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cat 2004-11-11  

당분간.
저라는 존재는 없습니다. 언젠간 돌아오겠지요. 제까짓게... 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고, 또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11월이 어서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잘 지내세요들!
 
 
urblue 2004-11-11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갑자기 글이 우르르 쏟아져서, 웬일인가 달려와봤더니, 사라지신다구요? 음, 출산을 앞두고 계셔서 그런건가... 잘 지내고 있지요. 건강하게 아기 낳으시고 돌아오세요.

sandcat 2004-11-11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비공개로 해놓았는데 이 무슨 말이란 말이냣!
아...챙피.

어쨌든 블루님 그게 아니고 마감 하나가 걸려서 말이죠.
아기는 1월에 나온다지요.
헤헤. 11월 말쯤 돌아올 끼야요.
그때까지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