을 어떻게 시스템화하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4장은 고객에 대한 CRM 즉 고객이 원하는 내용에 대해 다루고, 5장은 기업을 키우기 위한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CEO로써의 역할을 6장은 조직에 대한 업무 효율화 및 회사정책에 대해 말하고 있다. 마지막 7장에서는 앞으로 더욱 커져나갈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이 갈길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혁신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중심은 강소기업 즉 중소기업의 CEO로써의 모습밖에는 보이질 않았다. 저자도 큰기업에서 좀 더 성장하고 나서 사업화를 이끌었다면 지금보다 더욱 성장해 있는 기업이 되어있을 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조금 아쉬운점은 이 책 말고 다른 책에서 접했었는데, 직원수가 수십명일때는 모든 직원을 CEO가 관리할 수 있지만, 직원수가 수백명이 된 이후에는 권한의 위임과 임파워먼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와더불어 직원들의 습관 및 행동가짐까지 치밀하게 간섭을 함으로써, 직원들의 생각의 자율화와 더불어 혁신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가짐보다는 부정적인 마음을 더 갖게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직원들은 오너가 아니다. 오너가 일하는 형태로 직원들은 일을 할 수 없다. 그렇게 일을 하게하고 싶다면 그 직원들에게 주식형태의 스톡옵션을 나누어 주던지, 아니면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을 사장이 전체를 소유하는 구조가 아닌 직원들과 지분을 나눠가지고 있는 공동체 형태여야 한다는 것이다. 직원들에게 단순히 연봉과 복지 그리고 기타 복리후생을 잘해준다고 해서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비전을 나누고 싶다면 그 기업에 대해 주요부분까지 세부적으로 공유를 하고 있어야한다는 대전제가 빠진상태에서 이야기를 한다면 직원은 단순히 직원으로밖에 남질 않는다.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들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어서 적은 글이다. 이와는 별개로 정말로 내가 현재의 상태에서 사업을 시작했을 때 맞닥드릴 문제점에 대해서는 정말 이런일들이 일어날 수 있겠구나란 생각과 더불어, 유통업의 역할로 사업군을 선택했을 시, 구매와 자재관리에 대한 문제점에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기회가 된 책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 회사가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 등산용품에 한정하는 사업군은 역시난 규모의 성장에 있어 큰 걸림돌이 될 것이다. 이제 남아있는 부분은 기존 사업군은 그대로 이어가는 반면에, 이와더불어 사업다각화에 대해 중점적으로 생각할 때가 되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이제는 경영전략과 더불어 전략기획을 키워야할 시점이란 생각으로 글을 마칠까 한다.

 

 일반적인 직장인에서 회사를 설립하여 이렇게 성장시킨 장성덕사장님의 경영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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