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을 내야지’가 아니라 처음부터 ‘코칭해야지’하고 생각하는 것이 상사로서는 편하게 일할 수 있다. - P100
관계의 흔들림은 어디까지나 성실함으로 이겨내는 것이 최선이다. - P82
마이너스 요인은 언급하지 않는 것. 진실의 대부분은 그저 감정론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 것. 그것이 어른의 태도다. - P50