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동물원 같은 건 아예 듣지도 않고...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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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칭찬하는 듯하면서 미리 차단하는...효과적인 말(^^)

비슷한 말로는...

"다른 애들은 막 비싼 거 사달라고 그러고 그러는데 너는 안그래서 좋아"

"너같이 쿨한 애도 별로 없는 것 같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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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주홍글씨에서 어땟길래. 주홍글씨 좀 받아볼까?

"아..주홍글씨. 재미없을 것 같아서 겁나서 못 받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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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가 추천한 책이야?"

-아니, 그 남잔 책 안 읽어. 책 안 읽는 사람이야. 아마 하루키가 누군지도 모를걸

"점점 더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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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흡연, 간통, 도박...

이왕하는 거 김부선이 나머지 둘도 다 헌법소원 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뭐 내가 하는 것도 좋겠지만...

우선 난 유명하지가 않고

도박을 하고 싶어도 돈이 한 푼도 없고-_-;;

간통은 얼굴이 안되서-_-;;;

대마초는 연줄이 없어서-_-;;;

흑...

이래저래 뭐 되는게 없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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