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아름다운 한국 색연필 컬러링북
종이비행 지음 / 보누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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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함.




 컬러링은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마음 관리를 할 수 있는 것 중의 하나이다.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지금 우리는 컴퓨터 화면이나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오프라인 상태에서 감각을 깨우고 심리적 안정을 찾고자 한다면 컬러링을 할 수 있다. 컬러링을 하면 색칠을 하는 데 집중하면서 뇌의 공포 반응을 담당하는 편도체가 안정되고 잡념이 줄어들고 마음이 편안해져 명상을 할 때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색상을 선택하는 것, 구도를 파악하고, 손의 움직임 조절은 좌뇌와 우뇌가 동시에 자극되어 뇌 기능 활성화가 된다고 들었던 적이 있다.


 보누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토록 아름다운 한국 색연필 컬러링북>은 우리나라의 특유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활기찬 일상의 순간들을 다채로운 도안이 수록되어 있다. 보기만 해도 설레는 우리 한국의 사계절에는 진해 군항제, 해운대 해변 열차, 내장산 단풍, 청계천에서 만나는 크리스마스가 있고, 경복궁, 남원 광한루원, 경주 불국사, 함안 낙화놀이, 단청과 민화의 우리 한국을 대표하는 명소와 전통의 아름다운 그림이 있고, 붕어빵, 복주머니, 분식, 한옥 카페 디저트, 아이돌 생일 카페와 사랑스러운 소품까지 소소한 일상 속 장면들까지 수록되어 있다.


 도안만 보고 무조건 칠하기보다 이 책에는 입문자를 위해 초보자도 채색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단계별로 면 칠하기부터 그라데이션 표현, 혼합색 그라데이션 표현, 오브젝트까지 기초 색연필 채색을 할 수 있는 팁을 함께 제공한다. 공간감을 살리기 위해서 멀리 있는 요소를 연하게 칠하면 그림의 공간감이 살아나고, 멀리 있는 요소를 먼저 칠하고 가까운 요소를 나중에 칠하면 채색이 깔끔하게 된다. 메인 오브젝트는 선명하게 칠하면 뒷배경과 대비가 되는 이런 컬러링 팁을 잘 숙지하면 색을 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보고 칠할 수 있는 도안이 왼쪽에 있고 어떤 색을 선택하면 되는지 비슷한 색을 골라서 칠할 수 있도록 색깔 표시가 있어 보고 따라서 칠하면 되지만 색을 선택하는 데 정답은 없다. 나만의 색으로 칠해도 된다.


 아름다운 우리나라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들이 담긴 그림에 색을 입히다 보면 추억에 설레고, 마음이 한결 좋아지며 위로가 될 것 같다. 이 책은 '한국'이라는 주제로 우리 한국만의 고유문화가 담겨 있어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선물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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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사이언스 : 해양 편
유소라 지음, 조승연 그림, 이정모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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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함.




 우리집 초등이는 해양 과학에 관심이 참 많다. 최근에는 <바다거북과 함께 한 삶>이라는 책을 원서로 읽고 있는 중인데 캠핑카 사이언스 해양 편이 나왔다니 이 책은 꼭 읽어야 한다면서 읽고 싶어 한 만큼 이 책이 오자마자 바로 읽어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가람이는 친구 강민이가 별스타그램에서 인기가 많은 걸 보고 가람이도 멋진 풍경들을 찍어 올리면 '좋아요'를 많이 받을 거라는 생각으로 바다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바다를 떠나 바닷물에서 순물질과 혼합물에 대해 배우고, 해루질을 하면서 조간대와 해양 생물에 대해 배운다. 주인공들이 여행하며 스토리텔링으로 바닷속과 갯벌, 심해를 누비면서 자연스럽게 해양 생태계와 지형을 이 책을 통해 간접 경험하며 해양 과학 지식을 제대로 배울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잘 나갈 유튜버의 캠핑 사이언스>가 만화로 있고, <살아 있는 과학 일기>코너는 이야기 속의 가람이 엄마가 낸 두 가지 미션을 해결하는 부분이다. 이 코너를 통해서 해양 생태계와 관련된 지식들을 알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초등 과학 교과 시간에 배웠던 내용들도 있지만, 우리집 초등이는 다시 한번 읽으면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 책 마지막 부분에는 우리나라 조간대 생태 탐방지 여섯 군데를 사진과 함께 실어 소개하고 있는데 기회가 되면 직접 가서 보고 느껴보면 좋을 것 같다.


 바다에 관심과 호기심이 있는 친구들은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과학적인 기초 개념을 쉽게 정리할 수 있어 초등 친구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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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스타트업 2-1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중등 숨마 수학 (2026년)
이룸E&B 편집부 지음 / 이룸이앤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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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함.




초등수학은 직관적이었다면 중등 수학은 문자와 식, 함수, 도형의 성질, 통계 등에서 추상적 개념과 논리로 전화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앞서 배웠던 부분의 개념을 확실히 알고 정확히 이해해야만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집 초등이는 이미 중학교 1학년 수학 교재를 숨마쿰라우데로 시작하여 공부하고 보니 중등 수학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맞는 교재라 생각하여 저희집 초등이의 중학 수학은 숨마쿰라우데 수학 교재로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중학교 2학년이 되기 전에 숨마쿰라우데 중학 수학 스타트업으로 먼저 시작하려고 합니다.





