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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4-10-04
그러니까요~
저는 인간이 단순해서 백수라 하면 백순가보다, 그 순간 그 말 그대로
믿는다니까요.
머리속이 텅 빈 것같은 날들이에요. 하기야 언젠 뭐 그렇지 않았냐만. 흥.
배가 많이 불러요?
지내시기는 괜찮은지?
점점 불러가는 배 보면 신기하시겠어요.^^
sandcat
2004-10-0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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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축구공 수준이었는데 이젠 허연 박 같애요.
신기하기보담 여전히 적응 안 됨이지요, 뭐.
가을이 되면 마른 종아리에서 살비듬 떨어지듯이
머릿속에 덕지덕지 붙어 있던 온갖 잡생각의 더께들이 조금씩 떨어져나가는 것 같습니다.
텅 빈 게 아니라 가벼워진 걸 거예요. ㅠ.ㅠ
전엔 축구공 수준이었는데 이젠 허연 박 같애요.
신기하기보담 여전히 적응 안 됨이지요, 뭐.
가을이 되면 마른 종아리에서 살비듬 떨어지듯이
머릿속에 덕지덕지 붙어 있던 온갖 잡생각의 더께들이 조금씩 떨어져나가는 것 같습니다.
텅 빈 게 아니라 가벼워진 걸 거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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