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lue 2005-09-16  

여전히 마감중이신가?
오후에 고향갑니다. 어디 다녀오시는지. 아이도 있고, 왔다갔다하고 일하려면 힘들겠어요. 어쨌거나, 일은 조금 하고 많이 먹고 많이 쉬는 명절 되기를.
 
 
urblue 2005-09-22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왔어요. 시집도 두 권 보내셨네. 좋아라~ 하는 거 알죠?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