숨마쿰라우데 중학 수학 스타트업 2-1은 50일간 완성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하루 한 개념씩 매일 꾸준히 개념을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념 기본서 교재를 하기 전에 먼저 기본 개념을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있어 혼자 공부하기에도 부담이 적고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숨마쿰라우데 중학 수학 스타트업 2-1 차례를 보면


1. 유리수와 순환소수

2. 식의 계산

3. 일차부등식

4. 연립방정식

5. 일차함수와 그래프

6.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의 관계



여섯 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숨마쿰라우데 중학 수학 스타트업 2-1은 매일 한 개념씩 공부할 수 있도록 세분화가 잘 되어 있고, 양이 많지 않아 매일매일 조금씩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분량으로 한 장을 끝낼 때마다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문항은 총 1250제로 기초 연산과 동시에 개념 적용하여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고, 특히 2026년부터 중학교 2학년에도 2022개정 교육과정을 따르고 있는데 새 교육과정이 반영되었습니다.





개념 톡톡에는 헷갈리기 쉬운 개념들을 잘 짚어주고, 개념 노트는 어려운 용어 대신 짧고 간단하게 그림을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쉬운 난이도의 문제를 반복해서 풀며 기초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숨마쿰라우데 중학 수학 스타트업 2-1은 매일 일정 분량을 풀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하고, EBS 중학 프리미엄 인터넷 강좌와 연계되어 있어서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재입니다.





숨마쿰라우데 중학 수학 스타트업 2-1에는 소단원 끝부분에 학교에서 시험 문제는 어떻게 출제되는지 미리 경험할 수 있는 '학교 시험 맛보기' 코너가 있어 기본 실전 점검을 할 수 있고 개념을 조합해서 푸는 문제를 통해 내신에서 요구하는 사고 흐름을 빠르게 익힐 수 있고, 중단원 대단원 마무리에 위치한 '학교 시험 대비 Mini Test는 단원별로 단골 유형들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어 내신 대비 효율이 높아 실전 감각도 키울 수 있습니다.





숨마쿰라우데 중학 수학 스타트업 2-1은 2학년 1학기를 처음 접하는 초등 6학년부터 중1 학생이 첫 선행 교재로 사용할 수도 있고, 어려운 문제를 많이 푸는 책이 아니라 연산 실수가 많거나 내신 시험에서 자주 틀리는 가본을 확실히 맞출 수 있도록 해주는 교재라 빠른 복습이 필요한 중2 학생도 후행으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행으로 이 교재를 선택하면 선행에서 가장 중요한 학습 습관과 기본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개념을 알게 하고 바로 써보고 유형을 정리하여 학교 시험까지 체감할 수 있는 숨마쿰라우데 중학 수학 스타트업 2-1은 필수 개념을 전 영역에서 빠짐없이 다루기 때문에 중학교 2학년 수학을 미리 맛보고 싶다면 이 교재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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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월간지)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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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독자가 찾지 않으면 절판이 되는데 시간이 오래 지나도 독자가 꾸준히 찾고 있다면 그 책은 스테디셀러가 된다. 독서 평설은 어린이 잡지이지만 독서 평설이 그렇지 않을까 한다. 오래도록 독서 평설이 사랑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나의 학창 시절에도 독서 평설이 있어 국어 선생님께서 독서 평설을 적극 추천하셨던 기억이 있다. 초등 독서 평설 이 한 권 속에는 한 분야가 아닌 다양한 분야의 주제 폭이 넓고, 너무 길지 않은 분량의 지문으로 10분 정도만 시간을 내면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채울 수 있다는게 매력적이다.


 이번 2026년 9월 호가 오자마자 우리집 초등이는 여러 기사들을 살펴보면서 읽어본다. 매일 한 기사씩 읽고 있지만 우리집 초등이는 꿈에 관심이 많은지 이번 호의 특집인 '잠이라는 미스터리 탐험 여행'을 먼저 읽어보더니 6세에서 12세 어린이에게 비교적 흔히 나타난다는 몽유병을 알고 "나도 몽유병 있었어?" 물어본다. 우리 초등이에게는 없었다고 말해주면서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낮에는 햇빛을 받고 가공식품보다 채소 과일을 잘 먹어야 한다고도 말해 주니 안심하는 듯하다.

 이외에도 초등 독서 평설 2026년 9월 호에는 문해력을 높여줄 속담부터 시, 고전, 바른말 바로 쓰기와 시사, 상식, 과학, 경제 등 지식을 채울 수 있는 기사들이 많은데 나는 특히 시사 기사 부분에 관심이 가기도 했다. 최근 10년간 촉법소년 범죄 건수가 3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촉법소년 범죄율 기사가 있어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낮추는 것에 대한 논의를 읽으면서 전문가들의 생각이 엇갈리는 부분도 있어 범죄 예방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읽으면서 나의 생각을 키워볼 수 있을 것이다.


