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동산 10년 후 미래가치에 주목하라 - 서울, 수도권, 지방까지 한눈에 읽는 부동산 투자 지도
박합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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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부동산의 10년 후라는 미래시장에 대한 예측, 그리고 현 추이를 따라 향후의 움직임이 어떻게 될 것인지, 현재 2020년의 진행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들을 녹여내어 2030년의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 우리 손에 들려져 있는 스마트폰이라 불리는 IT, 컴퓨터, 카메라, Data base 등 모든 정보가 포함된 자그만한 기계는 15년 전으로 되돌아가보면 피쳐폰 시대였다. 감히 핸드폰으로 컴퓨터의 역할을 대체할 거라고 생각하지를 않했지만, 세상은 이미 바뀌어 있다. 이와는 별개로 부동산 시장은 더디게 변화한다. 우리가 현재 만약 분양을 받는다면, 그 아파트는 2년에서 3년 뒤에 준공처리가 되게 된다. 즉 미래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보고 있는 수많은 고층 건물들은 공사기간이 그에따라 길어지게 된다. 최근 현대 GBC(삼성역 인근 지역)가 이제 부터 지어질 것이다. 향후 몇년 후, 즉 이 책에서 말하는 10년 후 강남의 모습은 그 변화만큼 새로운 건물들과 새로운 부동산의 축이 형성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책의 본론으로 들어가보면, 이 책은 2019년 저자가 매일경제 서울머니쇼에서 강연했던 내용을 기반으로 재정리된 서적이다. 총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아파트를 다루고 있다. 2부에서는 서울의 정비사업, 그리고 도시재생사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3부에서는 수도권으로 영역을 넓혀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수도권 GTX라인에 따른 부동산의 움직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 4부에서는 지방 부동산에 대해 향후 긍정적 시그널을 바탕으로 호기를 맞이할꺼라는 것으로 책은 마치게 된다. 대부분 다양한 부동산 서적을 통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현 부동산 시황과 향후 동향에 대해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단순 소개 책자로 밖에 보일 수도 있다. 그리고 전혀 이 쪽분야에 관심이 없다가 향후 동향을 보고자 구매한 독자들에게는 많은 정보가 있는 책으로 보일 수 있다. 즉 정보비대칭에 따라 책의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부동산 전문 서적들은 책의 본 내용보다는, 저자의 경험 노하우를 중간 중간마다 풀어나가는 '쉬어가는 페이지' 같은 내용때문에 보게 되는 것 같다. 이 부분에서 저자의 직접적인 생각과 그들이 가진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


 현 부동산 시장은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 현상으로 BC(Before Corona)와 AC(After Corona)로 나누어지는 새로운 역사를 보게 되었다. 현재도 지속중이며, 전세계 주요국가들(기축 통화를 가진 국가)은 양적완화를 토대로 5천조원 이상의 돈을 찍어서 시장에 풀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부동산 또한 이 코로나19 사태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한국의 여행, 항공, 숙박, 공연 등의 사업들이 망가지고, 글에 따라 원유 소비량도 줄면서 원유 사업군도 무너져 내리고 있다. 그리고 자동차 또한 움직임이 둔화되면서 쌍용과 같은 기업도 휘청거리고 있다. 대기업군이 휘청이면서, 자영업 시장또한 무너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또한 소폭의 조정 또는 극심한 경기침체로 인한 대폭락 시대가 올 수 도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쉬어가는 페이지 정도에서만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해당 정보와 관련된 내용들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보 채널들을 활용하여 정보를 계속 습득해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이것으로 리뷰를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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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 10년 후 미래가치에 주목하라 - 서울, 수도권, 지방까지 한눈에 읽는 부동산 투자 지도
박합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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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Before)와 AC(After Corona)의 차이가 부동산 시장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책은 해당조건을 뺀 정보로 10년 추이를 예상하는 부분이 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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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처럼 골라서 투자하는 해외 ETF 백과사전 - 이 책 한 권이면 끝, '글로벌 ETF 투자 실전 가이드북!'
김태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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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ETF 투자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읽고 있을 책일 수도 있다. 요즘은 워낙 다양한 금융상품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어떤 상품에 가입을 할 것인지, 만기가 언제 인지, 그리고 내가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이 얼마인지 등을 꼼꼼히 찾아봐야 투자를 할 수 있다. 이러한 내용을 전혀 모르고, 그냥 묻지마 투자식으로 운용을 한다면 이것은 바로 투기이자 내 자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최근 Issue가된 독일 국채연계 DLS로 세상이 시끄러웠다. 항상 이러한 금융상품과 관련한 이슈들은 곳곳에 발생하고 있다. 라임사태도 그렇고... 그러다 보니 본인이 이러한 정보비대칭 시장에서 본인의 투자철학 및 기준이 없다면 순식간에 본인이 그동안 노력해서 모았던 자금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수가 있다. 