 초등 독서 평설은 기사들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데 그냥 재미로만 끝나지 않고 기사를 읽으면서 지식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특히 기사들은 아이들이 궁금할만한 소재로 한다는 것이 이 초등 독서 평설의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입시는 고교학점제가 시행되었고, 내신도 9등급 상대평가에서 5등급 절대평가 체제로 바뀌어 단순 난도 경쟁보다 교육과정 기반의 이해력과 사고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 서술형 논술형 평가 비중은 더 높아질 것이다. 그러면 단순히 문제만 많이 푸는 것보다 지문을 정확히 읽고, 해석해야 함은 물론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려면 초등 독서 평설에 있는 이런 다양한 기사들을 꾸준히 읽어 배경지식과 독해력을 쌓으면 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때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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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가쿠로 초급 중급 슈퍼 스도쿠 시리즈
퍼즐러 미디어 리미티드 지음 / 보누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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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쿠로라는 단어를 봤을 때 스도쿠가 생각이 났다. 하지만 형태에서 다를 뿐 아니라 규칙도 다르다. 스도쿠는 숫자가 서로 겹치지 않게 하나하나 채워 넣는 방식이라면 가쿠로는 숫자의 합을 구해 해당 칸에 집어넣는 방식이다. 가쿠로 역시 칸 하나에 단 하나의 숫자만 들어가고, 논리를 이용해 풀어야 하는 퍼즐이다. 가쿠로는 일본어의 가산과 영어 단어 크로스를 조합해 가산 크로스를 줄여 크로스 섬스라는 미국의 숫자 퍼즐 게임에 기원을 두고 있다고 한다.

가쿠로는 네모 모양의 셀들이 모여 있고, 퍼즐 판 크기에 따라 난이도 결정된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검게 칠해진 셀과 검은 바탕에 숫자가 쓰여 있는 셀, 즉 이 숫자는 힌트가 되는 것이다.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흰색 셀에 정답을 적어 넣는다. 흰색 셀들이 모여 하나의 구역을 이루는 것을 '런'이라 하고, 같은 런의 숫자를 모두 더했을 때 힌트로 제시된 숫자와 일치해야 한다. 런은 가로와 세로이다. 흰색 셀 주변에 쓰여있는 이 숫자들이 런을 결정하는 힌트가 된다. 쉬워 보일 것 같지만 쉽지 않을 것 같다.

가쿠로를 풀 때는 짧은 런부터 풀고 특정 숫자들이 답이 될 수밖에 없는 경우에 주의해야 한다. 또 한 가지 이상의 조합이 가능한 힌트 숫자의 경우에는 후보 숫자들을 제거해 나가는 방법을 사용한다. 주의할 점은 풀면서 숫자를 공유하고 있는 런이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 셀이 2개부터 9개까지인 경우에 숫자 합과 숫자 조합하는 방법이 몇 가지 있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표가 있어 미리 숙지하고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나는 이 표를 보지 않고 풀다 내가 생각해 낸 방법이다 했더니 표에 있었다.






먼저 길이가 짧은 셀부터 풀어봤다. 나는 임의로 가로 1번부터 9번까지 세로 1번부터 11번까지 번호를 붙였다. 세로 8번과 가로 3번이 교차하는 부분, 즉 셀 8-3에서 시작하는 가로 런은 두 셀을 더해 4가 되어야 한다. 4가 되는 수는 같은 수를 쓸 수 없으므로 1과 3 또는 3과 1이다. 셀 9-3에 세로 런이 두 수를 더해 3이 되어야 하므로 3이 오면 안 된다. 그래서 3과 1이 오고 셀 9-2는 2가 오게 된다.

아랫부분도 마찬가지이다. 셀 7-4와 셀 7-5가 짧으니 먼저 푼다. 셀 7-4도 더해서 3이 되는 수는 1과 2를 쓰는데 셀 8-4에 1이 오게 되면 셀 8-5에 2가 오게 되는데 셀 7-5에 2를 같은 수를 쓰게 되므로 셀 8-4에 2가 와야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하나씩 풀어나갔는데 숫자를 쓰고 지우고 많이 했다.

숫자만 겹치지 않게 쓰 스도쿠와 달리 가쿠로는 덧셈 조합을 생각해야 하고, 또 숫자가 다른 런 부분까지도 중복되지 않아야 함을 생각해야 하니 머리를 쓴다는 게 느껴진다. 왜 그 숫자가 들어가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면 단순히 계산만 하는 것이 아닌 논리적인 게임이 되는 듯하다.

내가 풀은 것은 기본 레벨인데 이 책에는 기본 레벨부터 전문가 레벨까지 다섯 단계나 되는 레벨이 있어 기본 레벨부터 차근히 풀어 어려운 문제도 풀면 좋겠다. 스도쿠도 재미있지만 가쿠로를 처음 해봐서인지 연산과 조합의 재미가 있고 얽힌 칸들이 풀릴 때 쾌감이 있어 더 흥미롭게 느껴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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