 서설은 여기까진 하고 책의 본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총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해외 ETF를 중심으로 한다는 것 자체가 국내 파생금융상품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상태에서 출발하는 서적이다보니, 본인 지식여하에 따라 판단해서 읽어야 할 책인 것 같다. 우선 해외 ETF 상품에 대한 기본적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1장에서는 기본지식, 그리고 2장에서는 심화로 해외 ETF상품을 분석하는 방법과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3장부터는 실제로 각 국의 ETF시장의 움직임과 각 상품별 구성요소로 구분하여 기본적인 설명을 담고 있다. 고배당 ETF, 미국주식시장 대표지수, 글로벌 주식시장 대표지수, 섹터 ETF, 스타일 ETF에 대한 상품과 관련하여 설명을 해주고 있다. 마지막 4장에서는 저자가 결국 실전 투자에서 고민해야 되는 부분들, 전망과 더불어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각 상품에 대한 설명들이 담겨져 있어 해당 상품 투자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는 충분히 도움 가치가 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기본적으로 ETF의 대표적인 장점은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현금화가 손쉽다는 점이 있다. 그리고 채권, 주식, 상품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때문에 각국의 증시이외에도 금, 유가, 곡물 등의 원자재 상품과 자동차, 은행 등 특정 섹터를 구분지어 상품성격에 맞추어 투자가 가능하다. 최근에 개인적으로 팬데믹 현상이후로 국내외 주식시장의 동향을 보면서, 경험 및 지식을 쌓을 목적으로 각 상품별로 10-100만원 사아의 range내에서 각 국의 ETF, ELS 시장에 투자를 해놓았다. 그리고 해당 상품들의 움직임을 보면서, 시장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히려고 진행해놓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추가적으로 알게된 정보들을 통해 다른 시야각에서 연습삼아 시장의 흐름을 읽기 위해 약간의 투자를 해보려고 한다. 


 이 책은 분명 해당 상품들과 관련하여 기본적 자기 지식을 갖추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상품시장에 대한 기초적 이해를 돕기위해 활용하기에는 적합한 서적이라 하겠다. 하지만 전혀 관심을 갖지고 않고 있다가 재테크라는 단순 목적으로 이 책을 구입한다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한 독자들은 국내 파생상품시장 서적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 든다. 이것으로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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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처럼 골라서 투자하는 해외 ETF 백과사전 - 이 책 한 권이면 끝, '글로벌 ETF 투자 실전 가이드북!'
김태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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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ETF상품에 대해 다양한 상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단, 국내 투자상품을 경험해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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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정지 버튼을 누르고 싶었던 순간들 - 마이 페이보릿 시퀀스
이민주(무궁화)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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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정지 버튼을 누르고 싶었던 순간이라는 제목과 책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사진을 그림화한 학교생활의 추억, 그런 느낌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던 책이다. 인생을 쉼없이 정신없이 회사와 집을 오가다보면, 어느새 주말이 와있고 그 주말동안 잠깐의 사색을 통해서 마음에 안식을 얻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되는 반복된 생활속에서, 이 책은 그러한 사색을 즐길때 따뜻한 커피와 함께 안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는 느낌이 든다.


 저자는 영화에 숨어있는 본인 이야기를 찾아보는 것은 어떠할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해서 영화속 인물들을 통해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었구나'라며 안도를 할 수 있고, 위로를 받을 수 있음에 이러한 에세이를 써내려간 책이라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총 26개의 영화속에서 장면을 정지시키고 그들이 판단하거나, 그들이 결정한 생각들, 그리고 그러한 결정들이 우리에게 어떠한 위로를 주는지에 대해 정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순서대로 읽을 필요없이 각 장의 제목으로 선택해서 읽거나 아니면 아는 영화를 중심으로 선택해서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23장에 언급하고 있는 '마침표를 찍기 전에 할 일'로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2017)의 영화 작품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챕터에서 기억에 남는 문구는 "언제 죽더라도 후회 없도록 부끄럽지 않은 것들을 좀 더 남기고 싶어요."란 글귀에 머리에 자리잡았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들이 생기게 되는데, 특히 병과 관련하여 삶의 기한이 정해지기 되었을 때 우리는 어떠한 판단을 하고, 남은 생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 그리고 무엇을 내 가족과 세상에 남길것인지에 대해 한번 쯤 다시 생각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이 밖에도 25개의 다른 내용들이 담겨져 있는데 그 부분들은 독자들이 판단해서 읽으면 될 것 같다. 


 생각보다 분량이 적은 편이라서 요즘은 이러한 분량의 서적들도 수필, 에세이로 출간되는구나라는 느낌과 마음의 안식과 안도를 찾는 독자들이 많구나란 느낌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인생에 있어 잠깐의 쉼과 여유를 찾고 싶다면 한번 쯤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은 책이다. 이것으로 리뷰를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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